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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제16회대구자원봉사대상’ 수상자 선정

기사승인 2018.10.29  20: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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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원봉사대상, 서구 한옥자·본상, 중구 김천수· 동구 박만수

대구시(시장 권영진)는 지난 24일‘제16회 대구자원봉사대상’ 심사위원회를 열어 대상에 서구 평리동에 거주하는 한옥자 씨(여, 63세)를 선정하고, 본상에는 중구 대봉동에 거주하는 김천수 씨(남, 60세)와 동구 효목동에 거주하는 박만수 씨(남, 79세)를 각각 선정했다.

▲대상으로 선정된 한옥자씨는, 1994년 우연히 자원봉사단체에 가입해 주위 이웃을 돌아보게 되면서, 지역주민들의 어려운 생활과 결손가정의 아이들, 학교폭력 및 청소년 범죄아동, 독거어르신들의 생활고, 다문화가정 및 외국인 근로자들의 사회부적응으로 인한 문제점들을 몸소 보고 느끼면서 자원봉사에 더욱 관심을 갖고 24년간 진심어린 봉사를 실천해오고 있다.

또한 1996년부터 서구 장애인협회에 가입하여 봉사단체에서 선정하는 장애인 가정에 격월로 김치와 밑반찬을 만들어 소외된 가정에 전달하는 일원이 되어 큰 힘을 주는 한편, 2017년 3월에는 치매 없는 건강한 마을을 위해「기억지킴이」로 위촉되어 서구통합치매정신건강센터에서 어르신들의 뇌운동 활동에 따른 보조봉사자로 열심히 활동하는 등 어렵고 소외된 이웃을 위해 몸을 아끼지 않고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어 봉사자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시상식은 12월 7일 오후 2시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리는 ‘제22회 대구자원봉사자대회’ 행사에서 개최되고, 대구시 홈페이지 시민광장 『우리지역을 빛낸 사람들』에 수상자 공적을 게재하는 한편, 주요 행사 초청 등 자긍심과 명예를 드높일 수 있도록 수상자 예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한편 대구자원봉사대상은 지역사회에서 자원봉사활동의 귀감이 되는 숨은 봉사자를 발굴·시상하기 위해 2003년부터 시상하는 자원봉사 분야에서 가장 영예로운 상으로서 올해로 16회째를 맞고 있다.

민미경 기자 news@yangpatv.kr

<저작권자 © 양파티브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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