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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재단, 이상화기념사업회 예산 관리감독 부실 논란 의혹?

기사승인 2019.09.18  06: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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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비 예산으로 만든 시집이 오류와 지적재산권 표절 복제로 재 역할 못해 누드기.

대구문화재단이 2019년 대구시비 3억원이나 예산을 집행하는 이상화기념사업회의 사업이 부실로 관련 예산이 엉터리로 집행이 되고 있어 이를 지적하는 대학 교수에게 이상화기념사업회의 최고 책임자인 회장이 막말을 해 논란이 되고 있다.

경북대학교 이상규 교수에 따르면 (사)이상화기념사업회(회장 최규목)가 최근에 시 예산을 투입해 만든 시집이 상당한 오류와 표절로 만들어져 있다고 지적하고 이를 강력히 시정을 요구하고 나섰다.

이 교수가 오류라고 지적하는 시집은 이상화기념사업회에서 대구문화재단으로부터 교부 받아 시비 예산을 투입한 '우국시인 추모 시집'이라는 명목으로 '하늘은 부끄럽게 푸릅니다'라는 제목으로 총 8백8십만원의 예산으로 1,100부를 발행한 시집이다.

위 영상에서도 지적을 하고 있듯이 이 교수는 “대한민국 사람들은 다 알고 있는 대표적인 이상화 시인의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라는 시가 무려 22곳이 틀린 엉터리 시집을 만들어 출간해낸 것이다. 

기념 사업회에서는 백기만 시를 그대로 가져왔다고 주장하는데 학계에서는 백기만 시가 오류가 엄청나게 많다고 이야기하고 지적하고 있다. 그래서 이상화 시를 100주년 기념사업으로 이렇게 오류 투성이인 시를 간행한 것은 매우 부적절하다고 강조한다. 

본지는 이 기사에 대하여 이상화기념사업회에서 반론이나 반박의 의의 신청이 있을시 하시라도 반론 반박의 기사를 게제해 시청자들의 알권리 차원에서 게제를 약속드립니다.

이를 어떻게 생각하면 이상화 시인의 ”독립 저항 정신을 완전히 훼손한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하고 있다.

또한 이 교수는 “어떻게 생각하면 기념사업회가 이상화 시를 더 현창(顯彰)하고 더 정확하게 만들어서 전 국민에게 알리는 것이 본분임에도 불구하고 전혀 그렇치 않는... 제가 보기에는 이상화 기념사업회 구성원 자체가 대단히 전문성이 떨어져 있다. 문학과 관련해 잘 모르니깐 이런 결과가 나타나지 않았나?”라며 개탄했다.

이 교수는 이시집에서 “금강송가라는 시가 있습니다, 이시는 우리나라 시사적으로 매우 중요합니다. 산문시로 알려져 있는데 이상화가 19살때에 금강산을 주류(周流)를 하면서 나라를 빼앗긴 그 울분과 일제에 대한 독립 저항의 정신을 시로 표현한 것인데요 이 시가 여명 2호에 실려져 있습니다. 

그 자체가 제대로 판독이 안되어 있습니다, 백기만의 시에도 그 시의 3분의 1정도만 실려져 있었는데. 제가 만든 정본 이상화 시집 이것은 제가 고택보존운동을 하면서 만든 이상화의 시집 약 35권의 종류를 서로 꼼꼼히 비교해서 만든 책입니다. 이책에 있는 시를 몽땅 뺏겨서 그냥 여기에 집어 넣은 것입니다. 

그래서 이 책을 자세히 검토를 해 보다가 보니 아 이시는 내가 정본으로 만든 것인데 왜 이름도, 편저자에도 누락 시킨체로 이렇게 되어 있을까? 그래서 조사를 해보니깐 바로 이시집입니다. 이상화기념사업회에서 만든 시집인데요. 이 시집은 제가 편찬한 이 시집의 수록된 토시 한자 틀리지 않도록 고스란히 표절? 한 그러니깐 편저자의 명칭을 누락하고 완전히 표절 복제한 책이라는 것입니다.”라고 이상화기념사업회 시집에 대한 표절을 비판했다.

이렇게 발행된 시집은 만해기념관에 100부, 종로문화재단(윤동주기념관)에 100부, 이육사문학관에 100부, (사)이상화기념사업회에 800부를 배부하고 (사)이상화기념사업회에서는 우국시인 추모제에 150부, 상화 문학제에 250부, 우국시인 전국 시 낭송대회 100부, 우국시인 '민족애와 시혼' 국제학술 세미나에 250부를 배부했다고 주장했다.

이 교수는 이러한 문제에 대해 “대구문학단체의 대표자들이 모여서 이 문제에 대해서 협의하는 자리에 이상화기념사업회 이사장이 참여해 눈을 부릅떠면서 "꼴랑 국립대학 교수란게 자기가 뭐 내 한테 부탁한 것을 안들어 준다고 시비 공갈 협박을 치고 있는냐? 이런씩의 엄청난 명예훼손과 인격에 대한 모독을 받았습니다.”라고 울분을 토했다.

시집에 오류와 관련되어서는 “이상화가 서울 사람입니까? 이상화시가 왜 오류가 많은가 하면 이상화 시인은 대구 토박이 출신입니다, 대구 사투리가 너무 많이 있습니다. 나비야 제비야 깝치지 마라 여기서 깝치다를 대구 경상도 사람들은 제촉하다 그런 뚯인데 서울 사람들은 까불다라고 제비야 나비야 까불지마라 이렇게 해서 청음출판사에서 오류를 냅니다. ”라며 “'맞붙은'이 '맞닿은'으로 되어 있고 '바람은 삼 귀에 속삭이며'가 원래는 '바람은 내 귀에 속삭이며'를 엉터리로 바뀐 것이죠?

또 6연은 한연이 완전히 통째로 다 누락이 되었습니다. ‘아주까리 기름을 바른 이가 지심 매던 그 들이라’에서 ‘지심’이 없고 ‘발목이 시도록 밟아도’에서 발목을 팔목으로 바꿔 놓았습니다 마지막으로 ‘그러나 지금은 들을 빼앗겨 봄조차 빼앗기겠네’에서 ‘지금’이 빠져있습니다”라며 오류난 부분을 조목조목 지적했다.

이 교수는 마지막으로 “이상화 시 정신을 이렇게 흐트려 놓은 이상화기념사업회의 시민단체가 과연 어떻게 이상화 사업회라고 말을 할 수 있습니까?”라며 또 “이런 단체에 어떻게 시민의 혈새인 시비 교부금을 나눠주는지? 궁금합니다.”라고 걱정을 하면서 이사장의 명예훼손에 대해서는 사법기관에 지적재산권 등을 포함해 고발을 해 놓은 상태라고 밝혔다.

▲ 대구 두류공원에 세워진 이상화 동상

이에 이상화기념사업회의 시민단체 관련 대구광역시의 담당부서는 오류로 출간된 시집에 대한 진상을 철저히 파악해 비리가 있었다면 사법기관에 고소고발로 일벌백계로 의법처리와 잘못 출간된 책은 모두 회수해 파기 처분하고 책임자들의 개인 사비로 새롭게 잘 정비된 책을 출간해 꼭 필요로하는 단체에 유효적절히 배포하시길 제언하고 촉구합니다.

이강문 대기자 news@yangpatv.kr

<저작권자 © 양파티브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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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3
전체보기
  • 전주훈 2019-09-19 17:21:31

    학생들이 배우는 책에서 나오는 시 내용이 아니라는 것인지요?삭제

    • 이강문 대기자 2019-09-19 12:19:40

      대구문화재단, 이상화기념사업회 예산 관리감독 부실 논란 의혹?시비 예산으로 만든 시집이 오류와 지적재산권 표절 복제로 재 역할 못해 누드기
      1. 표절과 오류 투성이인 이상화 기념 시집을 발간한 #이상화기념사업회
      2. 3억이라는 예산만 던져주고 아무 관리감독도 하지 않고 있는 대구문화재단 #대구문화재단
      3. 막말하는 이상화기념사업회 C회장

      중앙도 깝깝하지만 지방도 가끔은 깝깝합니다.삭제

      • 대구시민 2019-09-18 15:03:01

        철저히 조사해 일벌백계로 사법처리를 촉구합니다.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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