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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남구 ‘이천동 테마거리’ 대한민국 국토대전 수상.

기사승인 2019.07.15  17:4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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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의 역사·문화적 자원을 활용하는 등 지역의 대표적 특화거리로 만들고자 하는 사업.

대구 남구청(청장 조재구)은 ‘2019 대한민국 국토대전 가로와 광장부문’에서 ‘이천동 테마거리 조성사업’으로 ‘한국설계학회장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이천동 테마거리 조성사업’은 2014년 국토교통부 도시활력증진지역 개발사업으로 추진 중인 ‘2000배 행복 마을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다.

노후화된 미군부대 담장과 불법주차가 만연한 복개도로, 쇠퇴하고 있는 고미술거리를 배나무샘골, 대봉배수지 등 지역의 역사·문화적 자원을 활용하는 등 지역의 대표적 특화거리로 만들고자 하는 사업이다.

먼저 불법주차로 인해 주차된 차량 사이로 지나가야 했던 위험한 복개도로를 도막포장 및 보행로 조성으로 주민들이 안전히 다닐 수 있는 보행환경을 조성했다.

복개도로 위 방치된 컨테이너들을 다른 곳으로 이동시켜 그 자리에 작은 공연 및 축제의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상징광장을 조성, 배나무샘골이라는 지역의 유래와 고미술거리를 상징하는 조형물을 조성했다.

노후되고 철조망으로 둘러싸인 미군부대 담장을 푸른 녹지공간과 목재가벽으로 담장 디자인을 개선했으며, 보행로와 주민쉼터를 조성해 폐쇄적이고 부정적으로 인식되던 미군부대 담장은 주민들의 친화공간으로 탈바꿈했다.

미군부대에 대한 주민들의 인식개선과 미군부대의 사업참여를 통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영어캠프를 개설하는 등 상호 이해와 상생의 공간으로 재탄생했으며, 인근 노후화된 주택 담장을 이인성 작품으로 타일벽화를 조성해 또 하나의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렇게 조성된 ‘이천동 테마거리’는 기본계획 수립단계부터 주민설명회를 통해 테마거리에 담길 다양한 마을이야기와 의견을 수렴해 설계에 반영했다.

구청 관계자는 “최초의 수도시설인 대봉배수지와 배나무샘골이라는 ‘물’을 테마로 지역 주민들과 함께 2단계 ‘이천동 테마거리’ 조성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민미경 기자 news@yangpatv.kr

<저작권자 © 양파티브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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