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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心廣칼럼] 박근혜 대통령에게는 충직한 충신이 없다.

기사승인 2017.02.23  08:4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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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공 전두환의 충직한 일꾼 장세동 장군이 그립게 생각나는 작금의 썩은 정치판을 확 뒤엎자.

박근혜 대통령 측근, 환관 수족들은 어찌 배신자들만! 수두룩 청와대 감탄고토, 염량세태가 따로 없을 정도로, 실권 잃은 적막강산 청와대.

박근혜 정부에서 이른바 한자리씩 하던 사람들이 처음엔 박근혜 대통령을 적극 옹호 비호하는 척하다가 사법기관에 불려 가면 "모두 대통령이 시키고 지시한 것"이라 본인은 잘못이 없다고 둘러대 세간의 조롱거리가 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 측근, 환관 국물족 수족들은 어찌 배신자들만! 이리도 수두룩 청와대 감탄고토, 염량세태가 따로 없을 정도로, 실권 잃은 구중궁궐 적막강산 청와대로 변했다.

자유한국당과 청와대는 “박근혜 정부에서 누릴 것은 다 누린 사람들이 대통령의 입장이 바뀌었다고 모두가 배신자로 돌변해서 나오는 게 좋게 보일리”없다.

5공화국의 “조폭식 의리이고 절대 미화할 일도 아니지만 어떻게 된 게 박근혜 정부에서는 전두환 전 대통령 때 장세동 전 안기부장 같은 사람이 없다”며 국민들은 개탄하기도 한다.

문제는 현 정부에서 고위직을 지낸 인사들의 ‘폭탄 발언’이 추가로 나올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점이다.

이에 대해 박 대통령은 속으로만 부글부글하고 있다는 전갈이다. 대통령이 평생 가슴에 상처로 남긴 '배신의 트라우마'가 다시 현실로 나타난 것이다.

아버지, 어머니 양부모를 흉탄에 읽은 박 대통령은 이후 측근들이 아버지를 배신하자 그때부터 사람을 믿지 않았다고 한다. 그때 나타난 인물이 최태민이었고, 이어서 최순실이 아버지의 역할을 해 오늘날의 국정농단 사태가 벌어진 것이다.

혹자는 최순실이 박 대통령을 끝까지 지켰다고 하지만, 알고 보면 박 대통령에게 가장 큰 타격을 준 사람은 아니러니컬하게도 바로 최태민과 최순실이다.

청와대 환관들 모두가 박근혜 대통령 지시라고 합시다...이를 어찌해야 합니까?

특검에 불려간 법꾸라지 김기춘, 조윤선, 안종범, 정호성, 우병우 김종 김종덕 장시호 이재용 등 박 대통령의 최측근들과 도움을 받은 사람들이 특검의 집요한 심문 끝에 "나는 대통령의 지시를 따랐을 뿐"이라고 했다는 것이다.

그들은 박 대통령이 탄핵될 것을 기정사실로 여기고 자신만 살자고 주군(?)을 버린 것이다. 꼭 그래야 할지...?

특검으로선 다행한 일이지만, 박근혜 대통령으로선 또 하나의 '배신'이 가슴에 칼날처럼 남을 것이다.

특히 안종범과 정호성의 폭로는 특검에는 스모킹건으로 작용했으나, 박근혜 대통령에겐 그야말로 치명타가 되었다. 안종범은 특검에서 "블랙리스트에 최순실이 관여했다는 것을 모른 체하자고 세 부서장이 합의했다"고 폭로해 파장이 컸다.

따라서 최순실의 국정농단을 몰랐다던 우병우의 말이 새빨간 거짓말로 드러났다. 알고도 모른체했다면 이는 엄연한 직무유기다.

안종범 조윤선 우병우 모두가 박근혜 대통령 지시로...

우병우의 구속영장 기각으로 특검의 빛이 조금 바랬지만, 불구속 상태에서 수사는 계속될 것이고, 기소만 되면 우병우는 법원에서 유죄 판결을 받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탄핵이 인용되면 검찰의 '우병우 라인'도 무색해지고, 아무도 '이빨 빠진 호랑이'를 거들떠 보지도 않을 것이다. 검찰도 민심의 철퇴를 맞지 않으려고 우병우를 철저하게 수사하게 될 것이다.

박 대통령의 탄핵 인용이 점점 짙어가자 최근 한국당(정우택)과 바른정당(주호영)에서 '탄핵 전 자진 하야'를 거론하고 나섰는데, 이는 어떻게 하든지 형사 처벌만큼은 면해 보자는 정치권 선의의 마음을 전혀 이해 못하는 청와대의 안목이 안타까울 뿐이다.

'자진 하야'는 스스로 죄를 인정하는 것이 아닌가!

다 엮였다면서 왜 자진 하야는 말하는 것일까?

다 박근혜 대통령이 지시...?

모두 부귀영화를 위해 모여든 환관들 뿐이고, 남은 것이라곤 싸늘한 교도소 생활뿐이다.

1.9평의 독방에 들어가 한끼 1,440원짜리 밥을 먹어봐야 그동안 구중궁궐에서 호의호식하며 산 지난 시간이 얼마나 허무한지 알게 될 것이다.

작금 시간이 늦어면 은팔찌 수갑이 기다리고 있다...

굿바이 환관들아!

靑瓦臺 "박근혜 대통령 옆에 왜 장세동" 없나?

국정농단 의혹을 받는 박근혜 대통령 주변 상황이 불리하게 돌아가자 청와대 내부에선 푸념이 새어나오고 있다.

본지 양파tv뉴스, 양파뉴스 이강문 사장은 수차례 心廣칼럼을 통해 “박근혜 대통령 옆에는 5공 장세동 장군과 같은 인물이 없나”라고 한탄했었다.

장세동 장군은 전두환 전 대통령과 함께 12·12 쿠데타를 일으킨 인물. 군부독재 시절 안기부장 등 주요 요직을 맡으며 전두환 전 대통령을 지근거리에서 보좌 사형선고까지 받았던 인물로 오로지 의리와 신의 신뢰로 뭉쳐진 충직한 보좌로 그 이름을 날렸다.

정권교체-적폐청산-새로운 대한민국 건설!

장시호 한마디에, 최순실 수족들도 배신자 ‘돌변’

최순실을 수족처럼 도왔던 청와대 측근들이 장시호 한마디에 대통령을 궁지로 몰아넣은 것처럼, 

청와대와 가까운 국물족이자 배신의 집단과 배신의 아이콘 김기춘 서청원 최경환 조원진 윤상현 조윤선 이정현 홍문종 원유철 정우택 정종섭 곽상도 추경호 이장우 우병우 안봉근 이재만 정호성 등등은 공,사직을 사퇴하며 입으로 나불거리지 말고 육체투쟁으로 박근혜 대통령을 지켜라.

세간에 국민들에게 박근혜 대통령의 배신자로 낙인찍히거나 배반의 모해자로 오해를 사고 있는 정치권 바른정당 유승민 김무성 주호영 김희국 이준석, 더민주당 김종인 진영, 국민의당 이상돈 등 NO하는 사람들 충직한 충신들을 다 버리고 오로지 손바닥 비비며 입신양명만 노려 YES만 행하는 배신자들을 상대한 박근혜 대통령의 사람보는 안목이 최고 문제가 되었다.  

이강문 주필 news@yangpatv.kr

<저작권자 © 양파티브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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