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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탄핵주도, 우파궤멸, 망국부역자 김성태 물러나라

기사승인 2018.11.11  11: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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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무.성태의 죄가 하늘을 찌르는데 아직도 자한당에 있느냐?

대한민국은 지금 국정전반(국방, 안보, 외교, 경제, 정치, 사회, 문화, 노동, 언론 등)이 회복불능의 폭망사태를 맞고 있다. 청와대는 주사파 출신들이 점령했고, 김정은은 “공격 표적물이 공개된다는 이유로 핵리스트를 내놓지 않겠다”고 호언하는 등 북핵폐기가 한 발자국의 진전이 없는 데도 문재인 국방부는 “남북군사합의서” 여적문서를 만들어 대한민국 국방을 허물어 버렸다. 그리고 문재인은 미국, 유럽, 아셈회의 등에서 “대북제재해제, 종전선언”을 구걸하는 등 미국과 국제사회의 인내심에 도전하고 있다. 그러니 서방언론들이 문재인을 김정은 수석비서같다고 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남측 대통령이자 김정은 수석비서 같은)문재인으로 하여금 이렇게 청와대를 강점하게 하고 나라를 파탄지경으로 만들게 한 부역자들이 누구인가? 그들이 바로 새누리당내(2016년) 박근혜 대통령 탄핵찬성파 62명이다. 이들 면면을 보면 YS계(김무성 등), MB계(이재오 등), 운동권출신 소장파, 배신자들이다. 물론 남이 장에 가니 따라나선 소신없는 정치돌뱅이들도 있다. 결과적으로 이들의 배신만행은 적군에게 성문을 열어주고 적과 합세해 아군장수에게 칼을 겨누어 감금하고 성을 함락시킨 대역죄다.

지난 탄핵정국에서 이들 배신군상들의 절반은 “다시 돌아오지 않으리라”며 (먹던 우물에 침을 뱉고) 당을 떠났지만 탄핵찬성파 절반은 자유한국당내 트로이목마가 되어 우파국민, 자유한국당원, 애국동지들에게 자폐적 패배감과 모멸감을 심어주면서 이 모든 책임이 박근혜 대통령과 박정권브레인, 친박 국회의원들에게 있는 양 짖어댔다. 그런데 지난 사기대선 당시 YS의 졸개 홍준표가 실효성도 없는 표 구걸을 위해 이런 대역죄인 30여명을 다시 자유한국당으로 끌어들였고 배신의 상징인물인 김성태를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로 만들었다.

그렇다면 홍준표가 이렇게 복당시킨 김성태가 어떤 역할을 했는지 그 행적부터 돌이켜 보자.

우선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하고 우파를 궤멸시킨 장본인으로서

▲ 김성태 원내대표가 자유한국당 회의에서 부동산 광풍에 관해 발언하고 있다. 인터넷언론인연대

첫째, 김성태는 문재인일당이 박대통령 탄핵을 위해 오래전부터 음모를 꾸민 것을 사전에 알고 있었다.

※ 김성태-안민석 대화 : “민주당이 3년 전부터 탄핵을 준비해 온 것을 잘 알고 있지만”이라 말함

둘째, 오히려 김성태는 탄핵청문회위원장을 하며 박대통령측 증인에게는 불리한 질문, 호통을 쳤고 고영태를 비롯한 증인들에게는 호의적으로 대했던 천인공로할 위선적이고 이중인격자이다.

셋째, 문재인일당의 음모인줄 알면서도 박근혜 대통령 탄핵찬성(안)이 국회에서 가결되도록 앞장섰다. ※ 국회 가결시에는 이미 많은 국민들이 사기, 누명, 음모탄핵임을 공개적으로 비판했었다.

넷째, 특검이 대통령에 대해 불법, 강압, 편파, 무리한 수사를 하는 것을 보면서도 동조, 방관했다. ※ 국회의원으로서 정치적 책임은 물론이고 정권탈취에 앞장섰으니 반역죄인이 될 수 있다.

다섯째, 박근혜 대통령이 불법 감금되고 있다는 것이 명약관화함에도 이에 대해 일언반구도 없다. ※ 자신이 저지른 정치적 과오나 잘못에 대해 뉘우치거나 이를 치유할 생각이 없는 소인배다.

다음은 정말 김성태가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또는 원내대표의 자격이 있는 지 살펴보자.

첫째, 자당의 대통령을 배신하고 등 뒤에 칼을 꼽고, 당이 싫다고 나간 자가 왜 다시 복당했는가?

둘째, 보수를 궤멸시키고 문재인을 당선시킨 좌파부역자로서 주사파정권의 협상파트너 자격이 없다.

셋째, 지방선거까지도 대패했으니 당연히 책임지고 물러나면서 바로 전당대회를 했어야 마땅하다.

넷째, 당에 있을 자격도 없는 자가 노무현정책실장 출신을 비대위원장으로 영입한 것은 어불성설이다.

다섯째, 주군(박근혜 대통령), 영입자(홍준표), 협력자(김무성)들을 차례로 배반한 배신의 달인이다.

여섯째, 드루킹댓글사건 호재도 제대로 못 살리는 자가 무슨 능력으로 원내대표를 하고 있는가?

일곱째, 5.18 북한군개입 진실을 밝혀줄 지만원 박사를 협박이 두려워 광주진상규명위원회에서 배제했다.

여덟째, 노회찬일당등 여권성향인사들과 외유를 가서 “노조활동”무용담을 주고받은 친노동(한노총)인사다.

아홉째, 대정부질문의 핵심을 찌르지도 못하고 기획력, 투쟁력, 전략, 논리도 부족한 무능력자다.

열째, 이런 무능력자가 제1야당 대표, 기획자, 대변인, 실무자 노릇까지 하겠다니 참으로 한심하다.

특히 김성태는 문재인정권이 위기때마다 들고 나오는 “여야협의, 상생정치”의 전략에 말려들어 정치권공동책임이라는 물귀신 작전에 협조하고 있다. 김성태는 지난 5일에 청와대에서 있은 소위 여야정상설협의체 회동에 참석했다. 사실상 유일한 야당대표로 참석한 김성태는 바른미래당(배신당 호남당) 김관영이 뱃지를 메만져 주니 흐뭇해하면서 또 다시 태극기 애국국민들을 실망시키는 매국노 같은 짓거리를 했다.

김성태는 이날 청와대가 내민 12개항 합의문에 서명했는데 그 내용을 보면 야당이 강력하게 주장해야 할 문재인일당의 망국적 종북, 독재, 탄압, 보복, 취업비리, 포퓰리즘, 언론장악 등에 대한 개선요구들은 단 한 대목도 없고, 경제활성화, 취업문제 등에 대해서도 추상적인 몇 글자만 나열했는데, 딱 한가지 구체적인 것이 선거연령을 18세로 낮추는 것이었다.

그렇지 않아도 전교조들에 세뇌된 철부지들로 국가, 가정. 세대갈등이 심각하고 윤리, 도덕, 질서가 파탄 난 마당에 선거연령까지 18세(고2, 고3)로 낮춰주면 나라꼴이 어찌 되겠는가? 그리고 선거연령 낮추는 문제가 김성태가 개인적으로 서명해서 될 문제인가? 김성태가 무슨 생각으로 무슨 자격으로 선거연령을 18세로 하향조정하는데 서명했는지 알 수가 없다.

이렇게 해 놓고 김성태는 “문재인(대통령)이 즉석에서 선거연령 하향을 제안했으니 고단수”라고 문재인을 치켜세우기까지 했다. 유일하게 보수우파를 대신해 참석한 자리인데 그런 제안을 갑자기 한 것에 대해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합의문에 서명하지 않던지 아니면 자리를 박차고 나와야지 그 자리에서 히죽거리고 서명까지 해 주고는 즉석 제안이 “고단수”라니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는 짜고 치는 고스돕이다.

또한 김성태는 전 아동들에게 수당을 지급하는 것도 합의했는데 이는 문재인식 보편적 복지를 차용한 것으로 문재인일당의 좌파적 정책과 다를 바 없다. 이래놓고 김성태는 “(당의 정책이) 갑자기 안 변하고 언제 변하느냐”고 반문했다. 참으로 대책없는 독선적인 망발이다. 김성태가 뭐 길래 국민들이나 당이나 당원들의 동의도 구하지 않고 당의 기조와 정책을 하루아침에 손바닥 뒤집듯이 바꿀 수 있는가?

더욱이 김성태는 김정은 방남문제에 대해서도 “천안함에 대해 사과도 하지 않고 방남을 협의하는 것은 맞지 않다”고 주절댔다. 그렇다면 김성태는 김정은이 천안함 문제에 대해 유감표명 한마디하면 방남하게 내버려 두자는 말인가? 김정은 할애비 김일성은 무력남침을 해서 수백만을 살상케 하고 수백만의 이산가족을 만들었다. 그리고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3부자는 지난 70여년간 3천여회나 대남도발을 했다.

또한 북한동포 수백만을 아사시키고 수십만을 정치범수용소에 가두어 놓고, 현재 북핵 등 대량살상무기 문제도 전혀 해결될 기미가 없다. 그런데도 김정은이가 한 마디하면 용서하자고,,, 물론 그 자리에서 김정은 수석대변인격인 문재인은 “(김정은이) 사과하겠는가?”라고 답변했으니 김정은이 사과할 리도 없지만 설령 사과한다하더라도 어떻게 민족백정의 3대세습 후예인 김정은이 대한민국 땅을 밟게 내버려 둘 수 있는가?

지금의 미북무역전쟁, 북한비핵화, 동북아의 지정학적 역학관계 등이 김정은 한마디에 우수경칩에 대동강물 풀리듯이 술술 풀릴 것이라 믿는다면 이는 참으로 아둔하고 무지막지한 생각이다. 지금 이 망국사태 단초가 구 새누리당내 탄핵주도세력들로부터 잉태되었으니 김성태, 김무성 등 박근혜 대통령 탄핵에 앞장섰던 배신자들은 하루빨리 의원직을 사퇴하고 정계은퇴하기 바란다. 이런 배신자, 무능력자, 기회주의자들이 자유한국당, 아니 정계에 남아 있는 한 이 대한민국과 자유한국당 보수우파에는 희망이 없다.

< 뉴스타운 박진하 대기자의 글 입니다 >

박진하 뉴스타운 대기자 news@yangpatv.kr

<저작권자 © 양파티브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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