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치가 사라진 법무부, 오로지 국민들의 민란이 나라를 살린다.
자유한국당은 입으로 조국 법무장관 임명을 반대 할때 지난 6일 오후 7시 대구 반월당 동아쑈핑 앞에서 뉴스타운 주최로 문재인 사퇴 조국 임명 반대 보수진영의 결집 촉구를 바라며 ‘삭발식’을 거행했다.
이어서 10일, ‘양아치’ 짓을 해온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의 임명을 강행한 문재인 대통령을 두고, 대다수 국민은 그가 ‘또라이’짓을 저질렀다고 비분강개했다.
또 10일, 이언주(무소속) 의원은 보수진영의 결집 촉구를 바라며 ‘눈물의 삭발식’을 거행했다. 대다수 국민은 그녀가 ‘전 국민의 보편적인 양심’을 짓밟은 또라이에게 경종을 준 것이라고 했다.
지난 6일 오후 7시 대구 반월당 동아쑈핑 앞에서 뉴스타운 주최로 문재인 사퇴 조국 임명 반대 보수진영의 결집 촉구를 바라며 ‘삭발식’ 을 거행,
이날 삭발에 참여한 3명(이강문 정해은 강경호) 중 1번 양파방송 [깡문칼럼] 이강문 대표는 자유한국당의 텃밭이라고 주장하는 대다수 시민은 국민의 보편적인 양심을 짓밟은 또라이 미친 개,돼지들에게 경종과 특히 대구경북민이 내년 총선에서 정신바짝 차려야 한다고 강하게 힘주어 말 했다.
★ 다음 차례는, 대다수 국민이 저들 주사파 사회주의자에게 추상같은 본때를 보여야 한다. 또다시 ‘행동이라고는 없는 양심’으로 어영부영 끝낸다면, 그야말로 ‘바보 국민’이며 또라이 보다 더 못난 ‘상 또라이’가 될 꺼다. 암 되고말고!
문재인 대통령은 조국 법무장관 파면이 성난 국민의 민심을 사고 국민 민란을 미연에 방지 할수있는 예방책이 될 것이라 강력히 제언하고 촉구한다.
● 국어사전
★ 양아치: 1. 품행이 천박하고 못된 짓을 일삼는 사람. 2. 거지를 속되게 이르는 말.
★ 또라이: 생각이 모자라고 행동이 어리석은 사람을 속되게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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