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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포커스] 적반하장 곽상도, 반성과 뉘우침 없는 '금수' 인간'...비난 폭로?

기사승인 2017.09.21  06:3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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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상도 대구남구 지역구서 봉변 당하는 행적 ‘봇물’에 의원직 사퇴 촉구.

자유한국당 대구 중남구 곽상도 의원 과거 행적들이 인터넷상에 도배되고 있다.

곽상도 의원이 네티즌들로부터 왜 ‘뭇매’를 맞고 있을까?. 곽상도 자유한국당 의원이 지난 12일 대법원장 김명수 후보자 국회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의원을 상대로 “무식한 게 자랑이 아니다”라고 발언한 것에 대해 네티즌들은 ‘공분’을 사고 있다.

곽상도 의원이 더민주당 대구출신 이재정 의원을 상대로 해댄 막말 논란에 대해 강훈식 더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야당 의원들은 제발 국회의원으로서의 품격을 지켜달라”면서 “자유한국당 곽상도. 국민의당 김중로 의원은 즉각 공개 사과”를 해야 한다며 “무식한 게 자랑이 아니다”라고 말한 곽상도 의원을 정면으로 겨냥했다.

지난 7월 28일 대구남구 신천둔치에서 행한 신천돗자리축제 행사장 곽상도 의원 지역구에서 곽 의원은 만난 응징언론 서울의 소리 백은종 대표가 곽 의원에게 강기훈 문서대필 사건 조작에 대해 반성과 사죄를 촉구하는 취재를 했었다.

이어 곽상도 의원은 12일 국회 김명수 후보자 청문회에서 이재정 더민주당 의원에게 막말을 해 네티즌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한강타임즈]에 따르면, 곽상도 의원의 막말에 대해 강훈식 대변인은 “오늘 12일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곽상도 자유한국당 의원은 우리 당 이재정 의원의 지적에 ‘무식한 게 자랑이 아니다. 철 좀 들어라’라고 했다”고 곽상도 의원의 발언을 그대로 고자질했다.

강훈식 대변인은 이어 “강기훈 유서대필 조작사건 당시 수사책임 검사들이 면죄부를 받았고, 검사들 중 곽상도 의원이 포함됐다는 이재정 의원에 주장에 막말한 것”이라면서 “국민이 지켜보는 생중계 현장에서 동료 의원을 향해 ‘무식’, ‘철 좀 들어라’라고 막말하는 것은 국회의 품격과 의원의 자질을 의심케 한다”고 곽상도 의원의 막말이 결코 가볍지 않음을 지적했다.

강훈식 대변인은 이날 논평 말미에서 곽상도 의원의 공개사과를 강력히 촉구하고 끝을 맺었다. 문제의 곽상도 의원은 앞서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 이재정 의원이 “강기훈 유서 대필 조작 사건에서 곽상도 의원 등이 당시 관여 검사였는데 모두 역사적으로 유죄”라고 주장하자,

곽상도 의원이 “상대방이 어떤 일을 했는지도 모르면서 뭉뚱그려 얘기하면 안 된다. 무식한 게 자랑이 아니다”고 말해 더민주당 의원들을 거센 반발을 초래했다. 곽상도 의원의 이런 막말에 네티즌들은 곧바로 분기탱천하여 인터넷과 SNS상에서 곽상도 의원을 맹렬히 비난하고 있다.

곽상도 의원이 그 유명한 ‘문자 폭탄’을 받았는지 여부는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지만, 문자 폭탄이 현실이 될 가능성은 매우 높을 것으로 보인다. 트위터 아이디 ‘거룡’은 “그네공주 내시 출신... 곽상도! 우리의 이재정 의원님께선 일찍이 황교활에게도 당당하게 오방끈 던진분이시다... 무릎꿇어!~ 임마!~ 깨불고 있어....”라고 비분강개한 마음을 곽상도 의원을 향해 쏟아냈고,

‘역사를 사랑하는 영어쌤’은 “격앙된 여야.. 김명수 청문회서 ‘유서대필 사건’ 막말 고성”이라는 언론 기사를 링크하고 “곽상도가 국회의원을 하고 있으니 전두환 같은 게 책을 내고 앉았지. 인권이고 뭐고 없이 제대로 된 개혁 좀 하지 이건 똥물 위만 건져내는 수준이니”라고 곽상도 의원을 맹렬히 비난했다.

이어 한 네티즌은 “자유한국당 곽상도 의원이다”로 아이디를 바꾸고 “1991년 6월 서울지방검찰청 11층 특별조사실에서 잠 안 재우기를 담당하셨던 검사 양반, 이렇게 나타나셨다”면서 ‘지난 2013년 2월 강기훈씨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 인터넷 주소를 링크했다.

아이디 ‘살아남는 자가 강한 자이다’는 “아니 곽상도가 유서대필사건의 주임검사라는 건 다 아는데 뭐 저런 양아치같은 넘이 있나요”라고 곽상도 의원을 향해 원색적인 욕설을 쏟아냈고, ‘쟝고’는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글을 리트윗했다. 이글은 “이재정 의원이 무식하다면? ‘무식하다’고 한 곽상도 지는?? 역시 개나라 넘들! 이게 술 쳐묵고 역주행한 넘이 더 큰소리 치는 격! 누가 무식한지 ‘난상토론’ 한번 해 보지 그래!!”라고 곽상도 의원을 노골적으로 불러냈다.

‘어용시민의 꿈’은 “김명수 후보자에 호통 곽상도는 누구? 조작 강기훈 유서대필사건 담당 검사”라며, “강기훈 유서대필 조작 곽상도 응징취재”라는 응징언론 서울의소리 ‘백은종’ 대표의 곽상도 의원의 과거 강기훈 대필 사건 관련 보도를 링크하면서 곽상도 의원을 “금수만도 못한 인간!”이라고 맹렬히 비난했다.

백은종 대표가 곽상도 의원을 단독 취재한 유튜브 동영상에서는 곽상도 의원을 거리에서 만난 백은종 대표는 “강기훈 대필 조작 검사였던 것에 대해 사과해라!”면서 곽상도 의원을 향해 “금수만도 못한 인간아! 이렇게 조작했으면 지금이라도 의원직 내려 놓고 사죄하라!”고 맹렬히 원색적인 비난을 쏟아내는 내용이 담겼다.

한편, 이같은 곽상도 의원의 발언이 국회TV로 생중계 되는 관계로 이를 본 네티즌들이 곽상도 의원에 대해 ‘혐오’ 내지 ‘원색적인 비난과 욕설’을 노골적으로 쏟아낸 것으로 보인다. 곽상도 의원은 이런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비난에도 이날 오후까지 이렇다 할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앞서 곽상도 의원은 지난 2016년 총선에서 새누리당 공천 과정에서 강기훈 유서대필 조작사건에 관하여 집중 질문을 받고 자신은 '양심의 가책을 받을 만한 가혹수사나 자식을 키우는 부모의 입장에서 한점 부끄러운 수사를 한 일은 맹세코 행하지 않았다'고 밝힌바 있다.

이강문 대기자 news@yangpatv.kr

<저작권자 © 양파티브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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