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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도, 대구중구 도시재생 뉴딜사업 탈락 책임져라.

기사승인 2017.12.19  21:2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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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구, 동구, 북구 정부 국정과제 도시재생 뉴딜 사업 선정, 중구는 선정에서 탈락?

▲ 대구광역시 서구, 동구, 북구가 정부 국정과제 중 하나인 도시재생 뉴딜 사업에 선정되면서 낙후된 지역 개발이 본격화된다.

대구광역시 서구와 동구, 북구가 정부 국정과제 중 하나인 도시재생 뉴딜 사업 중심시가지형에 선정되면서 낙후된 지역 개발이 본격화 될 예정이다.

지난 1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9차 도시재생특별위원회'에서 도시재생 뉴딜 시범 사업지 68곳 중 대구는 서구와 동구, 북구 등 3곳이 선정되었고, 하지만 대구 중구는 도시재생 뉴딜 사업 중심시가지형 선정에서 의외로 탈락했다.

그러나 도시재생 뉴딜 시범 사업지 전국 68곳 중 대구 중구는 지역 국회의원인 자유한국당 곽상도 의원이 국토교통부에 서류 제출과 동시에  도시재생 뉴딜 예산을 확보했다고 자기 공명심을 내세우려 중구 주민 숙원사업인 도시재생뉴딜사업을 무산시켰다는 주장을 주민들은 편다.

국토교통부 도시재생뉴딜 중심시가지형 사업개요는 다음과 같다.

위치 :대구중구 성내1동 교동시장일원(0.18km). 사업기간 :2018 - 2022년. 사업예산 :300억원(국 143, 시 72, 구 72, 민자 13). 추진 상황 :현장실사. 종합평가 순이다. 

사업내용으론 △디지털콘덴츠 클러스트 구축 :디지털 콘덴츠센터 조성, 청년 코워킹오피스 조성. △교동시장 활성화사업 :교동 Audio센터 조성, 공공안심상가 조성, 공영주차장 확충. △도심문화 공간조성 :도심 문화창작공간 조성, 청년광장 조성, 교동 역사전시관 조성. △가로환경 개선 :교동 디지털 특화거리 조성, 도깨비시장 특화거리 조성. △주민 상인 역량 강화 :교동 커뮤니티센터 조성, 주민 상인 역량강화 프로그램 사업이다.

대구 중구청과 교동시장 상인회 상인 및 패션 주얼리 특구 상인회 상인 등에 따르면 지난 10월 25일 국토교통부에 도시재생뉴딜사업 교동 디지털밸리(중심시가지형) 활성화 방안 사업을 국토교통부에 접수를 했다는 것이다.

대구 중구청의 도시재생뉴딜사업 탈락에 관하여 본지(양파방송)가 국토교통부와 대구광역시 중구청 등에 취재로 확인해본 결과, 도시재생뉴딜사업 평가위원 의견을 절대적으로 반영한 것으로,

대구 중구 교동시장 디지털밸리는 전국에서 접수된 여타 다른 지역보다 도시 쇠퇴도가 아주 양호하고, 상대적으로 다른지역은 현장 심사 결과 아주 열악한 장소들을 엄선해서 선정한 국가사업 결과물 이라고 설명했다

자유한국당 '곽상도' 도시재생뉴딜사업 탈락 책임론 불거져.

자유한국당 대구 중,남구 곽상도 의원은 지난 10월 27일 제6회 교동시장 한마음 축제 축사에서 한 발언으로 구민들에게 큰 박수를 받은바 있다.

▲ 자유한국당 곽상도 의원 자료사진

곽 의원이 자신의 지역구인 중구청 도시재생뉴딜사업(교동시장과 패션주얼리 특구지역) 중심시가지형에 300억원 예산을 노력으로 확보해 타왔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곽 의원의 뒤를 이은 대구시의회 A시의원도 축사에서 "같은당 소속 의원으로 한지붕 한가족의 유유상종"이라면서 "상인 여러분 이렇게 일 잘하고 열심히 노력하는 우리 곽상도 의원님께 큰 박수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자"면서 참석자들을 부추겨 박수로 화답했다.

하지만 이 같은 곽 의원의 자랑은 사실이 아닌 거짓말인 것으로 드러나 실망감을 더했다.

도시재생뉴딜사업은 중구청이 8천만원 용역비를 들여서 국토교통부 도시재생뉴딜사업 300억원 사업에 공모 했지만 최종 국교부 심사 결과는 선정에서 제외되었다.

또 이 때문에 중구민들 사이에서는 공모 사업 탈락이 곽 의원 때문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즉 곽 의원이 중구청 도시재생뉴딜사업을 자신의 치적으로 포장함으로서 국토교통부 최종 선정에서 탈락사유로 작용한 것은 아닌가 하는 의구심에 즉답을 요구합니다.

중구청이 신청한 국토교통부 도시재생뉴딜사업에 대하여 곽 의원에게 강력히 묻고 싶다?

왜 곽 의원 추진한 사업도 아니면서 지자체가 서류 신청 접수 이틀 만에 아직 선정도 되지 않은 사업에 대하여 곽 의원 노력으로 예산 확보를 했다고 미리 샴페인을 터트렸는지 그 이유를 말이다.

이와 함께 중구청에서 공모 신청한 도시재생뉴딜사업 중심시가지형을 마치 곽 의원이 처음부터 주도해서 예산을 확보 선정한 것처럼 상인들과 구민들 유권자에게 자랑삼아 말한 것은 또 무엇 때문이었는가?

같은 대구시에서 서구, 동구, 북구에 밀려 상대적으로 도시재생뉴딜사업 중심시가지형 사업에서 전국에 똑같이 배정하는 지자체 선정 사업에 중구청은 명단에서 제외된 중구민들의 소외감과 박탈감은 더욱 커지고 곽 의원에게 분개하고 있다.

곽 의원이 자신의 자화자찬 공명심 때문에 주민 숙원사업을 무산시켰다면 중,남구민과 특히 중구청과 교동시장 상인회 및 패션 주얼리 특구 상인회에 그 허언에 대해 석고대죄로 사과를 해야 함이 마땅할 것이다.

이강문 대기자 news@yangpatv.kr

<저작권자 © 양파티브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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