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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한국인은, 한반도에 931회의 外侵을 늘 기억해야

기사승인 2019.11.30  09: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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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법철의 논단 대표.

대한민국은 건국후 사회주의 국가들이 한반도를 적화(赤化)하기 위해 일으킨 6,25 전쟁이후 70년간 전면전 전쟁의 총성이 사라졌다. 그 평화 위에 머리좋고 부지런한 한국인들은 국내외를 통해 온갖 궂은 일을 마다하다 하지않고 경제번영을 위해 총력하여 이제 국민소득 3만불 시대를 넘은 지 오래이다. 한국의 평화는 국군이 용맹무쌍해서가 아니다. 세계 최강의 미군인 주한미군이 희생하면서 까지 한국을 수호헤주고 있기 때문에서다.

그런데 작금에 한국인의 일부는 해방이후 지금까지 사회주의를 추종하여 북-중-러에 나라를 바치려는 매국노들이 득세를 해보인다. 매국노들은 주한미군을 한국에서 내쫓고, 종북, 종중(從中)의 한반도를 만들고자 광분해오고 있다. 작금에 한국의 친중파들은 한-미동맹은 파기하고 한-중 안보조약을 맺으려는 매국노 짓을 추진해오고 있다는 첩보이더.

우리 민족은 통계적으로 931회의 외국군의 침략을 받아온 것으로 전해온다. 평화를 사랑하여 다른 나라를 침략하지 않는 평화민족이라고 자위(自慰)와 긍지를 갖기도 하지만, 솔찍이 외국군들을 안보차원에서 방어하지 못해 우리 민족은 외침(外侵)을 당할 때마다 처참하게 살육당해야 했고, 가족은 납치당해 생이별의 통곡의 한(恨)과 눈물은 강하(江河)를 이루다시피 했다. 우리 민족은 첫째, 단결할 구심점(求心點)이 없고, 안보를 위한 무위(武威)가 태부족한 민족이라고 자탄(自歎), 자책하지 않을 수 없다.

과거 역사를 보면, 남쪽에서는 일본군과 해적인 왜구(倭寇)들이 기회만 있으면 주야를 가리지 않고, 총칼을 휘둘러 쳐들어왔고, 북쪽에서는 중국군과 몽골군, 그리고 홍건적(紅巾賊), 기외 마적 등이 주야를 가리지 않고 쳐들어와 재산강탈을 했고, 살육과 방화를 일삼았다. 외침자들은 크게는 나라의 주권을 빼앗고, 또는 병력을 주둔하며 협박, 간섭하고, 부당히 공물(貢物) 공녀(貢女)를 바치도록 해왔다.

한반도는 작게는 2년, 크게는 4년마다시피 외침 전란으로 피해를 당하고 통곡하면서 남부여대(男負女戴) 피난길에 나서야 했다. 오죽하면 백성들은 병화(兵禍)가 없는 평화의 땅, 명당을 찾아 전국을 찾아다녔을까.

전 재건국민운동본부장이던 유달영씨는 “모국(母國)”이라는 시를 발표하여 국민을 각성케 한 적이 있다. 그 시에서 “나의 어머니(母國)는 외국군의 유린으로 창녀가 되었다.”고 은유했다. 창녀가 된 어머니가 싫어 외국으로 이민을 가는 사람도 있으나, 자신은 창녀가 된 어머니를 버리지 않듯이, 모국을 절대 떠나지 않고, 어머니가 창녀 노릇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자주독립을 쟁취하는 길 뿐이라며, 우리 민족은 각성하여 단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슬픈 애국시였다.

오래전에 내가 만나 대화를 나누었던 오대산 월정사의 고승 탄허스님은 우리 민족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려고, 오래지 않아 만주땅이 한국 땅이 되고, 세계의 중심지가 한국이 될 것이고, 오래지 않아 일본은 바다속에 침몰하여 멸망한다는 예언을 주고 입적했다. 적지 않은 사람들이 탄허스님의 예언에 감탄하여 혹자는 만주가 우리 땅이 되는 그 때를 고대갈망하고, 저주스러운 일본이 바다속에 침목하는 것을 바라오고 있다.

그러나 그 예언은 잡을 수 없는 무지개와 같을 뿐이다. 중국은 만주를 우리민족에게 내주기는 커녕 오히려 백두산의 대부분도 강탈하고, 동북공정으로 한반도를 말아 먹으려고 공작하고 있지 않는가? 중공은 작금에는 은밀하게 한-안보조약을 맺도록 강요하고, 친중파 정치인들이 조속히 “주한미군을 축출하라”고 강요해오고 있다는 항설이다.

한국은 숙명같은, 주변 강대국의 약육강식적인 손아귀에서 해방하려면, 첫째, 무엇보다 국민들의 정치의식이 깨어나야 한다고 나는 주장한다.

예컨대 한국의 문민정부 들어서면서 일부는 대통령을 하면 대부분 매국노같은 이적행위를 하고, 가족과 후손을 위해 대졸부(大猝富)되려는 정치의식이 문제이다. 문민정부 들어서면서 일부 대통령들이 총력하여 하는 일은, 첫째, 평화라는 이름으로 국민혈세 착취하듯 하여 대북퍼주기 하고, 둘째, 국내의 북-중-러를 추종하는 좌파들을 위해 국민혈세를 지원하고, 셋째, 대통령 본인과 친안척 졸개들이 검은 돈을 마구 처먹어 대졸부 되는 공작을 하고 청와대를 떠나가는 것이다. 이것이 한국 문민 정부의 비극이고, 매국노와 대도(大盜)들의 정치라고 생각한다.

북한에는 입으로만 민주화를 운위하며, 오직 김씨 왕조를 봉해준 러-중을 위해 민족공멸의 전쟁준비만 해오고 있는 것이다. 6,25 김일성의 남침전쟁으로 무려 300만여 명이 비명횡사를 한 참극이 있는데도 북은 러-중이 조종하는 대로 북핵을 준비하여 민족공멸은 물론, 미-일까지 북핵으로 기습하려는 각오를 다지는 것 같다. 조만간 북은 북핵으로 미군을 동북아에서 내쫓고, 일본을 기습하는 작전에 선봉으로 나선다는 분석과 예측이다.

일본은 두 번째 원자폭탄을 맞는 불행에 빠진다는 경고음이 울려도 아베수상은 최장수 수상에만 목적이 있을 뿐, 북에 납치된 일본인에 대한 구출작전과 북핵에 맞서는 용기는 없는 것같다. 일본의 비극이라 논평한다.

文대통령은 취임 초부터 적폐수사로 많은 인재를 억울하게 자살하게 하고, 전직 대통령 2명을 감옥에 넣어 고통을 주고, 文정권의 대법원은 전직 대통령 재판이 대법원에 오면, 다시 고등법원으로 환송하는 작전으로 고통을 주고 즐기는 수준으로 항설은 논평한다. 文대통령과 金대법원장은 짧은 5년간의 권력 맛에 조만간 동타지옥(同墮地獄)행을 하는 정치사상의 붕우(朋友)라는 항간의 논평이다.

文대통령의 그동안 정치를 진짜 적폐로 생각하는 국민은 분노하여 봉기하는 수준에 이르렀다. 그러나 무엇보다 文대통령은 한-중 안보조약으로 한-미 동맹을 파기하는 방향으로 올인해서는 절대 안될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의 미대사관 정문에서 한국의 좌파들에 참수대회를 당할 때, 한국에 대해 특단의 대책을 강구해야 했다고 생각지만, 그는 러-중-북이 조종하는 김정은이 진짜 비핵화를 해줄 것을 여전히 철석같이 믿고 있는 것 같다. 만약 한국이 트럼프는 참수하고, 시진핑은 열열히 환영하는 국가로 돌변할 때, 한국에 대한 리더십 부재로 내년 트럼프의 대통령 선거는 미국민들의 분노로 불운의 패배를 맛보는 것을 예상할 수 있다.

시진핑이 한국에 도착하는 환영대회를 준비하기 위해선가, 서울의 거리, 거리에는 현수막과 피켓을 든 대학생 같은 젊은 남녀들이 ‘주한미군 철수하라!“는 구호는 나날히 더욱 거세어지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에 비핵화를 간정히 애걸복걸 할 때, 한국은 매국노 같은 친중파들이 제 철 만난 메뚜기처럼 설치고 있는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선배들이 지켜온 한-미동맹을 포기할 것인가?

결론과 제언

트럼프 대통령이 국제사회에서 비웃는 미-북 회담을 거듭 하려할 때, 위기에 빠진 한-미 동맹과 한국을 구하고 변혁시키는 세력은 전광훈목사가 주도하는 기독교 세력이 주축이 되고, 일부 종교단체와 애국자들이다. 전목사는 ”한-미 동맹과 대한민국 구하기“는 ”4,19 혁명전신 뿐“이라고 강조하며 총탄앞에 선두에 서겟다는 각오를 보였다. 의롭고 옳은 주장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당장 김정은에 비핵화를 바라는 애절한 정책은 당장 그만 두고, 전광훈목사와 한국 기독교를 지원하은 정책을 보여주어야 할 것이다. 서두에 나는 한반도는 931회의 외침을 당한 통한의 역사를 말하며 불망(不忘)하자고 제언했다.

무엇보다 북-중-러가 벌인 6,25 전쟁을 미군이 주도하여 막아주고, 6,25 전쟁이후 70년간 전쟁이 없이 경제번영을 한 것은 북-중-러기 아닌 미국이라는 것을, 한국인들은 새삼 각오해야 할 것이다. 차제에 일부 한국 구하기에 나서는 일부 승려는 제외하고 대다수 승려는 대한민국 구하기에 용기있게 너서지 않고, 여전히 무임승차(無賃乘車)하듯 주저하고 눈치만 보고 있다. 비겁하고 수치스러운 일이다. 미국은 물론 한국의 기독교를 선두로 모든 종교와 애국자는, 단결하여 망해가는 한국 구하기에 총력해야 할 것이다.

法徹(이법철의 논단 대표)

이법철의 논단 대표. news@yangpatv.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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