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깡문칼럼] 김종인 VS 홍준표의 끝없는 정치적 욕심!! 민심 이반의 양두구육 지록위마.

기사승인 2020.03.14  07:11:47

공유
default_news_ad2

- 이당저당 오가는 김종인의 노욕과, 이곳저곳 저울질에 쉬운곳만 찾는 홍준표 둘다 이제 정치를 그만 접어라?

▲ 양파TV방송.양파뉴스 이강문 총괄사장.

세작 김종인 홍준표 김태호는 간신배 쫄짱부 삼류정치로 살아남아 유아독존 꽃길을 바란다면 아예 정계를 떠나 조용히 낙향하라.

작금 우리사회는 정치적 프레임의 진영논리 지역논리 색깔논리로 작은 정치든 큰 정치이든 참 소신의 길로 간다는 것은 대단히 어려운 일인듯하다.

각자의 입장의 차이에 따라 소신과 불신 배신 의리라고들 하니까? 정당과 후보 국민 모두가 정정당당함과 공정함 그리고 진실이 우리사회에 착근되기를 먼저 빌어보면서 이글을 쓴다.

미래통합당의 공천관리심사위원장(이하 공관위원장)을 사퇴한 김형오의 사천 내천 숙청? 과 맞물려 당 지지율 정체 및 수도권 전멸 위기에 놓이자 일명 추호 김종인 선생을 선거대책관리위원장으로 모셔오기 위해 삼고초려를 넘어 혈안이 되었다는 전언이다.

김종인이 한국 나이로 81세 아직도 쓰임새가 있다는 게 참으로 그저 신기할 뿐이다. 보통 그 나이면 집에서 손자들 재롱이나 보며 방콕에서 살 나이니 하는 말이다. 하지만 미통당 내부를 들여다보면 김종인 선생 영입에는 또 다른 이유가 있는 것 같다.

작금 공천에 일절 손을 못 대고 있는 황교안 당대표가 김형오 공관위원장을 견제하기 위해 김종인에게 긴급 SOS를 쳤다는 보도도 흘러 나왔다. 김종인 역시 김형오의 강남갑 태영호 공천을 비롯한 요소요소 사천공천을 문제 삼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른바 ‘공천 칼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김형오는 '자르는 데는 명수인데, 선수를 제대로 심지를 못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고 자신도 그 점을 인정했다. 심지어 전직 보좌관들이 다수 공천되어 '사천' 논란까지 일고 있다.

그러자 김형오의 칼날에 컷오프된 사람들이 무소속 출마를 선언해 '칼 공천'의 의미를 퇴색시켜 버렸다. 그래서인지 미통당의 지지율은 오히려 급속히 곤두박질로 내려가고 있다. 특히 종로에서 바람을 일으키겠다던 황교안은 거의 더블 스코어로 이낙연에 지고 있어 다른 지역에 시너지 효과를 전혀 내지 못하고 있다.

믿었던 광진을도 오세훈이 신인 고민정 후보와 엎치락 뒤치락 하고 있고, 각종 구설수로 시민단체로부터 고발된 나경원도 이긴다는 보장이 없다는 것이다. 거기에다 경기도 지역 현역 의원들도 민주당 후보들의 인기에 밀리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수도권은 총 122석이 걸려 있는데 지난 총선에서 민주당이 87석, 미통당이 37석을 얻어 민주당이 압승했다. 그러나 현재는 사정이 더 안 좋아지자 미통당이 마지막으로 선거의 달인 김종인 카드를 꺼낸 것 같다.

하지만 김종인이 미통당 선대위원장으로 온다고 치자 수많은 네티즌들이 "언제적 김종인이냐?" 하며 한탄했다. 이당 저당 오가며 자신의 정치적인 욕망을 채우려는 노욕에 미통당 내에서도 부정적 여론이 일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김종인은 선대위원장 수락 조건으로 일부 지역 공천과 김형오의 사천논란을 해결할 수 있는 전권을 손에 지어주라고 한 것으로 알려졌다. 황교안이 만약 이를 수락하면 이번에는 공관위원장직을 사퇴한 김형오와 공관위원장 직대를하고 있는 이석연과의 한판 싸움이 시작되는 것이다.

김형오의 사퇴에 이어 만약 김종인의 등판에 불만을 품고 이석연 공관위원장 직대가 자리를 사퇴해 버리면 미통당은 그야말로 회오리 바람 속으로 빨려들어 가고 말 것이다. 어쨌거나 김종인 카드가 발동된 이상 미통당은 또 다른 시험대에 놓여 졌다.

김종인이 예전처럼 힘을 발휘하지 못하고 중도층 확보에도 한계가 있을 거라는 게 대체적인 전망이다. 81의 나이로 무엇을 비판하는 것은 옳지 않다. 하지만 우리 사회 원로들이 이당 저당 오가며 공천이나 거론하는 것은 볼성사납다.

평생 민주화 운동을 했다는 재야의 인천의 장기표 선생을 보라. 결국 미통당의 공천을 받았지 않은가. 그가 당선될 확실성도 없지만, 설령 당선되어도 그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평생 '배신자'로만 남을 것이다.

미통당에서 김종인 카드를 꺼낸 것은 그만큼 상황이 안 좋다는 방증이다. 선거 승부를 좌우할 수도권에서의 전멸 위기, 공천 후유증, 신천지로 인한 민심의 이반, 오히려 이상하리 만큼 지지율이 올라가는 문재인 정부의 국정 지지율...

이런 것들이 복잡하게 작동되어 갑자기 김종인을 호출한 이유겠지만, 누구 말마따나 언제 적 김종인가? 호랑이 담뱃불 피우든 시대의 김종인 카드는 오히려 미통당에 새로운 갈등의 씨앗이 될 공산이 될 것이다.

추호란? 매우 적거나 조금인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인데, "추호도 그런 일은 없다"던 추호 김종인 선생에게 제언합니다. 제발 이제 그 정치적 노욕 좀 그만 부리시고 정치계를 은퇴하십시요. 그리고 홍준표는 장수답게 진보좌파 거물급 후보 한명이라도 낙선시켜 보무도 당당하게 국회에 입성 할수 있는 대도의 길을 찾아라.

▲ 홍준표 "대구로 간다" (양산=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홍준표 자유한국당(현 미래통합당) 전 대표가 12일 오후 경남 양산시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출마와 관련한 거취를 표명하고 있다. 2020.3.12.

대구시민이 합바지 봉으로 홍준표는 대구가 그리도 만만하냐?

홍준표는 아직 그 나이에 노욕도 아닐찐데 남자가 칼을 한번 뽑았다면 무우 동가리라도 썰어야지 내리친 칼 썰지도 못하고 엉거주춤 아 그랫도 꼴에 장수? 대장부 남자가 칼을 뽑은 그자리에서 죽어도 사즉생으로 장렬히 전투(선거)하다 용감하고 죽어라? 그래야 선거 후라도 얼굴들고 대접받고 산다.

참다운 골목대장으로 전쟁을 치룰려면 그래도 좀 쎈 쫘파 사람들을 잡아로 가야지 오리조리 망보다 조금 약하다고 생각한 곳을 비집고 들어가 숫가락 걸치려는 쪼잔하고 찌질이로 못난 행동은 장수 다운 행동과 사고가 아니다. 아예 김무성을 따라 광주로 가길 권한다?

특히 일국의 대통령을 꿈꾸는 사람이 같은 당에 몸담고 색깔이 같은 우파로 나보다 약하다 싶은 보수우파 공천 받은 한사람 잡아(낙선) 국회에 입성하겠다는 생각은 너무나 편협되고 졸렬한 전근대적사고에 견강부회 어불성설이다.

그래서 홍준표는 대범하지 못한 쫄짱부 찌질이라는 말이 흘러 나오는 것이다. 홍준표에게 대범하고 남자다운 통큰 정치를 기대하고 바란다. 여기서 김종인 홍준표 김태호 같이 얍샥바르고 "천상천하 유아독존" 양식의 그대들 "양두구육 지록위마" 같은 경제적 부류의 동질성 사람들 아니어도 대한민국 보수우파호는 잘 굴러갑니다. 

이제 제발 정치계를 은퇴하고 조용히 낙향들 하시지요? 

이강문 주필 news@yangpatv.kr

<저작권자 © 양파티브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