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두기 아무리 아까워도 그 잘못을 정중히 뉘우치고 반성 사퇴하라.
구의원의 의무와 책임감을 잘 모르고 오로지 살살거리고 눈도장 손바닥 비비기의 잘못된 행태에 모든 책임은 내 불찰이라고 하고서 책임 안지려면 내 불찰(不察)이라는 말도 하지 말아야 한다. 왜냐? 그것은 그냥 진정성 없는 구민을 우롱하는 말장난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백화점이나 종합 슈퍼마켙을 경영해보지 않아서 잘은 모르지만 백화점과 종합 슈퍼마켙에 가보면 비리종합세트가 있다고 들었다.
권오준은 그간의 말과 그간의 행동들은 다름 아닌 비리종합세트이고 겉과 속이 다른 양두구육(羊頭狗肉) 같은 사기성 정치꾼이라 감히 판단한다.
양두구육(羊頭狗肉), 현양두매마육(懸羊頭賣馬肉), 현우수매마육(懸牛首賣馬肉)는 모두 같은 뜻이다. 사람을 끌어 모어는 간판에는 양머리 판다고 걸어 놓고 개고기(말고기) 판다.
소위 우리가 흔히 말하는 상술로 사람들을 속이는 겉과 속이 서로 다른 것을 의미한다. 表裏不同(표리부동) 이상의 파렴치 몰상식의 의미가 있다.
권오준을 그동안 자세히 지켜보면....
1. 무능 무식함을 감추기 위해 동네서 관변단체에서 활동.
2. 구의원 당선 최대 수혜자가 공천권자를 제일먼저 배신한 의리 신뢰 신의없는 배신자.
3. 주민자치위원장 당시 부부간 주민센터 동장에게 갑질 행위로 동장 명퇴 결정.
4. 구의원 3년(질문無. 발언無. 발표無. 공약無. 실천無. 발의無. 정책과 대안無에 빛나는 칠성장군의 식물의원.
5. 구민의 혈세를 아무른 대안없이 축내는 생계형 밥충 의원.
6. 남구구민, 남구청 공무원과 언론에 폭언난동 막말의 내로남불의 무식한 조폭 의원.
권오준에게 두가지를 제안하고 권고하고 싶다.
1. 손바닥 입과 말이 아닌 행동으로 구민에게 봉사를 보여줘라.
구민의 봉사자인 구의원이 "사려깊지 못했다"며 "구의원이라는 선출직 공인의 무거운 자리에서 구민과 유권자께 걱정을 끼쳤다. 죄송하다"는 사과보다는 직접 행동으로 보여주어야 한다.
진정으로 공무원들에게 개새끼들 이라는 폭언 발언에 잘못을 인정한다면 구의원직을 정중히 사퇴하는 게 좋다.
2. 자유한국당을 조용히 떠나가라.
대구남구 주민들이 남구의 일꾼이자 남구의 아들로 알고 찍어 주어서 구의원 직이 아까워서 그만 둘 수 없다면 내년 자유한국당은 권오준 살살이 배신자로 인해서 여론이 좋지 않아 자유한국당의 정서와 감성이 사라져 공천자 모두가 낙선 될 위기에 도달 할 것이라 경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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