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22일 밤 인천국제공항에서 김학철 충북도의원(충주1)의 막말 망언을 강하게 비판하면서 의원직 사퇴를 촉구하는 기습 시위를 펼쳤다.

이에 양파방송 이강문 대기자는 자유한국당 대구 중남구 곽상도 의원은 개육부 나향욱과 동질인가? 우이독경(牛耳讀經)이란 말이 있다. 소귀에 경읽기란 뜻을 상기하라며 남구의회 권오준 의원을 탈당 재명을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교육부 고위 공무원인 나향욱 정책기획관의 ‘국민은 개. 돼지’ 막말 파문에 전 국민적인 공분을사 공직에서 퇴출당했고,

이런 가운데 국회 교문위 소속의 한 여당(당시 새누리당) 의원은 관련사실을 질의한 대구남구 당원의 질의 글, 그리고 그 당원이 링크한 관련기사까지 자신의 밴드에서 모두 삭제, 그 공직자를 옹호하는 것 아니냐는 의심을 받은 당사자는 대구 중.남구 곽상도 의원이었다.

그는 자신의 SNS 페이지인 벤드에 올라온 나향욱 기획관 관련 기사를 삭제한 것은 물론, 당원 A모씨의 질의에 아무런 답변 없이 임의로 삭제 처리하여 글을 삭제 당한 당원을 분노케 하는 등 또 다른 물의를 일으킨바 있었다.

홍정식 대표는 이날 충청지역 물난리를 외면하고 외유성 유럽연수를 마친후 귀국하던 김 의원에게 도의원직 사퇴를 촉구했다.

김학철 의원은 자신을 비난한 국민 들을 들쥐로 표현하면서 논란이 일었다. 한편 활빈단은 내주초 청주 충북 도의회와 충주시내 김 의원 사무소를 항의방문 하면서 '들쥐'를 막말 답례품으로 보내 국민적 경종을 울릴 계획이다.

한편 대구 남구의회 폭언 막말 난동 권오준, "공무원놈"들은 모두가 개새끼들이다.

지난달 30일 대구남구 의회 본회의장에서 무식한 구의원의 발언은 견강부회 자승자박 어불성설의 자업자득의 급난지붕일개무의 조폭적 행동으로 막가는 인생을 살아온 느낌이다.

대구 남구의회 폭언 막말 난동 권오준의 눈에는 온통 주위가 개새끼와 돼지 쥐새끼만 보이는 모양이다. 자유한국당 대구 중남구 곽상도 의원 소속 남구의회 폭언난동 권오준은 남구의회 임시회 본회의장에서 행한 함량, 자격미달 능력부족 월권행위에 의원직 자진 사퇴를 강력히 촉구한다?

권오준은 이날 대구 남구의회 의원실과 의회 본회의장 앞에서 남구청 집행부 간부공무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공무원놈" 들은 모두 개새끼다. 다음 회기때 한번 두고보자, 개새끼들 모두 다 죽인다, 라는 말로 의회 본회의장에서 지난달 30일 폭언 막말 난동을 행한 막말 파동의 파렴치 몰염치 의원이다.

권씨는 아직도 본인이 무엇을 잘못했는지를 전혀 뉘우치고 반성할줄 모르는 전형적 파렴치 철면피 구의원으로 자신이 발의한 조례에 잘못을 지적하며 정당한 취재를 행하는 양파방송 이강문 대기자에게 취재권을 방해해 경찰에 고발된 상태이다.

대구광역시 전공노 집행부들은 더위에 어디서 과연 무엇하느라 숨죽이고 계신지요? "공무원놈" 들은 모두 개새끼다, 라고 말하는 미꾸라지 구의원 한 사람 응징도 못하는 전공노 대구지부가 공무원의 복리증진을 위하는 공직자 복리단체인지 되묻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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