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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범사(凡事)에 감사하기보다는, 지혜롭게 인생을 살아가기를

기사승인 2020.02.08  18:3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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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법철의 논단 대표.

부처님은 우리 인간의 구원을 위해 팔만대장경을 말씀하시고 열반에 들었다. 합천 해인사에 봉안된 팔만대장경이 그것이다. 부처님은 경전 가운데 반야경(般若經=지혜)을 많이 말씀했다. 인생을 지혜롭게 샇아야 한다는 가르침이겠다.

다른 종교를 믿는 신자들은 범사(凡事)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인생을 살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불교는 무조건 감사하기 보다는 큰 지혜로 판단하여 인생을 살기를 가르친다. 불교에서 제일많이 송경하는 경문은 마하반야심경(摩訶般若心經)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은 무조건 감사하기 보다는 우선적으로 지혜롭게 살아야 하는 세싱인 것이다.

나를 미워하고 죽이려는 자들은 인생 도처에 만나게 되는 데, 범사에 감사하는 마음이어서는 묵숨을 부지할 수 없다. 비유컨대 어떤 사람을 잡아먹으려고 굶주린 호랑이가 달려오는 데, 전지전능한 신에게 간절히 기도만 하고 있어서는 호랑이 밥이 되고 만다. 호랑이가 자신에게 달려올 때, 간절한 기도 보다는 지혜롭게 재빨리 높은 나무에 피신해야 목숨을 부지할 수 있는 것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는 우리 태양계에서 유일하게 인간을 비롯한 뭇 생명들을 살게하는 어찌보면 낙원과 같은 곳이다.

그러나 냉정히 지구를 통찰하면, 지구의 모든 생명체는 약육강식(弱肉强食)이 있을 뿐이다. 정신차려 주위를 살피지 않고, 지혜롭지 않고 멍청하게 굴면, 나의 몸은 어느 강자의 먹이로 운명을 마칠지도 모른다. 나는 여름 날 밤, 숲속의 바위에 정좌하여 깊이 명상에 잠길 때가 있었다.

고요한 산속의 소리에 귀울이고 있으면 산속에서 침혹한 비명의 소리가 가득히 들려온다. 밤의 포식자인 부엉이, 올빼미 등이 가족과 잠들어 있는 꿩 등 산새를 날카로운 발톱으로 움켜쥐어 잡아먹으려 하고, 포식자에 붙잡힌 새는 구원의 비명을 지르지만, 결국은 포식자의 먹이가 될 뿐이다.

아름다운 산과 산속, 아름다운 바다와 바다속, 아름다운 강과 강속에는 사랑과 자비보다는 약육강식이 있을 뿐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인간세상은 어떤가? 평소에 인도주의, 그리고 법과 질서를 강변하지만, 짐승의 약육강식처럼 능력있는 자가 능력없는 자들을 괴롭히고 죽이듯 패망시킨다. 혹여 전쟁이라도 나면, 어떤 인간들은 무자비한 살인마로 변해 무고한 인간들을 도축하듯 죽여온다, 근거는 5,25 전쟁 때, 붉은 완장들은 죽창 등으로 첫째, 부자와 지식인, 둘째 사상이 틀리거나 평소 증오하는 사람에 대해 무자비하게 살육했었다.

붉은 완장들은 사찰의 승려들, 교회의 목사와 성도들을 무자비하게 죽여왔다. 교회안에 목사와 성도들을 집합해놓고 불을 질러 태워 죽이기도 했다. 그러한 무자비한 자들에 어찌 범사(凡事)에 감사헤야 한다고 주장하겠는가?

캄보디아 킬링필드를 상기해보시라. 붉은 완장들은 캄보디아 국민 200만여 명을 살육하고서도 죄책감을 가지지 않고, 인민의 낙원을 건설하기 위해 쓰레기 치우듯 고귀한 인간들을 죽여왔다.

공산당 지도자들은 한결같이 이렇게 주장한다. “인민의 낙원을 만들기 위해서는 쓰레기는 반드시 청소해야 한다”고. 북의 김일성, 김정일도 남쪽의 국민들을 쓰레기 취급을 하며 한반도 통일을 위해서는 반드시 쓰레기 청소하듯 없애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천만다행히 한국 땅에 주한미군이 버티고 있어서 북의 군대는 물론, 중-러의 공산군도 제2 한국전을 일으키지 못하고 있는데, 일부 정신나간 국민들은 미군철수의 반미에 광분하고 있다. 총선, 대선 등 선거 때면 북-중-러를 추종하는 좌파들을 투표로 선택해오고 있다. 아직 대한민국이 망하지 않은 것은 주한미군 은덕이다.

주한미군이 아니었으면 오래전에 북-중-러에 의해 제2 한국전은 일어났고, 한국민들은 “낙원을 위한 쓰레기 청소하듯” 인민재판에 죽어갔을 것이다.

특히 한국의 모든 재벌회사는 한국이 공산화되면, 공산당의 소유가 되었을 것인데, 일부 재벌들은 앞장 서 대한민국을 수호하려 하지않고, 첫째, 자급을 외국에 빼돌리고, 둘째, 좌파들에 막대한 자금을 지원해오고 있다. 대한민국을 수호하는 보수우익에게는 재벌들이 돈을 지원해주었다는 소리는 나는 아직 들어보지 못하였다. 한국에 불교믿는 신도는 많지만 나는 아직 나에게 100원짜리 동전 한 개 시주하는 남녀를 보지 못하였다.

한국의 좌파들은 한반도가 1천년간 중국의 속국 노릇을 한 것이 그렇게도 그리운가? 중국 시진핑 주석이 한국의 총선전에 한국에 방문해주기를 공작하고, 학수고대하고 있다. 시진핑을 앞세워 총선에서 압승하고, 주한미군시대를 끝내고, 한국을 다시 중공의 종속국으로 만들려고 획책하는 허황한 꿈을 꾸는 것일까?

한국은 권력을 잡은 친중파(親中派)에 의해 주한미군이 철수하고, 중공의 인민해방군시대거 만약 도래하면 피바다의 전쟁이 일어나는 것은 불을 보듯 뻔한 일인데, 깨어난 한국인들이 과연 오는 총선에서 대한민국과 한-미 동맹을 수호하는 국회의웡들이 과반수로 압승할 수 있을까? 낙관과 어떤 기대보다는 나는 두려움이 앞선다.

6,25를 겪어보지 못한 남녀들은 제2 한국전을 두려워 하지를 않고 있는 것을 나는 무수히 보았다. 무고한 남녀가 붉은 완장의 죽창에 죽는 것을 못보았으니까. 만약 전쟁이 나면 북핵은 기습하고, 북핵 등으로 한국인 1천만이 죽게 된다는 영국 전략연구소의 예측 발표이다.

온 국민이 깨어나 나의 개인적인 선거의 표 하나로 대한민국을 망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하는 데, 피비다의 전쟁은 생각하지 않고 범사(凡事)에 감사하라는 순진한 주장은 바보여서 그런지, 종교에 심취해서인지 알수가 없다. 나는 거듭 언제 북핵이 기습하는 전쟁이 날지 예측할 수 없는 한국 땅에 전쟁이 없이 인생을 평안하고 행복하게 살고자 한다면, 튼튼한 한-미동맹의 안보와 자유민주속에 지혜롭게 살아가기를 권장하는 바이다.

 

 

 

 

李法徹(이법철의 논단, 대표)

이법철의 논단 대표. news@yangpatv.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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