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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북에 '트럼프 탄핵·제재 해제‘설 확산

기사승인 2019.11.29  07: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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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민들, 경제난 심각해 많은 기대감 나타내

북한 장마당. 자료사진

북한 내부에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탄핵되어 경제 제재가 해제된다는 소문이 퍼지고 있다고 아시아프레스가 28일 전했다.

신문은 "트럼프의 독단 때문에 미국 국민들이 경제적으로 큰 피해를 받고 있다. 민주당이 트럼프 탄핵을 계획, 민주당 후보가 다음 대통령이 될 확률이 높다. 트럼프가 제거된다면 경제 제재는 해제될 것“라는 소문이 요즘 북한 시장을 비롯해 거리에서도 널리 퍼지고 있다고 북한 내 소식통을 인용해 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정보의 출처는 중국과 왕래하는 무역기관 간부들이다. 외국 정보가 차단된 북한에서 중국과 왕래하는 무역기관원들이 가지고 오는 외부 정보는 귀중해서, 나름대로 신빙성 있게 받아들여진다.

UN 안보리에서 북한에 대한 경제 제재가 대폭 강화된 지 만 2년. 2016년과 비교하면 수출은 약 90% 감소해 외화 수입이 격감했다. 평양에서는 석탄 등의 수출로 돈을 벌던 부유층, 고위층의 몰락이 잇따르고 있으며, 아파트 가격도 크게 하락했다.

신문은 보안(경찰)기관도 예산 부족이 심각해 현장 경찰에게 뇌물을 받게 시켜서 조직 운영 비용에 충당할 지경이라고 소개했다.

또 지방에서는 많은 공장이 자금・자재난으로 조업이 멈췄고 시장 역시 어디든지 대불황으로 물건이 팔리지 않아, 서민은 현금수입이 크게 줄어들고 있다고 전했다.

신문은 ”언제 제재가 해제될 지 내다볼 수 없는 불안감이 북한을 뒤덮고 있다“며 ”제재의 행방의 열쇠를 쥔 트럼프 대통령의 거취에 대해 기대 섞인 유언비어가 퍼지는 것은 이러한 불안 심리 때문일 것“이라고 풀이했다.

이강문 대기자 news@yangpatv.kr

<저작권자 © 양파티브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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