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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고유 예의범절, 절하는 방법과 요령.

기사승인 2019.02.03  10:5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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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고유 예의범절, 절하는 방법과 요령.

1. 절의 선후(先後)와 위치

웃어른이 여럿일 때 가장 가까운 직계존속에게 제일 먼저 절하고 다음은 방계존속중 제일 어른에게 절하며 세번째는 서너 발짝 물러나서 여러 좌중을 보고 절한다(여럿이 경우 세번만 절하면 된다)​

 

2. 절하는 요령과 횟수

(1) 남자는 양(陽)이기에 최소 양수인 한번,여자는 음(陰)이기에 음의 최소수인 두번을 한다.

(2) 산 사람에게 평상시에 하는 절은 기본 횟수만 하고 의식행사와 죽은자에게는 배(倍)로 한다(男2번, 女4번)

○ 단배(單拜):평상시 부모나 존경하는 웃어른께,세배시.

○ 재배(再拜):제사나 고사때,빈소에,부모와 존장의 생신.

○ 사배(四拜):성인(聖人)의 제사(향교,문묘), 헌구고례, 회갑헌수, 제사(여자)

(3) 절의 종류와 횟수는 절을 받을 어른이 시키는 대로 "그만 해라 됐다" 하면 변경하여 줄일 수 있다.

(4) 절을 할 수 없는 장소에서 어른을 만나면 절을 하지 않고 읍례나 굴신례를 한 후 절을 할수 있는 장소로 옮겼 을 땐 즉시 절을 한다.

(5) "절 받으세요, 앉으세요" 등은 명령어로 비례(非禮)이다. "인사드립니다" 라고 하여야 한다.

 

3. 맞절 방법

(1) 직계존속이나 아내의 직계남자 존속이 직계비속이나 사위, 손서의 절에 답배하지 않는다.

(2) 나이가 많은 8촌이내 방계존속이 나이가 적은 8촌이 내 방계비속이나 그 아내의 절에는 답배하지 않는다.

(3) 형이나 누이는 8촌이내 남여 동생에게 답배하지 않으나 나이차가 10년 이내면 서로 반절로 맞절한다.

(4) 시누이와 올케, 시숙과 형, 제수, 동서 간에는 평절로 맞절한다.

(5) 아랫사람이 성년이면 반드시 답배하여야 한다.

(6) 미성년의 절에는 답배않고 말로만 인사한다.

(7) 16년 이상 연하자의 절에는 반절로 답배한다.

(8) 15년 이내의 연령 차이에는 평절로 맞절한다.

○ 年長以倍則 父事之 연장이배칙 부사지 [나이가 배(15년이상)가 되면 아버지같이 섬기고]

○ 十年以長則 兄事之 십년이장칙 형사지 [10년이 위이면 형님으로 모시고]

○ 五年以長則 肩隨之 오년이장칙 견수지 [5년이 많으면 어깨를 나란히 해서 따른다]​

4. 절받는 요령

(1) 아랫사람이 절하러 오면 편안한 마음으로 절 받을 자세를 취한다.

(2) 누웠으면 일어나고 식사중이면 상을 미루고 편리한 장소에 정좌한다.

(3) 절할 상대에 따라 맞절이나 반절로 답배한다.

(4) 아랫사람에게 절을 받을 때 지나진 사양은 실례가 된다.

이강문 대기자 news@yangpatv.kr

<저작권자 © 양파티브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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