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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도 의원은 “제발 그 입 다물라”

기사승인 2020.02.22  15:5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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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슈퍼전파지 “신천지 대구교회”는 과연 누구의 지역구인가?

격언에 본인의 잘못을 숨기려 항상 거짓말에 남의 탓으로 돌린다는 말이 있다. 대구남구 대명동 소재의 신천지 대구교회는 미래통합당 곽상도 당신의 지역구이다.

코로나19 창궐로 지역구의 유권자들의 민심은 죽이 끊는지 밥이 끊는지? 본인의 손톱밑 가시는 제거하지 못하고 지역 민심이라곤 전혀 살피지 않는 곽상도가 연일 정부 무능탓에 헛발질 똥볼이다.

제발 그럴시간에 지역구에 내려와 지역구의 민심이나 살펴주심이 어떨까요? 정작 코로나19 대확산 신천지 관련 공중 헛발질 똥볼을 날려 공천 찬스로 사용하려는 것이 미래통합당 곽상도의 삐뚤어진 근본 심성이다.

곽상도가 “문재인 정부의 경거망동이 코로나 재앙을 가져왔다”고 주장한 것과 관련 민주당 출신 무소속 손혜원 의원은 “대구 신천지나 잘 살피시라”라고 간접 일침을 가했다.

이에 앞서 지난 21일 곽 의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확진자 수가 200명이 넘었다”면서 “대구는 현재 의료 장비나 인력이 턱없이 부족해 자가격리 판단도 미룰 정도로 ‘재앙' 상태’다.

정부는 코로나 확진자가 30명이었을 때 신중히 행동하고 경거망동하지 말았어야 했다”고 주장했다.

▲ 미래통합당 곽상도 지역구인 대구 남구 대명동에서 코로나19 슈퍼진원지로 지목된 신천지 대구교회 31번 확진자의 뒷모습으로 보이는 이미지와 신천지 대구교회의 전경이다.

이어 “무소속 손혜원 의원과 주진형 전 민주당 국민경제상황실 부실장은 유튜브와 SNS에 ‘마스크를 한 번도 사용한 적이 없다’고 자랑했다”며 “문재인 대통령은 ‘방역 관리가 안정단계로 접어들었고 머지않아 종식될 것’이라고 했고,

정세균 국무총리는 ‘밖에 이런 데는 마스크 안 껴도 돼요’라며 마스크 무용론을 펼치는 등 문 대통령 발언에 힘을 실어 대통령이 사실상 코로나 종식을 선언하고 측근들은 마스크 무용론을 떠들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곽상도는 “문재인 정부의 경거망동이 ‘코로나 재앙’을 불렀다”고 덧붙였다. 곽 의원 주장에 손 의원은 22일 공식 페이스북 계정에 “대구 신천지나 잘 살피세요”라며 “남 참견 하실 때가 아닌 듯싶다”고 일침을 가했다.

오늘 22일 대구·경북에서만 131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이날 추가 확인된 환자 중 당신의 지역구인 신천지 대구교회 관련자는 38명에 달한다.

미래통합당 대구 중구남구 지역구를 둔 곽상도가 코로나19 확산을 현 정부의 정책 문제로 돌리자 대구의 심각한 지역 민심 이반 상황을 지적한 것으로 짐작해 보인다.

▲ 지난해 4월 19일 대구·경북 55개 시민사회단체가 18일 '김학의 성폭력 사건'을 축소, 은폐했다는 의혹을 받는 자유한국당 곽상도와 황교안 대표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고 있다. <사진=대구참여연대>

한편 이날 오전까지 전국적으로 346명에 대구·경북 지역 환자는 총 283명이다. 신천지 대구교회 관련 31번 확진자로부터 전파된 환자는 전날 131명에서 이날 169명으로 증가했다. 지금까지 집계된 청도대남병원 관련 환자는 108명이다.

이강문 대기자 news@yangpatv.kr

<저작권자 © 양파티브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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