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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경찰, 조계종 승려 해외원정 도박사건 '재수사' 핵폭탄.

기사승인 2017.12.06  07:4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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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속 수감된 재경스님 진술 조서에 해외여행서 카지노 즐겨 찾았다'

▲ 도박 폭로 자수한 장주 스님

지난 10월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자승이 지원 옹호하는 설정스님 총무원장 출마를 반대한 종교계 적폐청산을 위한 시민사회단체 시민 조계종 스님 불자 1000여 명의 연명으로 자승 전 원장을 비롯한 승려 16명 연명고발 '도박장 개설, 해외원정 도박사건 재수사'가 경찰이 수사 재계로 탄력을 받고 있다는 전언이다.

조계종 불자대회에서 적폐청산을 위한 시민사회단체 시민 조계종 스님 불자 1000여 명의 연명으로 '도박사건' 관련 스님 16명을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재수사'를 강력히 요구한 고발사건이 고발장 제출 3개여월 만에, 수년전 자승 총무원장을 비롯한 일부 스님들의 도박 문제가 다시 불거지면서 엄청난 파장을 몰고 올 전망입니다.

불교계 적폐청산을 위한 시민사회단체들과 승려 시민들의 집단 움직임이 이번 불교조계종 전반에 걸친 개혁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세간에 초미의 관심사로 변했다.

지난해 [이슈인사이드] 취재로 해외원정 도박사건의 당시 당사자로 거론됐던 16명 중 한사람으로 도박 빚 때문에 사찰 소유 토지를 불법으로 매각해 수십억원을 챙긴 혐의로 구속 수감된 경남 소재의 A사찰 재경스님의 진술조서를 공개된바 있었다.

이에 양파방송, 양파뉴스가 수년전 이 도박 사건을 처음 폭로한 조계종 원로스님인 장주스님에게 취재차 전화로 확인한 결과 스님은 지난주 종로경찰서에 출두해 도박 사건의 폭로 경위와 자수 배경 및 대한불교문화진흥원에 도박장 개설 내용과 해외 원정 등에 관하여 상세히 경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스님은 이 사건은 당시 박근혜 정권의 비호로 진실이 은폐됐다며 조계종단 내 뿌리 깊은 적폐들이 이번 사건의 재수사의 기회로 반드시 청산돼야 하고, 특히 자승(전 총무원장), 종상(불국사 전 주지)을 비롯한 도박 사건의 주범들은 모두 출입국 관리소에 출국 정지를 반드시 시켜야 한다고 강력하게 주장했다.

불교계의 뿌리 깊은 적폐들이 이번 새정부 문재인 사법부의 강력하고 단호한 의지에 달린 만큼 경,검은 반드시 공정사회 구현을 위한 철저하고 한 점 의혹 없는 수사가 진행되어야 불교계에 만연한 부정과 비리가 완전히 사라질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이에 본지는 서울 종로경찰서에 도박사건 재수사 내용을 자세히 문의한바 지금은 사건을 검토해서 조사를 진행 중이라 아직은 내용을 잘 알거나 자세한 알려 줄 수 없다고 말했다.

이강문 대기자 news@yangpatv.kr

<저작권자 © 양파티브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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