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대구 중남구 곽상도후보 민폐 자원봉사

기사승인 2016.04.10  13:01:27

공유
default_news_ad2

- 선거사무소 갑작스런 불참통보로 자원봉사 인원부족으로 낭패

   
▲ 이강문대기자 페이스북

새누리당 대구 중남구 국회의원 곽상도 후보가 자원봉사를 신청했다가 배식봉사 한시간전에 못한다고 통보 자원봉사 단체가 인원부족으로 낭패를 보았다.

사건의 전말을 전한 이강문 대기자는 페이스북에서 "대구 달성공원내 무료급식소는 형편이 어려운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하루 1천여명이 넘는 어르신 들이 무료급식을 위해 꼭 찾는 장소이다"며 어제 저녁 달성공원 무료급식소를 총괄하는 A어르신(82세)께서 제게 전화를 걸어와 "새누리당 중남구 곽상도 후보에 대한 밥상머리 교육이 절실히 필요하다"는 하소연의 전화를 받았다고 전했다.

사연을 전한 이강문 대기자는 "곽 후보 사무실에서 인편으로 무료급식소에 일일 자원봉사자로 참가하겠으니 꼭 편리를 제공해 달라는 신신 당부에 약속이 된 다른 자원 봉사자를 다음 차례로 빼고 자원봉사를 허락했다"고 전했다.

그런데 자원 봉사를 해야 할 곽 후보자측에서 배식 시간이 가까운 11시에 곽 후보자나 후보 사무실도 아닌 제3자를 통해 급한 일이 생겨서 자원봉사 참여가 불가하다는 통보를 받았다는 것이다.

자원봉사라는 것이 한정된 인원이 진실한 마음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노력하는 것인데 이렇게 일방적으로 통지를 해 버리면 자원봉사를 진행하는 입장에서 낭패를 보는 것이다 

이 대기자는 "사전에 약속한 다른 봉사자들을 총선 후보자팀 봉사자들이 참여하러 나온다고 인원을 조정한 터라 갑작스럽게 자원봉사 참석이 불가하다는 통보에 현장에는 자원봉사자의 손길이 모자라 상당한 애로가 있었다"는 어르신의 하소연 말씀이었다고 전했다

"집권 여당의 총선 후보자가 어르신 무료급식 자원봉사를 하겠다고 기 약속된 다른 자원봉사자를 빼고 편의를 제공해 달라고 사정 사정해서 자리를 마련해 주었는데 대체 이럴수가 있는 것인지 도저히 이해를 하기 어럽다는 푸념을 하셨습니다."고 전했다.

또한 "고문 어르신이 곽 후보자나 선거사무소에서 후보자를 보필하는 대구시의회 박일환 의원에게 전화를 몇차례 걸어도 전화를 받지 않고 자원봉사 불참으로 발생한 현장의 애로사항에 대한 미안한 답변이나 해명도 전혀 없다"고 전했다.

이강문 대기자는 "집권여당인 새누리당의 총선 후보자나 선거 사무소에서 안하무인으로 벌써 의원으로 당선도 되기전에 형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로 격려하기위해 참석하겠다고 약속한 무료급식소 자원봉사를 자청해서 낭패를 시키는 공당의 후보자가 어찌 어르신들을 모시고 지역민과 유권자를 섬기겠다는 것"인지 의문을 제기했다

   
▲ 사진출처 : 곽상도후보 페이스북

마지막으로 이대기자는 "곽상도 후보와 새누리당 중남구 선거대책위원회는 무료급식소 A어르신과 급식소 관계자와 자원봉사자 급식소를 찾은 많은 어르신들께 그 잘못에 대해 석고대죄로 사과를 촉구"했다.

선거철에 사진을 찍기위한 자원봉사 활동으로 진실하게 자원봉사를 하는 분들에게 민폐와 함께 자멸감을 줄 수 있다는 것을 후보자들은 알아야 할 것이다. 자원봉사의 시스템을 이해하지도 못하면서 이렇게 낭패를 보게 하면 중남구 1천여 어른신들이 후보자를 어떻게 이해를 하겠는가? 반문 하지 않을 수 없다.

장현준 기자 dgpost2014@naver.com

<저작권자 © 양파티브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