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문재인 대통령, 강원산불 피해지역 ‘특별재난지역’ 선포

기사승인 2019.04.06  16:51:32

공유
default_news_ad2

- 문재인 정부 들어 6번째…이닉연 총리, 관계 장관회의 후 대통령에 건의

문재인 대통령은 6일 강원도 산불 피해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이날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됨에 따라 해당 지역 주민들의 생계안정 비용과 복구에 필요한 행정 비용의 지원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고민정 청와대 부대변인은 서면브리핑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낮 12시 25분 강원도 고성군, 속초시, 강릉시, 동해시·, 인제군 등 5개 시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한다는 정부 건의를 재가했다”고 전했다.

고 부대변인은 이어 “앞으로 이 지역들에는 범정부적인 인적 및 물적 지원이 이뤄질 것”이라며 “정부는 적극적인 지원으로 피해 복구와 수습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문재인 대통령은 5일 오후 고성군 산불 발생지역 현장 방문 점검에서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신속히 검토하도록 재차 지시한 적이 있다.

이에 이낙연 국무총리는 6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2차 강원도 산불 관계 장관회의를 주재하고 해당 지역에 대한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문 대통령에게 건의했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면, 재난수습 과정에서 주민의 생계안정 비용 및 복구에 필요한 행정·재정·금융·의료비용을 예산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한편, 문재인 정부 들어 특별재난지역 지정이 이뤄진 것은 이번이 6번째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경우는 아래와 같다.

- 2017년 7월 : 충북 청주 괴산 및 충남 천안의 수해 피해,

- 2017년 11월 : 포항의 지진피해,

- 2018년 7월 : 전남 보성읍 회천면의 호우피해 지역

- 2018년 9월 : 전남 완도, 경남 함양, 경기 연천 호우 피해

- 2019년 10월 : 경북 영덕군, 전남 완도군

- 2019년 4월 : 강원 고성군, 속초시, 강릉시, 동해시·, 인제군 등 5개 시군 산불피해.

민철기 기자 news@yangpatv.kr

<저작권자 © 양파티브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