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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핵폭탄 승리-정준영, 국정농단 세력과도 연관?

기사승인 2019.03.12  21: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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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고뉴스] 이명수-임두만 기자 = 클럽 버닝썬 사건이 끝을 모르게 확대되고 있다.

애초 버닝썬 사건은 버닝썬 모 이사가 손님인 김 모 씨를 폭행하고, 폭행을 당한 김 씨가 도리어 경찰에서 더 곤욕을 치렀다는 뉴스로 시작되었다. 그리고 실제 경찰은 폭생사건 당시 버닝썬 이사가 아니라 폭행 피해자 김 씨를 더 압박하는 CCTV가 드러나 강남의 클럽과 경찰의 유착 의혹으로 번졌다.

하지만 사건은 이제 이 클럽의 권력기관 유착은 물론, 마약 온상지 의혹으로 번진데다 연예인들의 일탈, 특히 승리의 성매매 알선 의혹까지 퍼지면서 결국 정준영 몰카 사건까지 확대되었다. 특히 그들 단톡방에서 드러난 정준영 몰카 내용은 일반인들이 상상하기 힘든 연예인들의 일탈이 담겨있다.

▲ SBS 8시뉴스 화면 갈무리

이에 KBS 2TV의 해피선데이 1박2일 측은 재빨리 프로그램에서 정준영을 하차시키고, 정준영은 해외 촬영을 중단하고 귀국, 경찰의 조사를 받을 것으로 알려지고 있기도 하다.

이런 가운데 최근 신문고뉴스 취재팀에 상당히 근거 있는 폭탄급 제보가 들어왔다.

우선 승리와 정준영이 함께 있는 카톡방의 멤버, 즉 정준영의 동영상 관련 단체방 멤버와 이와는 다른 승리의 사업관련 성매매 접대 의혹이 나온 카톡방 참여 멤버의 신상은 물론, 정준영 몰카의 주인공 여성 연예인 신상에다 심지어 승리와 정준영이 국정농단 세력과도 관계가 있다는 증언들이 나오고 있는 것이다.

▲ SBS 8시뉴스 화면 갈무리

물론 이는 현재 취재 중에 있으므로 확실히 확인해주기는 힘들다. 그러나 지금까지 제보된 다른 내용들이 실제 현실로 드러나고 있음은 이 제보 내용 또한 상당한 신빙성을 부여할 수 있을 것 같다.

즉 승리-정준영 단톡방 내용이 제보를 받은대로 몰카 동영상이 실제한 것으로 나옴에 따라, 이런 의혹 또한 심층 취재가 필요하다는 말이다. 이에 현재 본보는 이와 관련한 심층 취재에 나선 상태다.

더구나 이번 사건의 단초가 된 클럽 버닝썬과 관계된 투자 먹이사슬은 승리와 중국인 큰손 ‘린사모’만이 아니라 승리의 소속사인 YG 양현석 대표는 물론 1위 포털 네이버도 관련이 있는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준다. 실제 네이버는 YG지분 8.6%를 소유한 3대 대주주이기 때문이다.

▲ YG엔터테인먼트 주주구성...YG 혼페이지 갈무리

네이버가 왜 이렇게 YG의 많은 지분을 소유하고 있는지는 확실히 알 수 없다. 그러나 한가지 네이버 창업자이자 이사회 의장인 이해진 의장의 아들 이 모 씨가 YG 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인 더 블랙레이블에 아티스트로 활동 중이라는 소문으로 그런 투자를 한 것이 아닌가 추측하는 측도 있다.

이에 이 사건은 네이버가 뒤에서 작용하게 되면 더 확대되지 않고 덮어질 것이란 설도 있다. 그리고 이와 함께 제대로 수사될 수 없을 것으로도 추측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본보는 내용이 취재 되는대로 가감없이 보도할 계획이다. 이는 현재 전국을 뒤흔들고 있는 ‘승리 커넥션’이 국정농단 세력과도 연관이 있다는 제보를 그냥 묻어둘 수 없기 때문이다.

▲ 승리의 성매매 의혹 발상지이자 버닝썬 태생의 발상지로 알려진 클럽 아레나 포스터. 이명수 기자

이강문 대기자 news@yangpatv.kr

<저작권자 © 양파티브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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