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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성걸 미래통합당 대구 동구갑 예비후보, 휴노믹시티 신도시 건립 공약

기사승인 2020.03.23  23:3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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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항 후적지 개발 공약 구상

미래통합당 동구갑 류성걸 예비후보를 23일 만나서 4.15총선 승리 전략을 들어 보았다. 류성걸 예비후보는 이진숙 전 대전 MBC 대표이사 사장과 미래통합당 경선에서 승리하고 동구갑 미래통합당 동구갑 국회의원 후보로 확정이 되었다.

류성걸 후보의 대표 공약은 “군 공항(대구공항) 이전되고 나면 전체부지 200-230만평 된다. 그 넓은 공간에 동구 또는 대구 전체를 대표할 수 있는 신도시를 건립해야한다. 휴노믹시티 즉, 쉴(休)에 이코노믹 더한 것으로 휴식과 산업을 함께 취하는 신도시 건립하겠다” 공항이전 후적지에 대한 공약을 1호 공약으로 설명했다.

류 후보는 두 번째로 “전통시장 동구 관내에 있는 동서시장, 평화시장, 공항시장 등 현대화 사업 추진 중에 있는데 조금 더 개념 바꿔 외국처럼 쾌적 시장으로 조성하고 주차장 관련 및 노점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특히 평화시장은 제가 어릴때랑 마찬가지로 노점상이 여전히 자리잡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류후보는 코로나 예산과 관련 질문에 “재난기본소득에 관해서는 신중해야 한다. 생계급여는 기초생활보호대상자는 현금으로 주지만 나머지는 현물로 지급된다. 현금을 주면 효용은 제일 높아지겠지만 생활보다 향락에도 사용이 되지 않겠가? 우리가 필요한 것은 재난 관련된 상황에서 논할 때 현금을 줄지 바우처를 줄지 고민해야한다 바우처를 주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지급하는 형태를 현금일지 현물일지 논의해야 한다”고 의견을 밝혔다

류호보는 총선이후 당대표에 대한 질문에 “나중에 봐야한다. 지금은 힘을 합쳐야 한다. 어쨌든 상대편이 있는 게임인데 보수우파가 압승을 해야한다”며 지금은 보수가 힘을 합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선과정에서 동구갑 지역의 당협 조직이 무너진 것에 대한 문제는 “공천이 확정이 되었다. 경선 때 지역 시.구의원들이 모두 상대방을 지지했지만 경선 결과 지역의 주민들이 나를 선택했다. 그동안 매일 새벽에 나와 지역을 다녔다"면서 "비록 경선때 지지후보는 달랐지만 앞으로는 총선을 위해서 지방의원들도 미래통합당 인적자산이다. 이분 들도 힘을 합해 선거준비를 할 것"이라 밝혔다.

마지막으로 21대 총선에서 무소속 출마자들이 많은 것에 대해서 "보수우파 차원에서 보면 안타깝다"면서 "우리나라 공천제도가 가장 후진적이다. 지난번 컷오프 되서 20대 진출못했고 이번 국민경선 통해 출마한다. 당선되면 정치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현준 기자 news@yangpatv.kr

<저작권자 © 양파티브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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