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신선한 한표의 소중한 권리 행사 선거일 유권자는 반드시 투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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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총선이 9일 남았다. 바로 코앞으로 다가온 총선을 맞아 각 후보들의 유세전이 한창이다. 다가오는 15일은 대한민국의 제21대 국회를 구성할 국민 대표를 뽑는 선거일이다.
다양한 정책들을 가지고 유권자들 앞에 홍보와 유세를 하고 있다. 그러나 예기치 않았던 불청객 우한폐렴인 코로나19 사태로 바싹 다가가거나 유권자와 스킨쉽이나 악수도 할 수 없는 현실이지만 나름대로 열심히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
국회는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으로 구성된다.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할 수 있는 나이는 만 25세 이상이고, 당선되면 4년의 임기 동안 활동할 수 있다. 국회의원 선거에서 투표할 수 있는 나이는 만 18세 이상으로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것은 국민의 뜻을 대표할 사람을 뽑는 것인 만큼 국민이 꼭 행사해야 하는 권리이자 의무이다.
지역유권자들도 후보들에 정책이나 선거홍보에 관심을 가져야 하며 정책공약을 세심하게 살피고 누가 실천 가능한 매니페스트 정책공약을 제시하여 나라살림을 꾸리는데 더 중요하고 필요한 인제가 누구인지 유권자가 “옥석”을 가려야 하는 올바로 선거일이다.
선거는 국민들의 투표를 통해 주권을 행사해야만 한다. 자신에게 주어진 소중한 한표의 권리를 반드시 행사해야 한다. 유권자는 자신의 지역에 출마하는 후보들의 선거 홍보물을 자세히 살피고 선관위에서 보내주는 후보자 선거정책 자료를 세심히 살펴서 자신의 의사를 선거당일이나 사전선거를 통하여 투표로 표시해야 한다.
이번 제21대 총선에서는 유권자의 의무와 권리를 다하는 참모습을 보여주는 선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며 앞으로 4년의 나라살림을 맡길 국회의원 선거에 참여하여 진정한 나의 소중한 주권을 행사해 나라살림이 튼튼해지고 국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우리 대구의 경우 총 12명의 국회의원을 뽑는데, 여야 군소정당, 무소속의 후보들이 등록해 지난달 2일부터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그러나 이번 선거를 바라보는 국민의 시선은 싸늘하기만 하다. 각 정당이 후보자를 선정하면서 소통이 부재하고 합리적이지 못했다는 평가와 함께 '자기 밥그릇 싸움'만 한다는 인식을 국민에게 보여줬기 때문이다.
즉, 이번 선거에서 국민이 중심이 되어 정말 국민의 뜻을 대변할 수 있는 대표자를 뽑을 수 있을지 우려되는 것이다. 올바른 대표를 뽑기 위해서는 그 사람의 인격, 자질, 능력, 청렴성 등을 자세히 살피고 국민의 행복한 삶을 위해 어떤 정책을 펼칠 것인지 정확하게 검증해야 한다.
선거운동이 시작되면서 각 정당은 국민을 위한 다양한 공약을 쏟아내고 있다. 대구도 각 정당이 많은 정책 공약을 내세우고 있다. 이제는 국민이 냉정하게 후보를 판단하는 지혜를 가져야 한다.
대구지역 4.15총선 투표 결과 필자의 희망?
미래통합당 ▲달성 추경호 ▲중남구 곽상도 ▲북구 양금희 ▲달서병 우공당 조원진 ▲무소속 수성을 홍준표 이들 5명의 후보들은 대구시의 백년대계와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우리가 남이가 뭇지마 투표를 지향하고 깨끗한 투표의 선택을 잘하셔야 할 인물들이라 감히 판단된다.
대한민국 최고의 의리파 사나이중 사나이? 박근혜 정부 탄생의 최고 일등공신 김용판 후보는, 코로나19로 방역당국의 자가격리 조치로 선거운동도 못하고 집에서 다가오는 8일까지 자택에 격리 조치되어 있는 김용판 후보! 를 심정적으로 성원합니다.
또 자신의 개인적 입신양명 대선의 목적을 위해 수성을로 날라온 철새 홍발정에게 절대로 자리를 양보 할수없는 인정미 넘치고 싹삭하고 능력과 소신있는 경제통 이인선 후보의 동반 당선을 간절히 소망합니다.
우선 비리와 막말, 정쟁으로 역대 최악이라는 비판을 받은 20대 국회에 대한 정확한 판단이 필요하다. 자기 권력 지키기에 앞장선 후보는 반드시 솎아내야 한다. 당선에 목을 매 막말을 내뱉고 공정한 선거를 주도하지 않는 후보도 빼놓을 수 없다. 그래서 진정으로 국민을 섬길 수 있는 인물을 선별해 골라야 한다. 국민의 올바른 선택이 나라 발전의 기초를 다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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