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남구 노인전문요양 여래원 원장 불법 선거운동과 막가파 갑질에 대 망신살?
-5년전 여래원, 다문화 갑질 행동 버젓이 또다시 나타난 안아무인 막가파 악마.
-총선 특정 정당 후보자 무등록 불법 선거운동(고발 예정)과 막가파 갑질에 망신살?
-요양원 입소 어르신 보호자 뒷조사는 민간 사찰 흥신법 위반.
-헛된 말과 행동으로 사람들의 칭찬을 받으려는 자가당착증의 못된 습관?
-자기와 같은 생각과 행동을 하는 부류 동질성 사람만 좋아하는 유아독존 습관?
-전임지 G복지관도 갖은 악질적 갑질로 복지사들의 사퇴와 이직이 줄을 이었다는 제보다.
-원장 자신은 힘있는 실세라 어느누구도 역린을 건드릴수 없는 돌아온 개선장군이다.
위와 같은 부류의 동질성 유유상종의 사람들은 모두 자신의 발언 혹은 예언의 신빙성을 뒷받침하기 위해 내부의 휴민트(Humint=Human+intelligence)를 정보의 출처라고만 말했을 뿐 그 어디에서 나온 정보인지에 대해서는 굳게 입을 다물었다. 하지만 반대로 바른말과 바른 생각을 간직한 소유자들은 이들과 사리 분별력이 확실히 달랐다.
조선 중기에 율곡(栗谷) 이이(李珥, 1536~1584)가 초학자들을 위해 초등과정의 교재로 개발한 유교적 수신서인 격목요결(擊蒙要訣)에는 “인생을 망치는 8가지 나쁜 습관”이 있다고 제자들을 가르쳤다.
조선 중기의 율곡선생의 말씀을 갑자기 왜 무엇 때문에 꺼내게 된 이유가 있다. 대구시 남구 노인전문요양 여래원 원장에 대한 무소불위 안아무인 막가파 갑질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이다.
지난 4월 20일경 필자를 두고(3층 김** 어르신 보호자)의 일거수일투족 활동을 일목요연하게 뒷조사해서 상세히 보고하라는 직원 60여 명들에게 엄명(행정직원. 복지사. 간호사. 영양사. 요양보호사)은 직원들 업무 교대 미팅시간에 강하게 지시를 내렸다는 전언이다.
이러한 사실은 지난달 28일경 필자의 귀에 여러 사람들의 입을 통해서 접수되었고 확인 결과 사실로 판명되었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필자의 뒷조사를 지시한 원장은 본인의 잘못인 병무청 파견 공익요원이 철수한 경위를 국장에게 뒤집어씌운 것이 탈로나 역으로 필자에게 뒤집어씌우려고 함정을 꽤하려다 ‘망신살’로 드러났다.
그런데 요양 ‘여래원장’은 전 직원들에게 안아무인의 무한 갑질과 막말 막가파 월권적 행동을 선보이는 양의 탈을 머리에 뒤집어 쓴 양두구육의 같은 악마로 조선시대 독제 군주 같은 안아무인 파렴치 독선의 독재자 원장으로 5년전 여래원 파직 당시와 똑같다는 악마의 평으로 자자한 사람이다.
격몽요결에서 율곡 선생의 8가지 나쁜 습관을 한번 살펴보자.
- 늘 엉뚱하게 놀 생각만 하는 습관.
- 늘 하루를 악마 군주로 남을 괴롭히며 허비하는 습관.
- 자기와 같은 생뚱맞은 생각을 하는 사람만 좋아하는 습관(*)
- 헛된 말과 행동으로 사람들의 칭찬을 받으려는 관습적 습관(*)
- 남들이 인정치 않는 풍유 남을 비꼬며 인생을 허비하는 습관.
- 죽창 돈만 챙기려고 허무한 경쟁을 하는 습관.
- 남 잘되는 것을 부러워하며, 자신의 처지를 비난하는 습관.
- 절제하지 못하고 재물과 남을 괴롭히고 탐하는 습관
위 8가지 중 두 가지만 말해보면, 우선 ‘자기와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만 좋아하는 습관’을 요즘 회자되는 다른 말로 표현하면 “확증편향(確證偏向"이다. 확증편향은 자기 자신에게 유리한 정보만 선택적으로 수집하는 것으로, 자기가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믿고 싶은 것만 믿는 현상으로, 정보의 객관성과는 전혀 상관없다.
둘째, ‘헛된 말과 행동으로 사람들의 칭찬을 받으려는 습관’이다. 남을 속일 수는 있지만, 자기 자신은 속일 수 없다. 자신의 실력을 꾸준히 쌓으면, 자신만만하게 칭찬은 자동적으로 그것도 진정한 칭찬이 자신에게 뒤돌아 오게 돼 있다.
참고로 미국의 제 16대 대통령 링컨(재임 기건 : 1861~1865)은 이렇게 말했다. “모든 사람을 얼마 동안 속일 수는 있고, 또 몇 사람을 영원히 속일 수도 있다. 그러나 모든 사람을 영원히 속일 수는 없다.
그렇다면 여래원장은 요즘 정치권 거짓말 쟁이로 떠오른 미래통합당 태영호 지역구 당선인, 지성호 비례대표 당선인들과 똑같은 거짓말 악마의 탈을 쓴 것이 매우 흡사한 공통점이다. 다른 점은 태영호, 지성호 모두 탈북자 거짓말 정치꾼들이고, 요양 여래원 원장으로 입소 어르신들을 모시는 사람으로 복지를 최우선해야 함이 목적인 막중한 의무가 있는 사람이다.
한마디로 은둔의 국가 북한, 비밀국가 북한이라는 특수성을 활용, “내가 이렇게 말해도 한국 사람들은 잘 모를 거야” 하면서 자신의 위상을 높이고 과시하고, 대한민국의 국회의원 당선인으로서 앞으로 북한 전문가 행세를 하려 했던 것 아니냐는 의문이 짙게 깔려있다.
그런데, 올 2월초 요양 여래원으로 다시 부임한 여래원장을 두고 여래원 직원들과 보호자들은 요양원과는 매우 부적격한 원장이 다시 부임하는 것에 상당한 우려와 문제가 있다는 논란 속에 또다시 직원들을 비롯해 입소 어르신들과 보호자들은 원장의 막가파 제왕적 행동에 조직적인 항변 움직임이 감지되며 사직 및 이직들이 일고 있다.
원장은 지난 3월 달에는 병무청에서 파견된 사회복무요원과 직원들이 원장의 막말 막가파식 갑질 행동에 반발하자 원장은 급기야 요양원에 파견된 공익요원 5명의 파견을 거부하며 죄 없는 사무국장에게 죄를 뒤집어 씌워 직원 출퇴근과 업무 관장 모두 원장이 직접 관리하고, 밤 낯으로 원장에게 "원내 사진 동향을 촬영해 보고하라"고 지시 하는 등 정말 납득하기 어려운 행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러하게 월권적이고 안아무인 행동을 선보이는 원장이 초월권적 행동으로 입소 어르신의 보호자 동태파악(소위 뒷조사 사찰)을 직원들과 국장에게 점조직으로 하달시켜 일거수일투족 행동들을 세세하게 감시하듯 적어서 보고하라고 우월적 직위를 이용해 강압적이고 억압적으로 지시하고 요양원내 소위 자기 사람 심기로 조직을 분파적 파벌주의화 시키는 행동을 스스럼없이 행하고 있다.
익명을 요구하는 종사자 또는 직원들의 말에 따르면 작은 잘못이라도 하게되면 매일 직원 전체가 행하는 회의시간에 북한 김정은이 공개로 처형하듯 사람을 불러 일으켜세워 인격적으로 면박을 주기 일쑤이라고 말했고,
평일 주말 밤낮없이 불시에 라운딩하며 근무중인 요양보호사들을 감독하며 마구잡이식 지적질로 원내를 쥐잡듯 휘젓고 다니는 등 언제 어디에서 불쑥 나타날지 모른다는 불안감 때문에 신경이 곤두서 어르신들 케어에 오히려 방해가 된다고 불만을 토로하고 한다.
또한 그동안 사무국장이 작성하고 보고, 결재해오던 월별 근무표 편성을 직접 간섭하여 작성하고 변경하는 과정에서 근무형태를 기존(주간3일, 야간2일, 휴일2일)ㅡ변경(주간4일, 야간2일, 휴일2일)로 바꾸는 등 요양보호사의 생체리듬은 전혀 반영하지 않고 사전에 의견 수렴이나 논의 과정도 없이 확 바꾸어 현장업무를 너무 힘들게 만들고 있다고 전하고 있다.
여래원이라는 요양원은 개인의 사유 재산이 아닌 복지법인으로 특히 국가와 지자체의 보조금을 지원 받아 운영하는 요양원으로 어르신들 없이 요양원과 직원들이 있을수가 없고, 특히 어르신과 직원 없는 원장이 있을수 없음에도 원장은 조선시대 전재군국주의 독재자 같이 아주 나쁜 짓이라도 나를 따르라는 무소불위의 나쁜 독재 군주로 군림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 과정에서 병무청에서 파견된 공익요원 5명의 파견(여래원 직원. 남구청 담당자. 병무청 담당자. 공익요원 8명의 청문 조사 결과)이 전격 취소되고 행정직원과 간호조무사와 요양보호사들이 앞 다투어 줄줄이 퇴사하거나 또 퇴사를 대기하고 있는 요양보호사들로 인해 입소 어르신들이나 보호자들이 원장의 파행적이고 안아무인의 독선적 요양원 운영에 상당한 불만을 호소하기에 이르렀다.
또 지난 총선 당시 여래원장은 직원들 업무교대 미팅시간에 더민주당 Q후보가 우리 법인에 상당히 도움을 많이 주는 후보이니 적극 투표하라고 한사람 1:1개인적으로 이야기 한 것도 아니고 직원들 업무교대 시간에 공개적이고 공식적으로 2-3차례 강요하듯 Q후보를 노골적으로 찍어라고 이야기를 해서 상당히 불쾌하고 불편했던 내용이라 필자에게 제보했다.
여래원 원장은 이러하게 무등록 선거 운동원으로 막무가네 불법적 선거도 스스럼없이 자행했었다는 것이다. 관련 발언은 원장이란 특수한 우월적직위를 이용한 월권적이고 억압과 강압에의한 요양원 원장이란 공인에 의한 불법적 공직선거법위반이라 생각한다고 제보하며(제보자는 비밀이 철저히 보장만 된다면 원장의 발언과 관련 된 내용을 선관위나 사법기관에 진술할 용의가 있다고 밝히고 있다).
끝으로 율곡 선생의 나쁜 습관 8가지 중 최소한 위에서 별도로 언급한 두 가지 만이라도 요양 여래원 원장은 동질성 같은 부류의 거짓말 쟁이 악마라는 것을 특별히 명심해야 할 것이고, 아직도 원장 관련 크고작은 제보들이 접수되고 있고 현재 접수된 내용들은 대략 40여 가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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