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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한마디] 관계

기사승인 2019.12.31  18:3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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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셋이 교회 앞 벤치에 앉아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한 할머니가 말했다.

'어이, 예수가 죽었다카데.'

다른 할머니가 물었다.

'와 죽었다카드노?'

'못에 찔려 죽었다 안카드나?'

그러자 아무 말 않고 있던 다른 할머니가 끼어들었다.

'예수가 누꼬?'

처음 할머니가 대답했다.

'모르제, 우리 며늘아가 아부지, 아부지하니 바깥 사돈 아니겐나?'

# 야쿠르트 줘

밤늦게까지 술을 마셔대던 두 남자가 차가 끊기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친구의 자취방에 가게 됐다. 내일까지 끝마쳐야 하는 일이 있던 자취방 주인은 술에 취해 뻗은 친구를 자리에 눕히고, 자상하게 선풍기까지 틀어줬다. 술기운을 이겨내며 일을 하고 있는데, 느닷없이 친구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야쿠르트 줘…. 야쿠르트 줘….'

잠꼬대려니 생각하고 일을 하는데, 계속해서 친구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야쿠르트 줘…. 야쿠르트 줘….'

졸린데다 할 일이 산더미처럼 쌓인 친구의 분노가 마침내 폭발했다.

'야, 이 자식아. 야쿠르트는 뭔 야쿠르트야! 잠이나 계속 자'라며 친구의 옆구리를 걷어찼다.

게슴츠레 눈을 뜬 친구가 선풍기를 가리키며 던진 말,

'약으루 틀어 줘…. 약으루 틀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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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문 대기자 news@yangpatv.kr

<저작권자 © 양파티브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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