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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논단] 한국불교대, 대관음사 대구시민과 불자를 속이는 사기극(2탄)

기사승인 2017.02.22  01:3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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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 대통령을 이용한 비선실세 최순실 국정농단을 방불케한 진신사리 사기 농단.

본지는 대한불교조계종 제15교구의 본사 통도사 산하 대구지역의 대표적 도심 생활불교 요람지 한국불교대학(이하 한불대) 大관음사(회주: 우학. 성파(통도사 서운암 원로스님) 조계종 등록 주지. 실질적 주지: 00주지 해임이후 공석) 회주 우학 스님에 대해 잘못 알려진 허와 실을 심층 취재,

제 1탄(한국불교대 우학, 허와 실을 밝히려 합니다).에 이어 제 2탄(한국불교대 대관음사 대구시민과 불자를 속이는 사기극)을 기사화 합니다.

작금 온나라가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실세 최순실 국정농단 파문이 일파만파 번져 경제와 민생현안 안보가 술렁이고 있다. 박 대통령의 콘크리트 철벽의 지지율은 5% 내외로 하락했고, 매일 현 정부를 규탄하는 시국선언은 전국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최순실이 국정을 좌지우지할 수 있던 배경에는 사이비 종교가 있다. 아버지 최태민 목사는 과거 영세교를 이끌었고, 박 대통령은 영애 시절부터 그와 깊은 인연을 맺었다는 것이다.

현재 상황을 보면 그때부터 내려온 인연이 자신의 육영재단, 영남대를 쥐락펴락 좌지우지하게 했고, 이것이 대한민국호 18대 대통령으로 당선된 후에는 국정으로 확대된 모양세다.

박 대통령 이후 터진 굵직한 사건에는 유독 종교가 연관돼 있다. 사적 영역에 머물러 있던 종교가 커넥션을 갖고 밖으로 나와 혹세무민을 하고 있는 것이다.

반면 대구광역시 남구에 소재하고 있는 한국불교대 대관음사도 2∼3년전 부터 각종 비리로 인한 파문이 일고 술렁이고 있다. 그 대표적인 예로 부처님 진신 사리를 스리랑카로부터 기증받아 이운법회를 하였다.

이에 앞서 대구광역시관계자 및 남구 소재 심인고등학교 취타대, 동남아 근로자들을 대거 동원한 가짜 신도, 그외 많은 불자들로 구성하여 거리 퍼레이드를 행하였다. 또한 선거철만 다가오면 많은 후보자들이 눈도장 찍으로 이 사찰에 가서 족보도 없는 주지에게 삼배를 올리는 진풍경들이 연출 된다.

이는 대구광역시민들에 대한 농단과 대 사기극에 불과하다.

일부 언론에선 대관음사에서 행하는 국적불명 사리를 이용 돈벌이 행동이 마치 부처님 진신 사리인양 교묘히 포장해 진짜인양 엄청나게 대서특필로 홍보 하였다.

한국불교대 대관음사가 대한민국 불교의 대표종단인 조계종에 명목과 형식상 등록되어 있으나 개인 사찰로 분류되어 그 등록비 명목으로 매월 월세를 납부하는 개인사찰에 불과 하다 할 것이다.

하지만 대관음사가 마치 조계종 대표사찰의 한곳임을 자청하고 몇 해 전 부터 사찰에서 하는 다양한 사업에서 각종 비리가 하나씩 붉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 사찰은 사찰추산 20만 명의 신도들이 등록 되었다고 말한다.

여기서 잠깐!! 그 중 대표적인 가짜 부처님 진신사리를 주목한다.

본지는 주한 스리랑카대사관을 통하여 한국불교대학 대관음사에서 양파티브이 뉴스에 제공한 기증서의 진위 여부를 확인한바 국가에서 보증하는 증서가 아닌 민간교류 차원에서 스리랑카의 해당사원과 우호관계의 형식의 표식에 불과하다는 공식적 답변을 받았다.

한국불교대 적멸보궁 내에 봉안되어있는 부처님 진신사리는 일종의 관광 기념품인 셈이다. 또한 남방불교 국가인 스리랑카는 진신사리를 보존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조계종단의 대표적 사이비 사찰!! 한국불교대 대관음사를 지상 고발한다.

대한불교조계종에 사찰 등록만 되어있는 신흥 사찰들이 전부 사이비라고 보는 것은 곤란하다 할 것이다. 문제는 신흥사찰이든 전통사찰이든 불교가 보여야 할 사회적 가치를 잘 구현하고 있는지를 살피는 것이다.

종교의 본령은 인간의 행복과 안녕에 있다. 불교에는 상구보리 하화중생이다. 기성 종교라고 해도 제대로 활동하지 않고 혹세무민을 일삼는다면 그 행위는 ‘사이비’ 종교라고 볼 수 있다.

온 나라가 사이비 종교를 통하여 국정이 파탄 나고 우리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보자. 현재 한국불교는 부처님 말씀대로 바른 길을 걷고 있는가? 사회의 보편적 가치에 부합하는 행동을 하고 있는가? 과연 ‘그렇다’고 말할 수 있을까. 과거 대선 때 최대한 중립을 지켜야 할 많은 종교인이 박근혜 대통령을 감히 ‘전륜성왕’과 ‘선덕여왕’에 비유하며 입이 닳도록 상찬했던 것을 상기하기 바란다.

종교가 보수화돼 기득권을 위한 종교로 남는다면 종교는 종교로서의 본연의 가치를 잃게 돼 있다.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와 대구시 남구 소재의 한국불교대학 대관음사 내의 적멸보궁에 안치한 가짜 부처님 진신사리를 신도들 호주머니를 터는 돈벌이용 장삿속 친견은 종교의 역할을 다시 생각하게 하는 반면교사의 계기로 삼아야 할 것이다.

이강문 주필 yangpa@yangpatv.kr

<저작권자 © 양파티브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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