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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곽상도의원, 헛발질 치적자랑이 자살골?

기사승인 2017.04.03  18: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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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중구 국민체육센터 2020년 개관한다. 보도자료 헛발질

▲ 자유한국당 곽상도 의원

지난 2일 자유한국당 곽상도 국회의원(대구 중·남구)은 대구 중구 국민체육센터 최종적 건립 확정이란 보도자료를 내어 보낸바 있다.

이에 본지는 보도자료를 면밀히 검토해 대구 중구청과 행자부에 확인해본 결과 곽상도 의원실 보도자료는 남의 공적을 국회의원의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가로채기 홍보로 헛발질, 자살골 홍보로 변했다.

곽상도 의원이 자신의 치적인 것처럼 밝힌 ‘국민체육센터 건립’이 사실은 남의 공적을 가로챈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곽 의원이 자신의 공적이 아님에도 실적을 자랑하기에 마음이 앞서 마치 자신의 노력에 의해 사업이 이루어진 것처럼 포장했다는 지적이다.

이번 국민체육센터 건립건은 대구중구 주민과 대구 중구청의 노력의 결과물이다.

대구광역시 중구청(청장 윤순영)은 구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오랜 숙원사업인 ‘중구 국민체육센터’ 건립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중구 국민체육센터’는 사업비 307억원을 투입할 예정으로 중구 대봉도서관 부지(대봉동124-1 외 4필지) 7,960㎡에 연면적 4,800㎡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체력단련실, 실내체육관 등으로 조성된다.

그 동안 중구는 복합실내체육시설이 없어 주민들이 활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시설이 부족해 지난 2011년부터 ‘중구 국민체육센터’ 건립을 추진했지만 원도심 특성상 대규모 체육관을 건립할 수 있는 부지가 부족했다.

그러던 중 지난 2016년 5월 대구시 교육청(교육감 우동기)에서 대봉도서관이 폐교예정인 신암중학교 자리로 이전할 계획이 있음을 알리며, 매수의사를 타진해 왔다.

이에 중구청에서는 검토를 거쳐 ‘중구 국민체육센터’의 건립부지로 적합하다고 판단해 교육청과의 협의를 통해 ‘중구 국민체육센터’ 부지로 확정지었다.

이후 작년 7월 대구 중구 공유재산심의회 승인을 받았고, 8월 행정자치부의 지방재정투자심사에서 가용재원 범위 내 재원계획조정, 부지 전체 활용방안, 도서관 기능 재정립 등을 보완하라는 재검토 통보에 따라 국민체육센터 건립 외에 기존 대봉도서관의 기능을 축소 후 작은도서관, 북카페, 청소년문화의 집, 드림스타트 등 복합커뮤니티센터 추진하기로 하고 11월에 행정자치부로부터 조건부 승인을 받았으며,

2017년 1월에는 중구의회로부터 대봉도서관 부지 매매관련 공유재산관리계획을 승인받고, 2월에 교육청과 대봉도서관 부지 매매를 위한 협약(MOU)을 체결했으며, 3월에는 부지매매대금 일부 및 설계비로 107억원의 추경예산을 자체재원(구비)으로 편성하였다.

한편, 2017년 2월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생활체육시설 공모지원사업’에 응모했고 심사를 거쳐 2017년 4월 최종적으로 확정되면 30억 원의 체육진흥기금도 지원받게 된다.

교육청도 지난 3월28일 매각을 위해 대구시 의회로부터 공유재산관리계획을 승인받았고, 4월중 매매계약 체결을 위해 매매가격 산정을 위한 감정평가가 실시중이며, 2개소의 감정평가업자가 평가한 감정평가액 산술평균금액을 최종 매매가격으로 결정하여 매매계약을 체결하게 된다.

대구 중구는 대봉도서관이 이전하는 2018년 하반기까지 주민수요 및 여론을 충분히 수렴해 기본 및 실시설계를 실시하고, 2020년에 ‘중구 국민체육센터’를 개관한다는 계획이다.

중구청 관계자는 “중구 주민의 숙원사업이던 중구 국민체육센터 건립에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다”며 “구민들의 건강한 여가생활과 체육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한 체육센터 건립은 주민과, 중구청의 끊임없는 노력의 결과다”고 말했다.

이강문 대기자 news@yangpatv.kr

<저작권자 © 양파티브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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