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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문칼럼] 대구시청사 건립추진위 중구청장·의장 협약서명 거부 퇴장 능사아니다!!

기사승인 2019.04.26  1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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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의적인 공개 토론 행사에서 구의 목적 달성을위해 일방적 일탈적 퇴장은 졸렬한 졸장부 행동이다.

대구시(시장 권영진)가 대구시청 신청사 유치경쟁 분위기 조성을 위해 25일 오후, 대구시 8개 구·군과 기초의회 협약식에서 류규하 중구청장과 오상석 중구의회 의장이 협약 서명을 거부하며 퇴장해 신청사 건립 추진에 난항이 예상된다는 전언이다.

이에 필자는 류규하 중구청장을 비롯한 중구민들에게 돌팔메를 밎아 죽을 각오로 대구시청사 건립추진위 중구청장·중구의장 협약서명 거부 퇴장 능사아니다!! 라고 강력히 말하고 싶다. 사실 류 청장과 오 의장의 이러한 돌출적 일탈 행동은 대구시민을 볼모로 시민들을 욕보이고 남자답게 대범하지 못한 졸장부 행동을 접어시라고 강력히 지적하지 않을수가 없다.

작금의 대구시청사 신축이냐? 이전이냐?의 논의는 현 대구시장인 권영진 시장의 주도하에 대구시 산하 8개 구군 자치단체장과 구군 의장 대구지역 여야 국회의원 13명 시민 사회단체 등이 정확한 절차와 로드맵을 정해 시민 토론회 공청회 등의 여론을 수합해 신축? 이전? 의 명분을 찾아야 할 것이다.

대구시청사 건립추진위 협약식에서 중구청장·중구의장 협약서명 거부 퇴장은 결코 능사아니다!! 대구시민들을 위한 시청사 건립은 백년대게를 위한 청사진을 바탕으로 또 시민들이 절대적으로 공감하고 동의 수긍하는 대화합의 선에서 시청사 계획이 절대적으로 이루어 져야 할 것이다.

권영진 대구시장과 시청 공무원들이 기획하고 추진해야 할 일을 지역 국회의원이라는 명분을 내세워 월권적으로 앉을자리 설자리 전혀 구분하지 못하고 주제넘게, “대구시청 신청사 신축, 더는 미룰 일이 아니다 신청사는 대구 도약의 발판을 만들어야”한다.

이날 오후 3시 대구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태일 신청사건립추진공론화위원회 위원장과 권영진 시장, 배지숙 시의회 의장, 8개 구청장·군수 및 구·군 의회 의장 등 19명이 참석했다.

▲ 25일 대구시청에서 열린 대구시 신청사 건립 성공 추진을 위한 협약식에서 협약에 참여한 7개 구청장과 군수, 구의회와 군의회 의장이 김태일 공론화위원장, 권영진 대구시장, 배지숙 대구시의회 의장과 기념촬영을 했다. 사진촬영 자리에는 류규하 중구청장과 오상석 중구의회 의장이 빠졌다. /대구시 제공

구·군의 유치 과열로 지역사회의 갈등과 분열이 이어지면 신청사 건립이 좌초될 수도 있다는 우려에 따라 공론화위원회가 정정당당한 경쟁 분위기 조성이 필요하다는 권고를 내놓았고 각 구·군이 이를 공감하고 동의로 받아들인 자리였다.

하지만 류 중구청장과 오 중구의회 의장은 협약식 진행이 시작되자마자 발언권을 신청해 “현재 중구에 위치한 대구시청을 현 위치에 건립하는 타당성 조사부터 먼저하는 것이 타당하다”며 제동을 걸었다.

그들은 "'타당성조사' 결과 현 위치에 신청사를 건립하는 것이 좋다고 결론나면 신청사를 건립하면 그만이고, 만약 옮기는 것이 좋다는 결과가 나면 그때 이전지를 결정하는 문제를 공론화에 붙여야 한다" 는 것이다.

이에 대해 김태일 공론화 위원장과 권영진 대구시장이 중구에서 시청을 이전하는 것이 전제가 아니라 중구를 포함한 유치신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시민들의 숙의민주주의를 통한 가장 적합한 입지선정을 하려는 것이라고 부연 설명을 했지만 소용없었다.

결국 류 중구청장과 오 중구의회 의장의 퇴장 속에 나머지 지자체장과 의장들이 협약서에 서명했지만 공정한 경쟁과 상호 신뢰를 위한 협약의 당초 취지는 색이 바랬다.

▲ 양파TV방송.양파뉴스 이강문 총괄사장.

한편 협약의 주요 내용을 보면 각 기관의 장은 시민과 함께 새로운 백년대계를 준비하는 신청사 건립이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한다. 또한 모든 유치활동은 제도적인 범위 안에서만 시행하고 과열유치행위는 자제함으로써 공정한 유치 분위기를 조성하는 한편 공론화위원회의 기준을 적극 수용하고 그 결과를 겸허하게 받아들이겠다는 내용이다.

이강문 주필 news@yangpatv.kr

<저작권자 © 양파티브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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