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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총선] 강대식 미래통합당 대구동구을 당선인 인터뷰, 도시와 도시 간 교통망 확충에 노력

기사승인 2020.04.30  09:5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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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땀 흘려 일군 자유대한민국 후손에게 물려주기 위해 열심히 노력

미래통합당 강대식 대구동구을 당선인을 지난 28일 대구경북인터넷기자협회 소속 기자들과 미래통합당 대구시당에서 만나 앞으로 4년의 국회의원 의정 활동 계획에 대해 이야기를 들어 봤다. 

강 당선인은 먼저 지역민에게 "많이 부족한데도 불구하고 동구 구민들과 시민들께서 저를 많이 지지해주셔서 감사의 말씀 올리겠다. 부족한 부분 하나하나 채워가면서 지지해주신 그 뜻을 잘 받들어 초심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해서 지역과 국가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것 약속드린다. 4년 임기 마치고 나서 강대식 참 잘했다는 이야기 들을 수 있도록 있는 힘을 다하겠다."며 감사 인사를 했다.

4년 인기중에 관심 공약에 대한 기자의 질문에 강 당선인은 "이번 총선에 나오면서 3개 분야 권역별 5개 33개 주민과 약속했다. 그 약속 모두 소중하지만, 특히 우리 지역에 보면 도시와 도시 간 단절 된 부분이 상당히 많다."며 "가장 신경 쓰는 것 도시와 도시 간 교통망, 이시아폴리스 금호워터폴리스 잇는 도로확보. 도로에 머무르는 경우 상당히 많은데 빨리 착공할 수 있도록 해야 하고 대구시 순환고속도로 일부 교통 개선이 되지 않겠나?"라며 대구 동구지역 교통망 정비 및 확충에 관심을 가진다고 밝혔다. 

강 당선인은 대구공항 이전에 대한 질문에 대해 "일반 우리 시민들이 알고 있는 상황과 실제 진행 상황을 보면 시민들이 잘못 알고 있는 부분들이 있다. 공항문제 10단계까지 있다면 지금 8단계쯤 와서 우보와 의성 비안 소보중 주민투표가 이뤄졌다. 시민들은 투표를 통해 선정된 곳으로 결정한다고 생각하는데 그것은 그냥 과정 중 하나다. 국방부에서 선정위원회를 열어야 우보와 의성 비안 소보중 어디로 할지 결정을 해줘야 하는데…"며 "이 부분에 대해 김희국 의원과 류성걸 의원과 함께 논의할 것이다, 빠르게 진행되려면 지방자치단체 간 상생이 되어야 한다. 기초지자체의 이익만 생각하면 또 시간이 지체될 것이라는 우려가 있다. 지자체장과 도지사 시장, 의원 셋이 기회가 있을 때 논의해 속도를 낼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의지를 들어 냈다. 

국회입성후 상임위 활동에 대한 기자의 질문에 "저는 산자위나 문화관광위 보건복지위를 생각했는데 케이투 이전 문제 때문에 국방위를 가게 될 수 있지 않겠나? 지역의 도움이 되는 상임위로 가겠다."고 밝혔다. 

강 당선인은 미통당 차기대권주에 대해 "제가 이 자리에서 말하기 어렵지만, 서두에 말씀드린 것처럼 국민 눈높이 맞게 후보를 내야 한다. 이대로 변화 혁신 없이는 2년 뒤 기약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젊은 세대에게 맞는 후보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유승민의원의 차기 대권에 대해서는  "유승민의원은 개혁보수 성향 중도성향 짙은 분, 그중 한 분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저만 이렇게 생각하는 것은 아니다. 유권자들이 수도권 지역에 표를 얻는다면 어느정도 수용가능한분이다"며 말했다.

배기철 현 동구청장과의 관계에 대해 "저도 구청장을 해봤지만, 국회의원 도움없이는 예산, 재정 구조상 다르기 때문에 서로의 도움없이는 한발자욱도 못 나간다"며 "그것은 그것이고 현재 상황에 맞게 지역민이 피해 보지 않게 해야 한다"고 기자의 우문을 지적했다.

강 당선인은 박근혜 전 대통령 석방에 대한 질문에 "석방되었으면 좋겠다. 과실에 대해서는 역사가 말하겠지만 건강도 좋지 않은 몸으로 오랫동안 감옥 생활 하고 있어. 개인적으로는 석방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당차원에서 박 전 대통령의 석방을 위해 움직임이 커져야 한다고 생각? 국민적 감정으로 건드릴 수 있겠지만 전두환 광주에서 재판을 받는다던데 전직 대통령으로 너무 오랫동안 그런 상황에 있는 것은 개인적으로 좋지 않다."고 의견을 밝혔다.

초선의원은 4년간 눈치만 보다가 나온다는데 투사가 될 마음가짐 있나?는 기자의 질문애 "투사가 될 경우가 오면 투사가 되겠다. 무작정 반대를 위한 반대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국민을 생각했을 때 필요하다면 투사가 될 생각이다. 초선은 기간만 채우고 나온다는 상투적인 편견 깰 생각 있다. 어떤 것이든 과감히 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마지막 인사말에 강 당선인은 "다시 한번 지역주민과 시민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약속한 공약 꼭 지켜내고 저희가 피땀 흘려 일군 자유대한민국 후손에게 물려주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주민에게 인사 했다. 

장현준 기자 news@yangpatv.kr

<저작권자 © 양파티브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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