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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남구 새마을회,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 성황리에 끝마쳐...

기사승인 2017.12.04  11:4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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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29일 ~ 12월 1일까지 사흘간, 남구청 주차광장에서

대구광역시 남구청(청장 임병헌)은 11월 29일부터 12월 1일까지 사흘간 남구청 광장에서 남구새마을회(회장 권오섭) 주관으로 『사랑의 김장 나누기 및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김장 나누기 행사에는 남구새마을지도자 등 200여 명의 적극적인 참여로 성공적으로 진행되었고, 정성껏 담은 김장 2,200포기(10.2ℓ 1000통 정도)는 관내 저소득소외계층 세대와 복지시설에 전달하였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관내 다문화가족 20여명이 참여하여 우리의 전통음식 문화체험도 함께 이루어졌다.

배추 다듬기부터 절이기, 양념 만들어 버무리기 등 모든 과정에 참여한 결혼이주여성인 양팡(40, 중국)씨는 “한국에 온 지 4년이 되었는데 이렇게 많은 배추로 김장을 담는 건 처음”이라며 “이번 체험을 통해 가족이 먹을 김치를 만들어 대한민국의 며느리로 완전히 정착하고 싶다”며 소감을 밝혔다.

남구새마을회 사랑의 김장담기 행사 후원 업체는 한국전력 서대구지사, 홈플러스 남대구점, 국민건강보험 대구남부지사, 양파방송(이강문), 대구천사후원회, 대한불교조계종 대관음사, 수림정사(주군산업), 대한불교조계종 관오사, 투썸플레이스 봉덕지점, 서상기고문, 김동원 고문 등이 참여했다.

대구남구 새마을회 권오섭 회장은 해마다 겨울이 다가오는 이맘때쯤 사랑의 김장을 담가 홀몸 노인과 소년·소녀 가장, 장애인 세대와 복지시설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오고 있다.

권오섭 회장은 새마을회가 해마다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에 적극 참여하고 있지만 “김장문화가 점점 줄어들어 김치를 구매하기 어려운 분들도 많은데, 김장봉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의 월동준비에 동참한 것 같아 뿌듯하다”고 말했다.

임병헌 청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매년 김장 나누기 행사에 참여하여 따뜻한 나눔의 정을 실천하고 있는 새마을 회원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민철기 기자 disdis@nate.com

<저작권자 © 양파티브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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