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고기는 냇가의 또랑에서 놀고, 큰고기는 바다의 큰물에서 노는 법이다.
수성못 이상화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시비 앞에서는 국가유공자의 손녀 이인선 통합당 총선 후보자 같은 사람이 출정식을 행 할수 있는 아주 뜻 깊은 상화 동산 詩비이다.
그 누가 홍준표를 광야(들로)로 나가라고 했나? 본인 스스로 나갔지 않나! 어느 누구도 광야에 나가라고 말한 사람이 없다. 왜 무엇 때문에 광야에 나갔는가? 지하의 이상화 시인이 시끄러워 밤잠을 설친다고 제발 조용히 하라고 야단치며 대성통곡 땅을치며 되묻고 있다.
작금 우리 정치권에서는 그래도 통큰 남자로 인식 큰 인물 같았든 홍준표와 손학규가 참신성의 정치는 완전히 사라지고 시장통 똥개같이 참으로 추하게 늙어가는 모습이 참으로 안타깝다.
홍준표는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아무거나 주워 먹는 지저분한 똥개가 되지 말고 진보좌파 잠룡급을 물고 늘어지는 보무도 당당하고 늠늠한 보수우파에 충실한 사냥개가 되길 소망한다.
서울과 수도권에 음흉한 늑대나 하이애나 같은 좌파들 사냥할 곳이 너무나 많다. 서울 종로 황교안, 광진 오세훈, 동작을 나경원 등과 함께 서울 수도권 태풍을 불러 일어켜 세우는 것이 홍 반장 답지 않나요?
서울 수도권에서 문재인 좌파 잠룡들을 잡아야 할 사람이 다 죽어가는 대구의 작은 수성못안 오리 새끼 들이나 쫓아다녀서야 되겠소?
일국에 대통령 후보로 당대표 2번에 경남지사 국회의원 3선을 역임하신 정치적 원로로 대단한 정치 거목이?
경남 창녕에서 선거 명함 돌리다가 피레미 진중권에게 ''똥개나 집앞에서 짖는다''고 핀잔받다, 또 공관위에 등떠 밀려 경남 양산에 갔다, 진심으로 아끼고 키운 후배들에게 물먹고 또 핍박받아 공천에서 탈락되었다.
이젠 대구 수성을에 특히 시궁창 국개도 한 사람 없이 좀 만만하고 쉬운 지역구에 독립군 대장 같이 포효하다 홍 대표의 30일 후 추락할 위상이 심히 염려 됩니다?
4년전 김문수가 대구에서 정치적 대 망신을 기억 한다면 조금도 망설이지 말고 빨리 서울로 올라가 좌파들 큰 놈들과 큰 굿판을 만드세요.
서울에서 이낙연 김민석 이인영 민병두 등등을 잡는다면 문재인을 잡을 능력을 만천하에 입증되고 자연스레 통합당의 차기 대권 후보로 우뚝 설 것이다.
홍 반장 같이 정치적 강단에 큰 인물이 대구의 촌구석에서 추하게 망가지는 모습이 너무 안타깝다.
나는 새도 떨어 떠린 젊은 시절 그렇케 보무도 당당 냉철하고 강단의 모래시계 검사 시절을 아주 잊으신 것인가요?
아직도 늦지 않다 표도 많고 사람도 많은 수도권으로 빨리 가시길 제언하고 촉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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