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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주장] 방역 당국의 조치에 불응하는 환자와 가족들은 강력한 사법처리 해야...

기사승인 2020.02.20  11: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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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사회에서의 전파도 더욱 철저한 방역과 시민들의 주의로 막아낼 수 있다.

대구남구 대명동 소재의 사이비 신천지 대구교회 최모 여성신자가 의사의 신종코로나19 검사권유를 2번씩이나 거절한 것도 모자라 교통사고로 병원에 입원중(소위 교통사고 입원 나이롱 환자 의심?)임에도 불구하고 경상도 지역은 물론 서울까지 전국을 넘나들며 신종코로나 감염을 일으켜 국가방역 시스템을 교란시킴으로써 국민들을 불안하게 하고도 조금도 뉘우침이나 반성의 여지가 없는것 같다.

더군다나 신천지 대구교회로부터 성도들에게 유포된 것으로 보이는 공지 내용에는 신천지 신도라는 것이 외부에 알려진 경우와 신천지 교인이라는 것을 의심받는 경우로 구분해 신도들의 대응 방향이 쓰여 있어 국민들의 분노를 더욱 사고 있다.

여기에 가짜뉴스도 SNS상에 판을치고 있다. < 20일 현재시간 9시 30분 > 31번 확진자가 입원한 대구의료원에서 집으로 퇴원해 자가격리 받겠다고 발버둥치고 환자가 병원 문을 나서는 것을 제압하려던 병실 간호사 등 마스크를 벗기고 몸싸움을 시도했다는 전달이다.

또 10시 30분 현재 병원 간호사 다수 폐렴 검진 진행중으로 확진자로 병원이 초긴장의 패닉상태로 환자 가족 및 신천지 관련 일부의 신도들이 병원에서 자가격리 강제퇴원을 강요하면서 의료원 업무를 심대하게 방해중이라는 알수없는 소식도 들린다. 이는 근거도 없고 알수도 없는 국적불명의 가짜뉴스다. 

특히 이웃 경북 청도의 한 병원에 입원 중이던 환자 2명이 19 일 오후 신종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으나, 두 사람 모두 31번 신천지 확진자와의 관계를 속이기 위해 심지어 한 달 간 외출한 적이 없다고 거짓 주장까지 일삼았다는 전언이다.

그러나 당국의 조사결과 두 사람 모두 지난 15일, 31번 확진자가 다녀갔던 대구의 퀸벨호텔에 갔었던 것으로 파악돼, 그들의 주장이 거짓임이 명백히 드러났다. 감염된 신천지교회 신자들이 신천지교회를 보호하기 위해 유포된 공지에 따라 거짓말까지 일삼고 있는 것이다.

더군다나 신천지교회는 교인들로 하여금 적극적인 포교활동까지 장려하고 있어 감염된 신자들이 거리에서 얼마나 많은 시민들과 접촉했는지를 파악하기조차 어려울 뿐 아니라 신종코로나19로 확진된 신도들마저 지난 행적을 철저히 속이고 있기 때문이다.

31번 환자의 신종코로나 검사 거부와 경솔한 행동이 너무나 아쉬운 부분이다. 이때문에 이제 확진 환자나 의심 환자를 봉쇄하는 기존 방역 체계는 뚫린 것이라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특히 확진자들이 의료기관 여러 곳을 다닌 것이 확인될 때마다 의료기관에서의 교차감염 등이 더욱 우려된다.

보건당국은 하루빨리 역학조사를 완료하고 더이상의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도록 막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지역 내 대형병원의 응급실이 줄줄이 폐쇄되고 경증 의심환자들이 입퇴원을 반복하는 등 이미 과부하가 걸린 의료진들을 위해 경증 의심환자는 보건소로 일원화하라는 방역당국의 권고를 받아들이고, 의료기관 내 전파를 차단해 일반환자의 안전을 지켜야 한다.

지역사회에서의 전파도 더욱 철저한 방역과 시민들의 주의로 막아낼 수 있다. 정부 방역당국은 철저한 방역을 위해서 사법적 공권력을 총동원해서라도 신천지교인 명단부터 확보해, 방역절차에 들어가야 할 것이다. 

또한 정부는 국가의 방역활동에 불응하거나 협조하지 않는 감염자나 감염 의심자에 대해서는 엄격히 처벌할 수 있는 행정적 법적인 방안을 조속히 마련하여야 할 것이다. 강력한 법적인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또 다시 정부당국의 방역에 불응하거나 속이는 제2, 3의 감염자가 나올 수 있으니, 엄중한 격리조치를 취해야 할 것이다.

▲ 양파TV방송.양파뉴스 이강문 총괄사장.

대한민국은 역대 사이비 개(기)독교, 개목사. 개장로. 개집사. 개권사. 개신도가 크고작은 사건들로 연류되어 국민들을 도탄에 빠지게 한 예가 수없이 많다. 특히 신앙촌(박태선 장로), 세월호(구원파 유병언 목사), 박근혜 국정농단(최순실과 기독교 최태민敎), 하느님부정 정치집회 기독교총연합(전광훈 목사), 신종코로나19 슈퍼전파지 신천지대구교회(이만희 교주)가 대표적이다.

여기서,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에게 제언하고 촉구합니다.

자유한국당의 전신인 새누리당 당명을 신천지 이만희 교주가 지어준 것이라는 것은 알만한 국민들은 다 알고 있다고들 말하고 합니다. 황교안 대표는 정부를 비난만 할 것이 아니라 한국당의 텃밭인 대구로 즉시 달려가서 한국당(미래통합당)지지 세력인 신천지교인들이 정부의 방역에 적극 협조하도록 설득에 나서는 것이 먼저일 것이다.

국민 절반 “신종코로나19 폐렴 경각심 높아졌다” 경각심.

리얼미터 제공.

광주/전라권, 진보층에선 “감소했다” 많아

중국발 ‘우한 폐렴’ 확진자 발생이 한 달이 되어가는 가운데 TBS 의뢰로 리얼미터가 감염증에 대한 경각심의 변화를 조사한 결과, ‘증가’가 44.9%, ‘비슷한 수준’ 30.5%, ‘감소’21.1%로 나타났다. ‘모름/무응답’은 3.5%.

세부적으로 ‘경각심이 증가했다’는 응답은 지역별로는 대구·경북(64.9%)과 부산·울산·경남(53.9%에서), 연령대별로 18~29세(56.9%)에서, 이념성향별로는 보수층(54.4%)에서, 지지정당별로는 미래통합당(61.5%)에서 전체 평균보다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경각심이 감소했다’는 응답비율은 지역별로 광주·전라(35.2%), 연령대별로 30대(28.5%), 민주당 지지층(30.3%)에서 전체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았다.

‘비슷한 수준’의 경각심을 유지하고 있다는 응답은 경기지역에서 35.7%로 가장 높았으며, 연령대 별로는 50대에서 38.8%로 가장 높게 조사되었고, 진보층에서 35.0%로 전체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응답을 했다.

이번 조사는 19일 전국 18세 이상 성인 9,066명에게 접촉해 최종 504명이 응답을 완료, 5.6%의 응답률(응답률 제고 목적 표집틀 확정 후 미수신 조사대상에 2회 콜백)을 나타냈고, 무선 전화면접(10%) 및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이다.

이강문 대기자 news@yangpatv.kr

<저작권자 © 양파티브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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