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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동향] 오늘은, 대통령 뽑는 날...젊은 유권자 발길 늘어

기사승인 2017.05.09  16:2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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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전투표와 달리 주민등록상 지정된 투표소 에서만 투표 가능…

탄핵 정국으로 조기 장미 대선이 이루어지는 제19대 대통령 선거일인 9일 대구광역시 투표소에서는 투표 개시 전부터 수십 명의 시민들이 줄을 서는 등 뜨거운 투표 열기를 보였다.

오후 들어서는 아침과는 달리 청년·중년 유권자들의 비율이 눈에 띠게 높아 보인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대구중구 선거관리위원회 김종명 과장의 말에 따르면 오후 3시 현재 투표율은 63,7%로 제18대 대선 때의 같은 시각 투표율보다 59,3%보다 높다.

양파tv 양파뉴스 취재(본부장 장현준, 박해동 김가희 이민정 이병주 김건연 윤미령 이성수 이시완 정예은)기자에 따르면 각 주민등록 투표구 투표 장소는 선거 개시 시각인 오전 6시에 이미 수십 명이 줄을 서는 등 아침부터 투표 투표 열기는 뜨거웠다고 전했다.

이날 대구 중구 남산4동 제1투표소인 남산4동 행정복지주민센터에는 개시 시각에 이미 30여명의 시민들이 투표를 하기 위해 대기 줄을 섰다.

신분증을 들고 졸린 눈을 비비며 기다리던 시민들은 어떤 후보가 대통령이 될지를 두고 진지한 표정으로 함께 온 가족이나 지인들과 삼삼오오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

투표 관리관이 "지금부터 2017년 5월 9일 실시하는 제19대 대통령선거 남산4동 제1투표소의 투표를 개시하겠습니다"라며 투표 개시 선언을 하자 기다리던 시민들이 차례로 투표소 안으로 들어갔다.

유권자들은 차례차례 투표용지를 건네받고 기표소로 들어갔다. 유권자들 얼굴에는 새로운 리드쉽의 대통령을 뽑는다는 자부심과 긴장감이 서려 있었다.

제19대 대통령선거일인 9일 오전 대구 증구 남산4동 행정복지주민센터에 마련된 남산4동 제1투표소 앞에 투표를 하려는 유권자들이 길게 줄을 서있다.

민준(5) 민기(2) 두아들과 울산에서 대구까지 투표하러 왔다는 회사원 김언규(39)씨는 "한국은 아이들이 마음껏 놀기 힘든, 안전하지 못한 사회"라면서 "차기 대통령은 우리 아이들이 살기 좋은 나라 만들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후보를 정했다"고 힘줘 말했다.

달성군 화원읍에서 통신 대리점 사업을하는 민철기(38)씨는 작금 국가적으로 어려운 경제로 앞이 캄캄한 민생 경제를 확실히 해결하고 국가적으로 불안한 안보를 책임질 대통령이 선출되었으면 바램이 없겠다고 말했다.

생애 첫 투표라는 대학생 김모(20)씨는 "지금 부모님 형편이 어렵지는 않지만 이러한 유복한 삶이 이어질 것이란 보장이 없고 결국 기득권이 독점하는 현 사회 구조를 완화해 두루두루 모두가 잘 사는 사회가 돼야 한다"며 "미래 세대에 불평등을 해소하고 일자리를 많이 창출할 수 있는 후보를 뽑았다"고 말했다.

4∼5일 시행된 사전투표와는 달리 이날 본 투표는 지정된 투표소에서만 할 수 있다. 투표소를 제대로 알아두지 않아 발걸음을 뒤돌리는 시민도 눈에 많이 띄었다.

남산4동 제1투표소 투표사무원 이모(65)씨는 "삼십명에 한명 꼴로 투표소를 잘못 찾아오시는 분이 있다"면서 "사전투표가 너무 홍보가 잘 돼서 헷갈린 것 같다"고 말했다.

이강문 대기자 news@yangpatv.kr

<저작권자 © 양파티브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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