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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주장] 인정이 사라진 인생 무상 삶의 허무?

기사승인 2019.11.12  09: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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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동사회와 인정주의 없이 개인 이기주의에 가득찬 작금의 현실.

오늘 아침 7시 전 대구시장, 강원도지사, 부산광역시장, 경북도지사, MBC 사장을 역임하신 100세의 김무연 옹 지시님 발인에 다녀왔습니다.

[발인發靷] 이란? 장례를 지내러 가기 위하여 상여 따위가 집에서 떠남. 또는 그런 절차.

우리 격언에 정승집 머슴이 죽어면 문상객들이 줄을 잇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런데 김무연 지사님 마지막 가시는 길에 잘 가시라고 몸과 마음으로 영면을 빌어주기 위해 마중나온 사람들은 집안 사람이나 상주를 재외하고는 영 별로였다.

특히 정치권 사람들 살아 계실적에는 존경합니다, 영남의 진정한 보수우파의 큰 어르신, 큰별, 아버님 등 수식어를 남발한 사람들이 주둥아리 입만 살아서 혀바닥 만으로 생색내는 쓰레기 인간들은 금수보다 못한 종네기들이다.

장지로 출발하는 40명 리문진 버스에 탑승 인원이 상주 몇명과 집안 사람들 몇명을 제외하면 불과 2~3명, 탑승 인원은 기사 포함 총 14명으로 지사님의 100년 명성치곤 너무 많은? 장지로 출발하는 문상객들을 바라보면서 인생무상 삶의 허무란 생각을 뇌리에서 지울수가 없다.

오늘 아침은 공직 업무상 참석이 도저히 불가능하다고 어제 저녁 급하게 문상을 다녀간 공직자들의 사람들도 많이 있다지만, 대한민국 근현대사적 역사의 증인이신 김무연 지사님 저승에서는 마음과 몸 편안한 영면을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2019. 11. 12일 아침 [양파깡문] 이강문 드림.

이강문 대기자 news@yangpatv.kr

<저작권자 © 양파티브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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