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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논단] 우리나라 사찰에는 진신사리가 참으로 많다.

기사승인 2016.10.31  14: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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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의 사찰에 전시중인 진신사리는 거의 대다수 100% 가짜다.

우리 나라 불교는 ‘중국 불교’와 ‘중국 안의 불교’라는 용어로 구분할 필요가 있다. 불교의 전래와 발전의 계기는 중국에서 불교가 일어나기 시작한 것은 인도의 석가모니가 도를 깨달아 부처가 된 지 거의 6세기의 세월이 흐른 후인 기원후 1세기 무렵이 아니었을까 짐작된다.

이후 불교는 끈질기게 전파되어 점진적인 발전의 과정을 거쳤다. 참고 문헌에 의하면, 2~3세기에 이르러 중국의 불교는 음양가의 비술이나 도가와 크게 차이가 없는 신비한 종교로 간주되었다.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노자가 서쪽 인도로 가서 석가모니(불타)와 인도 사람들을 가르쳤으며, 그 제자가 스물아홉 명이나 된다는 이야기를 꾸며내기도 했다.

인도에서 불법을 연구하고 돌아온 현장이 소개한 종파를 ‘중국 안의 불교’라 부른다면, 이미 중국 안에 들어와 중국의 철학적 전통과 함께 발전한 불교를 ‘중국 불교’라 부를 수 있다. 불교와 도가가 서로 융합하여 선종이 발생했다.

선종은 좌선에 의해 진리를 규명하려는 불교의 한 종파다. 또한 불교에는 대승과 소승이 있다. 그런데 이 가운데 중국 불교에 남고 중국의 영향을 받은 우리나라 불교는 대다수 대승불교이다.

우리나라 크고 작은 사찰에는 부처님 진신사리가 참으로 많지요.

그러나 100% 전부 가짜이다. 물론 진신사리라고 신도들에게 사기 치면서 모셔놓은 그분들이 더 잘 아시겠죠?

 

그리고 진신사리를 모셔져 온 나라가 태반이 남방 국가인 스리랑카 입니다.

붓다의 진신사리가 무슨 동네 아이들 이름도 아니고 시장터에서 파는 옷가지도 아닐텐데, 무슨 놈의 진신사리는 그리도 많은지.

부처님 진신사리 의 실태 남방국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부처님 분신을 판매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부처님 진신사리를 볼 수 있는 도량은 이제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

대구광역시 남구에 있는 K사찰도 그 중 하나일 것이다.

규모가 큰 사찰이나 오래된 사찰은 진신사리 탑을 대웅전에서 볼 수 있을 것이다. 몇 해 전 불교관련 신문에 부처님 진신사리를 저렴하게 판매한다는 광고도 등장하여 세간에 주목을 받은바 있었다.

부처님 진신사리 진실에 대한 진실 공방은 한국불교의 사리신앙으로 자라 잡았고, 우리나라는 몇 년 전부터 산중불교에서“도심불교 및 생활불교” 로 확장 전파 되면서 서로 앞 다퉈 남방국가(스리랑카) 로부터 출처도 알 수 없는 진신사리를 기증 받아서 봉안한고 난리 법석이다.

이는 한국불교의 병폐를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으며 단지 신도를 끌어 모으기 위하여 신흥사찰에서는 부처님을 상업적으로 이용되고 있으며 이른바 친견법회가 신도들을 끌어 모으기 위한 또다른 방법론으로 악용되고 있는 실정이다.

몇년 전 법륜스님의 글이 부처님 진신사리의 진위 여부를 잘 표현되고 있다.

예를 들어 우리나라에 붓다의 진신사리가 있다고 치고, 그걸 누가 좀 나누어 달라고 하면 나누어 주겠습니까?

성철스님 사리 좀 달라고 지방 사찰에서 해인사에 요구하면 나누어 줍니까??

그러니 근래 들여 온 한국의 부처님 진신사리는 모두 다 가짜인 것입니다.

제가 옛날에 한국의 모든 사찰들에게 공개적으로 요구했던 게 하나 있었습니다.

현재 스리랑카에서 가져왔다는 부처님 진신사리 모셔놓은 절의 주지스님은 도대체 스리랑카의 어느 유명 사찰에서 진신사리를 얻어서 모셔 왔는지, 그 이름을 낯낯이 밝히라고 촉구합니다. 그리고 기타 남방국가도 필자가 여기로 출장을 가서 확인 할 테니 사찰 이름 밝히라고 요구합니다. (출처: 인도 델리 국립박물관 부처님 진신사리) (출처불명: 가짜 진신사리)

대구광역시 남구에 위치한 도심불교의 대표사찰인 K사찰은 남방국가의 대표적인 불교나라인 스리랑카 마하메우나와 사원으로부터 기증받아 이운행사 및 친견법회 등으로 상업적으로 이용하고 있으니 부처님 진신사리의 출처와 진위 여부를 공개 했으면 한다.

스리랑카 마하메우나와 사원은 십여년전 세워진 현대식 사찰이며 이 사찰에는 스리랑카 정부에서 인정하는 부처님 진신사리가 없으며 다만 사원 내에서 인정하는 일종의 성물인 진신사리만 봉안 되어져 있다고 한다.

스리랑카의 국가지정 국보인 부처님 진신사리는 칸다시에 있는 불치사라는 사원에 있으며 이 불치사는 부처님의 치아사리(유골포함)를 모신 곳이며 불교의 성지로 유명한 곳입이다. 스리랑카 국민들은 불치사의 진신사리 외에는 어느 누구도 인정하지 않는 성물에 불과하다는 것,

우리나라 불교 신자들은 왜 사리에 집착 하는 것일까요?

동남아 불교 국가를 다녀본 불교계 인사들에 따르면 현지에 가면 “부처님 진신사리를 가지고 있다“ 라는 광고를 어렵지 않게 찾아 볼 수 있으며 기증서 및 국가 보증서를 발행하고 있지만 이것 또한 신의 신뢰 할 만 한 것은 아니다.

한때 스리랑카 사찰에서는 사리장사로 큰돈을 번적도 있습니다. 한때 우리 국내에서도 유골분을 가지고 사리를 만들어 준다는 사업도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신성한 경배의 대상이 되어야할 진신사리가 왜 진위 논란에 휩싸이는 것일까요?

신흥 사찰에서는 진신 사리를 봉안 한다는 자체만으로로도 해당 사찰의 대,내외적 위상이 달라지고 신자들을 끌어 모으기에 가장 이상적인 방법인 것이다.

익명을 요구한 조계종 한 스님은 진신 사리는 부처님의 일부분이나 마찬가지며 고금을 막론하고 불자들에게는 최고의 경배대상 이다. 그러므로 부처님을 모시는 불자로서 신흥사찰의 승려들이 부처님을 상업적으로 이용하는 것에 매우 화가 치민다.. 라며 불쾌하다고 말했다.

이에 양파티브이뉴스 에서는 앞으로 대구광역시 남구 소재 K사찰의 진신사리 진위 여부를 집중 취재 할 계획이다.

이강문 주필 yangpa@yangpatv.kr

<저작권자 © 양파티브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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