四次元世界에서 알려준 계시, 깨달음, 대예언 대통령
四次元世界에서 알려준 계시, 깨달음, 대예언 대통령
政治판 阿修羅場 지금 대한민국 정치는 아수라판 정치다. 아수라는 극락도 천당도 아니고, 오직싸움만 하는 신들의 존재다.
부처와 예수도 세상에 나올 때는 사람의 몸으로 출현한다. 아수라세계는 오직전쟁, 갈등, 폭동, 파괴를 목적으로 사람의 몸을 빌어 출현해서 세상을 수라장으로만들어 생명체들의 고통을 목적으로 한다. 대통령과 국가와 국민은 3위 일체의 동일체이다.
국민이 선거로 선출된 대통령은 대통령 임기내에는 절대적 통치권력 존재다.각각 정당들이나 시민단체들의 주의 주장은 표현할 수 있으나, 대통령은 모든현상들의 확실한 실체를 알고 통치권을 행사하는 것이다. 대통령 임기내에 대통령을 연관하여 책임을 말하는 사람들은 호로자이다.
부모는 어떤 경우를 불문하고 부모이다. 스스로 아무리 잘났다고 외쳐도 부모를 부정하는 사람들은 호로자들이다.
친박․비박은 깊이 통찰하고 대국민 사과하고 참회하라.
모든 길은 로마로, 자기들의 존재를 포인트로 가정하고 개헌이니, 내각제니, 결선투표제니 하고 준동하는 무리배 등은 영원히 기회는 오지 않는다.
왜냐하면 스스로 머릿속을 텅텅 비울 줄 아는 자가 四次元世界 氣運이 충만하여져서 대통령이 될 수 있다.현재 거론되는 잠룡들은 누가 먼저 비우느냐에 따라 승천할 수 있을 것이다. 엉뚱하게 四次元世界에서 혜성처럼 나타날 수 있다. 나는 四次元世界 혜성을 확신한다. 두고볼 예언이다.
經濟民主化란 흘러간 물을 역순환하고 자하는 이상한 생각은 惑世誣民이다.
지금은 1) 經濟世界化 2) 經濟大衆化 3) 經濟現實化 시대이다. 뉴시스 장주스님, 문화 관광대국편을 보면 알 수 있다.구조조정이 우선순위가 아니고, 전국민 고용확보가 최우선이다.
살기 좋은 대한민국 문화관광속에 확실히 있다.
2016년 5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