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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문칼럼] 안철수 또 철수? 백기투항? 유권자를 속이는 안철수!

기사승인 2020.03.01  12:2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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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은 안철수 따위의 '청치초딩'이 없어도 정치는 잘 굴러 갈 것

안철수 전 의원이 다가오는 4월 총선 때 지역구 후보는 내지 않고 비례후보만 공천하겠다고 선언한 것에 대해 사실상 미래통합당과 선거연대? 백기투항? 이란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안철수는 귀국후 얼마 전만 까지만 해도 미래통합당과 통합도 선거연대를 하지 않겠다고 공언했다. 하지만 측근 의원들이 대거 미래통합당으로 입당하고 당 지지율이 1~2%대에 머물자 지역구 후보를 내지 않겠다는 꼼수 작전을 들고 나온 것이다.

정당이 지역구 후보를 내지 않은 게 아니라 지역구에 출마 할 후보가 없어 못 내는 것 아니냐는 말이 그래서 흘러나오고 있다. 현재 안철수 옆에는 권은희, 이태규만 붙어 있는데 이들은 아마 미래통합당으로 가지 않고 국민의당 비례대표를 노릴 것 같다.

정치 전문가들은 안철수가 일찌감치 미래통합당과의 합당을 염두에 두고 미리 측근 의원들을 미래통합당에 입당시켜 일정한 포지션을 잡을 수 있도록 했다는 게 정설로 통하고 있다. 중도 실용 정당을 만들겠다고 호언장담 공언한 안철수가 유권자와 국민들을 속이고 있는 것이다.

안철수가 오죽했으면 호남에서 여론조사 %가 잡히지 않겠는가. 안철수는 지역구 후보를 내지 않겠다고 발표하면서 지역구 후보는 야당에 비례 후보는 국민의당에 줄 것을 국민에게 당부하면서 문재인 정권 심판을 강조했다.

결국 안철수가 노리는 것은 문재인 정권 붕괴이고, 그후 자신이 보수 대권 후보가 되어보는 것인데, 그 지속적인 전진 없는 철수의 깜냥으로 황교안과 유승민을 여타 후보와 싸워 이길 수 있다고 생각을 하는지 되묻고싶다?

안철수는 새정치를 표방하며 정계에 전격 입문한 안철수의 정체가 모조리 드러난 셈이다. 자신은 지난 대선 때 엠비 아바타가 아니라고 항변했지만 이후 하는 언행은 결국 보수를 돕기 위한 꼼수로 일관했다.

해외에 머물며 성찰했다는 안철수가 귀국 후 속속들이 더 망가진 것은 그의 착각 혹은 귀공자 타입의 왕자병 때문이다. 지금도 국민들이 자신을 환호할 거라는 착각과 자신이 아니면 안 된다는 왕자병은 백신이 없어 거의 치료가 불가능하게 되었다.

하지만 1~2%(갤럽, 리얼미터 참조)대 지지율에 측근 의원들마저 생사여탈이 불안해 국민의당에 입당조차 안 하고 있으니 백기투행할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문제는 득표율인데, 연동형 비례대표제는 지지율이 3% 이상이 되어야 비례 의석을 배출할 수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안철수 국민의당은 비례대표 의원을 한 명도 배출하지 못할 수도 없을 최악의 선거가 될수도 있다.

안철수 딴에는 지역구에 후보를 내지 않으면 중도층이 미래통합당 후보를 찍어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낙선할 줄 알고 착각하고 있겠지만, 오히려 안철수에게 실망한 중도층이 민주당으로 대거 몰려올 가능성이 높다.

우공당과 자유통일당 자유당 마져 미래통합당에 합류하지 않고 있어 중도층 일부는 표심의 갈 곳을 잃고 헤매고 있다. 그렇다고 그들이 미래통합당으로 갈 일은 없다. 비호감이 67%에 달하기 때문이다.

안철수의 정치 역정을 지켜보면서 어쩌면 저렇게 철이 없고 뻔뻔할 수 있을까, 하고 한탄하게 되었다. 조금만 시련이 오면 금세 신조를 바꾸고, 오직 반문재인이란 정치적 감정만 발동하니 누가 지지하고 싶겠는가. 이것으로 사실상 안철수의 정치 생명은 끝났다.

안철수는 이제라도 제발 기업으로 돌아가길 제언하고 촉구한다. 대한민국은 안철수 따위의 '청치초딩'이 없어도 정치는 잘 굴러 갈 것이며, 정치는 학벌이나 입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는 교훈도 얻었다.

세상에, 어디 갈 곳이 없어 백기투항으로 정치 생명을 연장하고 싶을까. 아예 접어라 시도때도 없는 철수 철수 언제 안철수하냐? 어부들이 제일 좋아하는 이름이 안철수이고 제일 싫어하는 사람의 이름이 배철수이다?

이강문 주필 news@yangpatv.kr

<저작권자 © 양파티브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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