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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제2 한국전도 러시아의 승인부터 시작되는가?

기사승인 2020.05.07  1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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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1차 한국전을 기습 침공으로 개전한 사회주의 연합군의 총수는, 지금의 러시아를 의미하는 소련의 스탈린이었다. 사회주의로 지구촌에 전무후무(前無後無)할 붉은 제국을 꿈꾸는 스탈린은 자신을 찾아와 한반도에 대한 비밀보고와 전쟁승인을 간청하는 북의 김일성과 남의 박헌영의 소원대로 6,25 전쟁개시를 명령했다. 또 마오쩌둥을 찾아 협조와 지원을 받으라고 명령했다. 여기에 스탈린의 고도의 책략이 있다.

스탈린과 마오쩌둥이 한국전에 긴급히 동의하고 명령을 내린 것은 이유가 있다. 첫째, 당시 주한미군이 있는 한국 땅에는 사회주의에 목숨을 바치는 소위 붉은 혁명가들이 거의 장악하다시피 되었고 우선 30만 남로당원들이 무장봉기하여 북=중-러의 침공 군대에 내응하여 함께 싸운다는 것이요, 둘째, 당시 주한미군은 거의 철수하였고, 셋째, 당시 미 국무장관인 애치슨이 애치슨라인(한국은 미군의 방어선이 아니라는)을 괴이한 발표를 한 것이 화근(禍根)이었다.

따라서 스탈린과 마오쩌둥은 한국전은 땅 짚고 해어치기 같이 손쉬운 승리하는 전쟁이라고 분석하고 오판한 것이다. 당시 스탈린은 마오쩌둥에 북조선의 군대를 선봉으로 내세우려면 김일성의 탐욕을 이용하자고 했다.

사회주의로 통일된 한반도를 김씨 왕조에게 내준다는 약속을 해주자는 것이었다. 김일성은 거대한 중-소의 군대를 이용하고 박헌영의 남로당을 이용하여 마침내 한반도에 김씨 왕조가 건국되면, 마오쩌둥같이 천안문 광장에서 고성능 마이크로 중공의 건국을 선언하듯 서울에서 김씨 왕조를 선언하는 환상에 빠졌다.

그러나 북-중-러의 음모는 각각 달랐다. 스탈린은 중-북의 군대로 한반도에서 주한미군을 축출한 후 일본까지 파죽지세(破竹之勢)로 진격하게 한 후 일본을 점령하거나 아니면 일본을 동강이 내어 소-중이 분할하여 통치할 계회이었지만, 북에게는 한반도에 사회주의로 통일하도록 까지만 철통 보안을 하였다.

소련의 돈과 무기지원과 군사고문단의 지원을 받아 중국에 권력을 잡은 마오쩌둥의 속내는 어떤가? 첫째, 김일성의 군대와 인민들을 총알받이로 하여 전쟁에 승리한 후 다시 한반도를 과거 중국처럼 종속국으로 만들어 “신하에게 조공 받는 황제노릇"을 회복하는 것이었다.

둘째, 당시 중공은 대만으로 도주한 장제스(蔣介石)군대를 포로로 잡았지만 처치곤란이었다. 초한전의 항우처럼 투항한 장개석 군대를 모조리 참수 할 수도 없었다. 마오쩌둥은 투항병들에게 “중공을 위해서 공을 세우라”는 명제를 걸고 모조리 한국전에 총알받이로 일회용 칫솔처럼 이용하고 버린다는 음모가 있었다.

따라서 마오쩌둥은 장제스의 투항병들을 주력부대로 한국전에 총알받이로 보내고, 김일성 군대를 중공을 위해 총알받이로 이용하자는 음모였다. 김일성은 북의 10대 소년병들까지 6,25 전쟁에서 총알받이로 내보냈다. 북=중-소는 서로 이용하고 속이며 자신들의 탐욕을 채우기 위해 부지기수의 남녀들을 총알받이를 만들어 한국전에 투입했던 것이다.

6,25 전쟁개시 직전 전야에 세계 제일이라는 미국 정보부(군사정보 포함)는 무엇을 하였던가? 북-중-러의 연합 군대가 한국을 기습한다는 것은 전혀 모르고 있었다. 휴전선 가까이 소련군 T전차가 400대가 넘게 굉음을 울리며 지축을 뒤흔들고 있고, 북-중=러의 연합군이 각종 차량과 포대를 이끌고 집결하고 있는데도 미군정보부나 한국 군사정보부나 모두 까막눈이요, 귀먹어리 였다.

6,25 전야에 휴전선 근처의 산 뒤에서 소련제 T탱크가 진격직전에 몸부림을 치듯 굉음을 울려댈 때, 육군본부에서는 예쁜 간호장교들이 싸구려 화장품으로 얼굴에 도배를 하고 미군과 국군의 품안에 안겨 재즈 음악에 흥청거리고 있었다.

이날 국군 대표적으로 양주를 마셔대는 지 뚱보 채병덕 총장은 뚱뚱한 거구에 양주를 너무 마셔 인사불성이 되었다. 남로당 스파이인 채총장의 부관은 군적(軍籍)도 없는 가짜로서 살며시 빠져나와 남로당 군사부에 상황 끝의 타전을 했다.

당시 국군 수뇌부에 잠입하여 스파이 활동을 하던 남로당 요원들은 사병 대다수는 농번기 지원이라는 명분을 붙여 병영을 떠나게 했다. 마침내 선봉의 인민군이 파죽지세로 서울에 달려들 때 이승만 대통령은 경회루 연못에서 한가하게 붕어낚시를 하고 있었다. 주한미군이나 이대통령이나 북-중-러의 군사정보는 깜깜절벽이었다.

이승만 대통령은 서울을 사수한다고 연거푸 라디오 방송을 해댔지만, 그것은 일본 말로 구라였다. 이대통령은 이미 서울을 탈출하여 대전에서 방송을 하고 있었고, 대부분 뉴스를 듣지 않는 당시 대다수 서울 시민들은 피난도 가지 못하고 서울에 들어온 붉은 군대에 의해 체포되어 우선 인민재판에 회부되어 재산을 강탈당하고 죽도록 매를 맞거나, 즉결처형을 당해야 했다.

천만다행히 대한민국이 폭망하기 직전 미국 대통령 트루만의 용기와 맥아더 장군 등 미군 장병들이 유엔군과 함께 희생적 노력으로 구원의 기병대로 나서고, 마침내 한국인 300만 여명이 비명횡사를 하는 3년 6개월의 전투를 하고서야 1차 한국전은 휴전될 수 있었다.

6,25 전쟁을 일으킨 전쟁범죄자 북-중-러는 한국에 진솔히 사과라도 하였나? 천만에 말씀이다. 북-중-러는 제2 한국전의 확실한 승리를 위해 북핵을 김씨 왕조에 준비하게 하고, 일부 한국 문민 대통령들은 국민 혈세로 북핵 증강을 위해 지원해주더니 마침내 북핵은 완성되어 언제 한국을 향해 기습 발사할 지 예측하기 어려운 불행한 시간에 놓이고 말았다.

국제사회가 지탄하는 북핵에 대하여 중-러는 눈물겨운 옹호를 하고 지원하며, 심지어 유엔 상임이사국에 앉아 입에 거품을 물고 북핵을 옹호해오고 있다. 북의 김정은은 허구헌날 민생은 돌보지 않고, 중-러의 북핵으로 기습 발사하는 명령이 오기를 학수고대하며 특히 한-미-일에 협박 공갈하는 재미로 인생을 사는 것 같다.

제2차 한국전을 위해서인지, 북-중-러는 한국의 과거 남로당 같은 내응세력을 찾아 지원하고 분석하고 있다. 만약 제2 한국전이 조만간 벌어진다면, 북핵의 최종 발사 명령자는 나는 러시아의 스탈린을 계승하는 푸틴이라고 분석한다. 김정은은 중-러의 명령을 봉대하는 바지사장 같은 무력한 존재에 불과했다.

가정컨대 북핵이 1발이라도 한국에 폭발하면, 첫째, 대한민국은 폭망 할수 있고, 한국경제는 사상누각(砂上樓閣)이고, 국민 1천만명 정도는 비명황사를 해야 한다는 분석을 내논 국내외 군사전문가는 부지기수이다.

문민시대부터 일부 좌파 대통령들은 과대망상증에 매국노 병사들이 자신의 정치를 무슨 균형자(均衡者), 운전자(運轉者)로 자칭하여 美-日은 몽둥이로 내쫓는 개같이 대하고, 북-중-러를 향해 애써 매소부의 추파를 보내고 있다. 신북방정책(新北方政策)으로 북-중-러를 절친같이 감동시키고 있다고 착각한 것 같다. 文대통령과 그의 동지들은 미국을 주한미군방위비로 조롱하듯 한다. 나는 文정부의 일부 사회주의자들은 제2 한국전을 고민해야 하는 망국의 낭만파(浪漫派)들이라 생각해본다.

끝으로, 6,25 전쟁 때 미군과 유엔군이 없었다면, 국군이 무슨 수로 북-중-러의 연합군과 전투를 하여 나라를 수호할 수 있었을까? 사회주의자인척 재주를 부려도 제2 한국전이 북핵의 기습으로 시작되어 마침내 한국을 진짜 사회주의자들이 점령하면, 첫째, 국민들이 재산 가운데 토지와 건물 등 부동산은 모두 국유화로 강탈당하고 만다. 둘째, 인민재판에 의해 부자들과 공무원 등은 인민재판에 우선순위로 숙청되고 만다. 셋째, 젊은 청년들은 전시에는 강대국의 총알받이로 처녀들도 강제 징발될 수 있다.

이것은 한반도 지난 역사가 이를 증명한다. 주한미군이 주둔하고 있었기에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도 있었고, 100년 가까이 경제발전을 할 수 있었는데, 미국의 은혜를 아는 젊은이들이 얼마나 될까? 작금에 분명한 것은, 가정컨대 제2 한국전에도 사회주의 종주국 러시아의 스탈린에 이어 푸틴의 명령에 북핵이 기습하는 전쟁개시는 시작 되는 것 같다.

李法徹(이법철의 논단 대표)

이법철의 논단 대표. news@yangpatv.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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