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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도 대구지역 시민단체 "김학의 성폭력 사건 은폐 의원직 사퇴해야"

기사승인 2019.04.18  20:5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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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경북 55개 시민사회단체가 18일 '김학의 성폭력 사건'을 축소, 은폐했다는 의혹을 받는 자유한국당 곽상도 의원과 황교안 대표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고 있다. <사진=대구참여연대>

대구지역 시민단체들이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성폭력 사건을 축소·은폐한 의혹을 받는 한국당 소속 곽상도(대구 중남구)에 대한 수사를 촉구하고 의원직 사퇴를 주장했다.

대구시민단체연대회의, 대구경북여성단체연합, 대구경북진보연대, 55개 시민단체는 18일 대구 남구 대명동 소재 곽 의원 사무소 앞에서 "박근혜 정권 당시 청와대 민정수석이던 곽상도는 김 전 차관의 성폭력 동영상 존재를 알고도 인선을 하고, 수사에 외압을 행사한 의혹을 받고 있다"며 "사법당국의 철저한 수사가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 자유한국당 곽상도 의원이 지난달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예결위회의장에서 열린 인사청문회 대책 논의를 위한 의원총회에서 손수건으로 얼굴을 닦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뉴시스

이들은 "사건의 진실을 밝히는데 앞장서야 할 위치에 있으면서 오히려 축소·은폐하는데 일조한 곽 의원은 시민의 민의를 대변하는 국회의원 자격이 심히 의심된다"며 대국민 사과와 함께 의원직 사퇴를 촉구했다.

앞서 지난달 25일 법무부 검찰과거사위원회는 2013년 3월 김학의 전 차관 성접대 의혹과 관련해 경찰 수사가 진행될 때, 당시 민정수석이던 곽 의원이 부당 개입과 수사팀 인사 불이익 등 직권을 남용한 혐의가 있다며 검찰에 수사를 권고했다.

이강문 대기자 news@yangpatv.kr

<저작권자 © 양파티브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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