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크리스마스 이브의 귀가시간이 초저녁일 때.
2. 택시운전기사 아저씨와 자연스럽게 대화가 통할 때.
3. 철 지난 옷을 입고서도 남의 눈치를 보지 않을 때.
4. 노래방 선곡 목록의 최신곡란에서 아는 노래를 찾을 수 없을 때.
5.'가요무대'나 '전국노래자랑'프로를 재미있어 할 때.
6. 몸에 좋다는 음식이나 약 이야기가 들리면 귀가 솔깃해질 때.
7. 군인들이 더 이상 아저씨가 아니라고 느끼기 시작할 때.
8. 미스코리아 대회에 나온 여자들이 어리다는 것을 느끼기 시작할 때.
9. 위의 글을 읽고 고개를 끄덕이며 '맞아, 맞아'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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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미경 기자
news@yangpatv.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