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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세상의 불변의 법칙은 복진타락(福盡墮落)이다

기사승인 2020.03.21  15:3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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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법철의 논단 대표.

태양을 중심하여 윤회하고 있는 대표적인 8개의 행성은, 왜 존재하고, 언제까지 윤회하는 임무를 할 것인지 그것은 지구인들은 아무도 과학적인 근거로 확실히 설명하지 못하고 있다. 8개의 행성 가운데 유독 지구만 마치 뭇 생명들이 섹스의 쾌락을 통해 번식하고 인연이 다하면 사멸(死滅)하는 대형 동물농장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지구에는 불변의 법칙이 흥망성쇠(興亡盛衰)가 있고, 또 다른 말로 복진타락(福盡墮落)이 있다. 지혜 있는 인간은 오늘 부귀영화를 누리면서도 항상 자신에게 불시에 닥치는 복진타락을 예지하려 현자에 조언을 그하고, 자성(自省)에 진력해야 한다고 나는 주장한다.

복진타락의 주장에 대한 근거를 우선 한국사에서 대표적으로 찾아 설명해보자.

첫째, 이승만 전 대통령의 불행한 말년을 근거로 들어보자. 그는 고종 왕 때 반정부활동을 한 인과응보로 6년이 넘는 세월을 감옥에서 고생해야 했다. 이승만은 원래 소년시잘 어머니의 손을 잡고 서울 약수동의 미타사(彌陀寺)와 삼각산 문수암(文殊庵)에 다닌 불자이다. 어머니가 문수암 기도 중에 비몽사몽(非夢似夢)간에 용이 나타나 품안에 들어왔고, 그 후 이승만을 낳았다는 설화가 전해온다.

그러나 이승만은 감옥에서 나온 후 한국에 파견된 기독교 선교사의 추천으로 미국 유학을 갔다. 이승만은 미국 기독교의 후원으로 여러 대학에서 공부할 수 있었고, 박사학위까지 받았고, 급기야 미국 백악관에서 선정한 최초의 한국 대통령이 될 수 있었다. 이승만 대통령은 입신양명(立身揚名)을 위해 골수 친미파(親美派)로 활약하여 말년에 부귀영화를 누렸지만, 복진타락이 되고 말았다.

이승만 대통령의 당시 한반도 정치 상황은, 한반도 북쪽을 점령한 소련군과 동패인 북-중의 하수인인 김일성이 호시탐탐(虎視耽耽) 한반도에서 미군세력을 우선 내쫓고 한반도를 소련의 사회주의로 통일하기 위해서 온갖 정치공작을 하던 때였다. 당시 한국에는 전국 도처에서 한국인 사회주의자들이 반란의 무장투쟁을 일으키고 있고, 심지어 북-중-러는 5,25 전쟁까지 일으키고 말았다.

이 살벌한 때에 이승만은 각종 정보정치를 통해 한국정치를 통찰해야 했었다. 그러데 주한미군의 백만 믿고, 부통령인 이기붕이 나라 망치는 정치공작을 전혀 눈치 채지 못하였다. 마침내 4,19 혁명에 의해 복진타락이 되어 황급히 오산 미공군 비행장을 통해 간신히 미국 하와이로 피신하였고, 미국정부의 협조는 그것뿐이었다. 말을 바꿔 말해 주한미군이 정보수집과 분석을 통해 이승만 대통령을 지켜주었다면 결코 이승만은 불행하게 죽지 않았을 것이라고 나는 주장한다.

박정희 대통령의 등장과 복진타락은 어떤가? 이승만을 축출하는 데 성공한 러=중-북은 총력을 다해 한국을 사회주의 국가로 만들려 총공세를 퍼부었다. 미국이 건국해준 대한민국이 붕괴직전이었다. 그 위기에 박정희 장군이 5,16혁명을 통해 붕괴되는 대한민국을 구한 것이다. 그러나 오랜 세월 잡기집권을 해오면서 박대통령은 총기(聰氣)흐려졌다. 광적인 주색(酒色)에 판단력이 흐려졌고, 총애하고 중용한 고향 후배 김재규가 자신의 저승자자가 되는 것을 전혀 통찰하지 못하고 말았다. 그 역시 복진타락이라고 분석할 수밖에 없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복진타락은 어떻게 분석해야 하는가?

박정희 전 대통령을 추억하는 대다수 한국 유권자들은 박근혜 대통령을 선택해주는 것이 무슨 의리라고 생각하는 듯, 대통령을 만들어 주었고, 국회의원도 과반수로 선택해주었다. 제정신이라면, 박근혜 대통령은 지지 국민들에 거듭거듭 감사를 드리고, 영국의 대처수상, 독일의 앙겔라 메르켈 대통령을 능가하는 대통령직을 수행해야 했다. 첫째, 국민을 위해 헌신 봉사하면서 민중이 신명나게 살 수 있는 복지국가를 만들고, 둘째, 배후에서 일부 국회원들이 박근혜 탄핵에 나서도록 선동질을 해대는 이명박과 심복들을 통찰했어야 했다.

따라서 국회에서 이명박 추종자들의 반란으로 박근혜 전 대통령은 탄핵되고, 투옥되어 복진타락은 “이런 것이다” 증명 속에 아직도 박근혜 대통령은 감옥에서 고통을 받고, 옥사(獄死)를 바라는 자들은 부지기수이다. 우매한 이명박은 박근혜 대통령을 잡을 투망이 자신에게도 해당되는 것을 전혀 통찰하지 못하였다.

한국에서 발생한 대형 교통사고 등 온갖 잡동사니 같은 사건들을 총동원하여 그것을 마치 박근혜 대통령의 불의와 비리와 부정부패로 몰아 文대통령과 동패들은 정권장악에 성공했다. 그러나 文대통령과 동패들은 “해서는 절대 안될” 정치를 해버린 것이다. 그것은 국내 정권장악의 적폐수사만 하는 것이 아닌 반미와 반일의 정치를 해버린 것이다.

文정부는, 국내정치에 적폐청산으로 재미를 보면서 인재를 죽이는 적악(積惡)을 쌓더니 마침내 한국을 건국해준 미국을 배신하는 반미와 반일을 하는 것같은 정치를 하고, 오직 북-중-러에 줄을 서려고 몸부림을 치듯이 보이는 정치를 해보이는 것이다. 文대통령이 스스로 복진타락을 초래하는 정치라고 분석할 수 있다. 특히 아직도 文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이 제시한 주한미군방위비를 내주려고 하지를 않는다. “주한미군은 알아서 철수를 하던지 말던지인가?” 文대통령은, “나는 오직 신북방정책(新北方政策) 뿐”이라는 것인가.

때마침 文대통영의 폭정정치에 마침내 천주(天誅)가 내리듯 중국의 우한에서 중국인들이 전파시키는 “코로나 바이러스를 한국에서 마치 영접하듯“ 해버렸다. 새로운 상전 같은 중국인들이 코로나 바이러스로 병든 몸을 이끌고 한국에 오면, 한국 입국에 전혀 통제를 하지 않는 정치를 온 국민들이 확연히 깨달아 가는 즈음이다. 코로나 바이러스 핑계를 대고 연거푸 추경을 해서 온 국민의 손에 돈다발을 쥐어준다고 상상을 해도 오는 총선과 대선에는 복진타락을 크게 걱정해야 하는 文정부가 아닌가.

한국의 대다수 국민들이 내심 가장 크게 분노 충천하는 일이 있다. 민,형사 법은 만인에 평등해야 하는 데, 文대통령은 “마음에 빚이 있는 사람들”은 위법에서 제외시킨다는 항간의 비등하는 여론이다. 사법부가 감투 받고 충견노릇을 한다는 논평도 난무한다. 자칫하면 문대통령과 동패들의 친북정치는, 첫째, 한국에 제2 한국전쟁을 초래하고, 둘째, 가신을 정리하여 미국행이 아닌 북-중-러 쪽으로 망명을 가야하는 암울한 시대로 치닫고 있다는 항간의 논평도 자성(自省)에 도움이 되기를 나는 애써 바란다.

끝으로, 한국의 일부 정치인들은 왜 정권만 잡으면, 첫째, 북-중-러에 국민 혈세 바치고 충성을 보이는 매국노 같은 정치를 하려 하는가? 5년짜리 대통령 임기내에 한국을 망치고, 주한미군을 철수시키고, 일본에 맹 비난전을 해대면서 일전불사(一戰不辭)를 해보자는 정치를 하는 것인가? 대한민국을 건국해주고, 번영하게 도와준 미국이 文대통령의 5년짜리 정치꼼수로 황급히 주한미군 철수를 단행할 것인가? 도망치듯 할 것인가? 트럼프 대통령은 몰라도 그의 막료들은 최악이 경우 제2 대한민국을 건국해주듯 군사작전을 감행할 지도 모른다고 나는 우려한다.

나는 文대통령이 전여임기를 굳건한 한-미-일 동맹에 매진해야지, 이를 배신하고 북-중-러에 충의를 보이는 정책만 고수한다면, 그러한 정치의 종착역은, 조만간 제2 한국전을 초래할 뿐이라고 경고하고, 文대통령은 사상초유의 대형 복진타락을 초래하는 정치를 해서는 안된다고 나는 경종을 울리는 바이다.

李法徹(이법철의 논단 대표)

이법철의 논단 대표. news@yangpatv.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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