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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코로나 탓에 자국민에 출사표를 쓰는 열강 원정대

기사승인 2020.05.22  09:4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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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법철의 논단 대표

중국 공산주의의 조사(祖師)격인 덩샤오핑은, 공산주의 원전 고수보다는 수정주의인 실사구시론(實事求是論)을 해야 한다며 중국 대륙의 인민들에게 깨달음을 주어 작금에 중국이 부국강병이 되게 하였다.

덩사오핑은 천안문 광장에 중공을 대표하는 인물의 사진으로서는 마오쩌둥을 능가하는 인물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그는 임종시에 게엄(偈言)을 남기듯 “중국이 복지가 넘치는 인민의 낙원이 오게 위해서는 100년간 서구 열강과 패권경쟁을 하지 말라”유훈을 남겼다. 그런데 시진핑 시대에 황제주의가 복고되듯 하고, 부단히 서구열강과 패권경쟁의 공작을 진행해 오더니 마침내 서구 열강들의 원정대가 중국에 들이닥치는 망조의 공작이 드러나고 말았다고 나는 생각한다.

100년 전 의화단 사건을 영화화한 '북경의 55일'이 유명하다. 당시 서태후의 우치한 전략과 아첨하는 이홍장의 아부 탓에 서구 열강들을 우습게보고 용병(傭兵)같은 의화단 병력을 믿고 중국 내 서구인들에 무력 사용을 하다가 화가 난 서구 열강들의 연합원정대가 북경에 들이닥쳤다. 미국, 영국, 일본, 이탈리아, 러시아, 인도, 프랑스, 독일, 등 군대들이 북격 성문 앞에서 아침마다 각각 국가를 연주하며 국기를 높이 올리고 요란한 군대의식을 해댔다. 서태후는 “걸음아 나 살려라!” 지방으로 종적을 감추어 버린 후이다.

연합원정대는 첫째, 적군을 무찌른다는 명령에 의해 황궁의 각종 보물을 강탈한 후, 둘째. 이해납득이 어려운 손해배상금을 청조에 요구했다. 연합원정대가 북경까지 출동하기 까지 노고가 많았고, 전투 중에 인명손실이 막대했다는 주장과 함께 내민 청구서로 청조(淸朝)는 급속히 망해갔다.

서태후와 이홍장은 막강한 서구열강의 군대를 상상하지 못히고 의화단 용병이면 해결할 수 있다는 허황한 몽상 탓에 청조는 마침내 중국 땅을 원정대의 요구대로 할양해주고 말았다. 예컨대 독일은 산동성을 차지하고, 영국은 홍콩을, 일본은 상해를 …등이다. 따라서 중국에 현자가 있다면 중국정치가 열강을 다치게 하고 분노하게 하면 말벌 떼 같은 열강의 원정대가 닥쳐온다는 것을 영원한 교훈으로 삼아주어야 했다고 나는 생각한다.

덩사오핑은 죽어가면서 중공 정치인들과 인민들에게 두 가지 유언을 당부했다. 첫째, 중공은 100년 안에는 서구 열강들(미국, 여국, 독일, 프,랑스 등)들과 패권경쟁을 하지 말라고 하고 오직 부국강병 속에 중국 인민들의 복지가 넘치는 파라다이스에 총력 하라고 했다.

둘째, 자신의 유해는 화장하고 후 재는 상해 앞바다에 부려달라는 유언을 했다. 지구촌의 혁명가들은 덩사오핑의 영웅적 유언에 소리쳐 기립박수를 보내며 울며 애도했다. 그러나 후배격인 시진핑은 미국 등 서구열강을 향해 망조의 짓을 자행하고 말았다.

시진핑의 우책(愚策)은,

첫째,. 북의 북핵을 옹호하고, 북이 미국과 일본 등에 북핵으로 공갈협박을 일삼는 것을 환히 알면서 노상 유엔에서 북을 편들었다. 지구촌의 현자들은 종국 속국 노릇을 해오면서 북이 미국과 일본 등에 공갈협박을 일삼는 것에 대한 인과(因果)를 미-일에 받는 것을 깊이 우려한 지 오래이다. 미국 뜨럼프 대통령의 막하(幕下)에도 세계적 전략가는 존재하고, 전략가는 중공이 북을 이용하여 미국을 공격하는 전략에 대해 분석하여 결론을 트럼프 대통령에 보고할 수는 있는 것이다. 일본의 아베수상 막하에도 세계적 전략가는 존재하여 북이 북핵으로 일본에 어떠한 위협을 끼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 지 오래이다.

둘째, 중공 당국이 혈세를 들여 우한 세균연구소에서 코로나를 왜 운영하느냐이다. 연구소는 미국을 포함한 서구열강을 사망하게 하는 세균전을 준비하디가 실수(?)인지, 예행연습인지, 코로나 바이러스를 전파하게 했다는 음모론의 주장도 난무한다.

따라서 덩샤오핑의 유훈을 망각해버리고. 종공의 시황제(始皇帝)같이 영구집권을 희구하면서 서구 열강은 물론 지구촌을 코로나 바이러스로 죽게하는 중공의 시진핑 주석이라는 오명(汚名)은 지구촌을 진동하게 하고 공분(公憤)하는 시발점이 될 것같다.

북핵으로 미국을 겨냥하며 공갈협박을 해대는 북에 김정은 위원장을 달래기 전략뿐인 것 같은 트럼프 대통령은 언제까지 “김정은은 내친구∼” 하더라도 해법을 찾을 수는 없다고 판단할 것이다.

특히 코로나 바이러스로 무고한 미국 국민들이 속절없이 죽어나가는 것을 지켜보는 트럼프 대통령은 더 이상 좌시할 수 없고, 코로나로 국민 등이 죽어가는 것을 애도하는 서구 열강 대통령들은 억울하게 죽어간 국민들을 위령(慰靈)하고, 재발방지를 위해서는 만부득히 촉(蜀)의 국민에게 출사표(出師表)를 써 군의 출동의 당위성을 보고하는 제강공명(諸葛孔明)처럼, 각 국민들에 보고하는 출사표를 발표하고 연합원정대를 출범시키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고 생각한다.

특히 2차 대전의 책임을 지고 100년 가까이 속죄 속에서 은인자중(隱忍自重)해오던 일본의 아베수상도 코로나로 비명횡사한 국민에게 고개 숙여 깊은 애도를 표하고, 고통 속에 살고 있는 국민들에 심심한 위로를 드리고서 음모론인지 진위(眞僞與否)는 모르겠으니 코로나바이러스는 중국 우한 세균연구소에서 기원했다는 첩보에 대해서는 사실 확인을 위해서도 출사표를 써 군의 대오를 정비하지 않을 수 없다는 생각이 든다. 일본 열도에는 일본을 사수하는 "정치인들과 혁명가들도" 존재할 것이고, 이시와라 간지(石原 莞爾, 1889년 1월 18일 ~ 1949년 8월 15일)같은 무장들이 존재한다면 격노하여 분기할지도 모른다.

중국 혁명이 무창(武昌)의 군영(軍營)에서 울려 퍼진 총성 1발 때문에 중국 혁명의 불길은 요원의 들불처럼 번져간 것은 역사가 증명한다. 중공이 북핵을 앞세워 대제국이 되어보려는 전략과, 코로나 바이러스는 제2 중국 혁명을 지구촌에 통고하는 서곡의 포성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원정대 보다 더 무서운 내우(內憂)는 중공을 싫어하는 중화사상의 혁명가들이다. “천하는 천허인의 것이다, 중국 천하는 중공만의 천하는 아니다”는 구호와 함께 중국 정치의 자유와 민주화와 다당제(多黨制)를 위해 혁명적인 봉기가 있을 수 있다. 지구촌의 혁명가들이 중국 혁명가들을 지원하는 서책이 봇물이 쏱아 지듯 전망할 수도 있다.

끝으로, 덩사오핑의 유훈은 후배 정치인들이 반드시 지켜졌어야 한다고 나는 생각한다. 중국은 러시아와 함께 유엔에서 너무도 오랫동안 북핵을 옹호했었다. 북의 김정은이 북핵으로 미국에 대고 강공협박을 일삼을 때, 즉각 제지했어야 했다.

세계평화를 위해 강공협박을 일삼는 북핵은 중공이 앞장서 폐기하도록 맹촉 했어야 중공이 진정한 세계 패권국가의 금도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코로나 원정대기 진군나팔을 불기전에 중공 시진핑 주석은 약간의 보상금으로 마무리 짓고자 해 보인다.

그러나 코로나바이러스로 억울하게 죽은 원혼들과 죽음의 고통을 당하고 있는 지구촌의 모든 나라의 국민들에 주는 약간의 보상금이 무슨 위로가 되겠는가? 나는 통찰하여 분석하건대, 동북아의 정치질서는 원정대의 진력에 의해 역할을 할 것이고, 또 중국의 체제를 바꾸는 중국 혁명가들에 의해서 태평성대의 시작이 눈앞에 왔다고 예측한다.

李法徹(이법철의 논단 대표)

이법철의 논단 대표 news@yangpatv.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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