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뉴스 매체 대구포스트로 2014. 7. 2자로 출범해 지난 2016. 6월 30일 상호를 주)양파티브이뉴스(이하 양파방송)로 회사명을 변경해 오늘(4년 3개월)에 이르고 있습니다.

양파방송은 기사 10,000꼭지를 넘어 100,000만, 1.000,000만, 10.000,000만...꼭지를 향해, 또 동영상 1095 수를 넘기며 앞으로도 도전적이고 열정적으로 직언직설. 춘추필법. 정론직필을 양파방송 임,직원들은 애청, 애독자 여러분께 약속드립니다.

양파티브이주식회사 임,직원은 다음과 같다.

◆양파방송 고문 겸 자문위원.

▲상임고문 김무연(전,경상북도 도지사. 전,대구MBC 사장) ▲고문 이상식(함께하는 마음재단 상임고문) ▲명예이사장 서상기(전,웅진코웨이 CEO. 현,서영개발(주) 회장 ▲회장 영입중 공석 ▲부회장 영입중 공석 ▲논설위원장 서지홍 ▲운영위원장 심종근 ▲자문위원장 정해은 -이상 6명.

◆양파방송 특별기고 칼럼위원.

▲특별기고 지만원 박사(정치. 사회) ▲특별기고 이법철 대종사(종교. 정치) ▲특별기고 이정랑 중국고전 연구가(고전. 중국문화) ▲기고 김민수 선생(조선 근대역사) -이상 4명.

◆양파방송 운영 경영진.

▲총괄사장 겸 주필 이강문(전,대구소리 대표) ▲양파티브이 법인대표 겸 기자 민철기(통신업 대표) ▲발행인 겸 보도본부장 장현준 ▲편집국장 이재항 ▲기획국장 임학동 ▲경북취재본부장 황재윤 ▲대구취재본부장 강문배 ▲김영한 부장 ▲이시완 감독(PD) ▲김해정 실장 ▲민미경 기자 ▲이병주 기자(PD) ▲이은정 기자 ▲정수동 기자 ▲김태규 기자 ▲김언규 기자 ▲이명수 기자 -이상 17명.

◆명예 위촉 기자진.

▲강성호, 강성호의 야인청산 시사토론 진행 ▲정왕부 명예기자 ▲김태훈 명예기자 ▲권충근 명예기자. -이상 4명.

◆양파가 구상 중이거나 추진 중인 위원회.

▲경북본부를 안동본사 개설 및 동부 남부 중부 서부 본부 개설. ▲고문단 30명 내외 ▲운영위원 30명 내외 ▲자문위원 30명 내외 ▲독자위원 30명 내외 ▲칼럼기고 필진위원 30명 내외 ▲중,소상공위원 30명 내외 ▲청년위원 30명 내외 ▲여성위원 30명 내외 ▲자원봉사위원 30명 내외 ▲예술분과위원(가수. 무용. 음향. 댄스. 민요. 국악. 저글. 판소리 등) 30명 내외 ▲직업별 전문 고충상담위원(변호사. 의사. 스님. 목사. 신부. 세무사. 사회복지사. 법무사. 평생교육사. 경찰. 교수. 교사. 한의사. 노무사.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심리상담사. 경영자산관리사 등등) 30명 내외.

◆불우이웃돕기 자원봉사 후원단체인 대구천사후원회(회장 이강문. 공동대표 전영식. 조정태)를 비영리 사단법인 혹은 사회복지법인으로 전환 예정에 있다.

다음은 양파방송 출범 1호로 송고한 기사 내용이다.

대구혁신, 권영진 대구시장 취임식,

대구시장 취임식 시민들을 잘 모시겠습니다.

대구시민 여러분 큰절 올리겠습니다.

1일 대구 두류공원 야외음악당에서 민선6기 대구시장 취임식이 열렸다. 취임식은 많은 시민들과 함께하기 위해 실내가 아닌 야외에서 개최 됐다.

이번 취임식은 행사가 목적이 아니고 시민들과 함께 참여하여 즐기고 소통하는 축제의 자리가 됐다.

시민들과 대화를 위해서 사전에 종이비행기를 나눠주고 종이비행기에 시장에게 하고 싶은 말을 적게 했다. 종이비행기의 내용이 무엇을 바라는 요구 사항보다 시민의 희망과 청년들의 희망이 되어 달라는 응원의 내용들이 많이 담겨 있었다. 시민들이 고이접어 날린 종이비행기는 일일이 모아서 답변을 주기로 약속했다.

토크쇼 행식으로 진행된 취임식에서 권시장은 애창곡을 부르면서 춤까지 추면서 흥을 돋구었다. 시민과 함께 축제의 장을 만들려는 모습이 여러군데서 보였다. 행사 후미에 대구시 간부급 공무원들과 함께 권시장은 시민을 잘 모시겠다며 큰 절을 올리기도 했다.

권시장은 취임사에서 '대구의 혁신'을 많이 강조했다.

권영진 시장은 취임사에서 대구혁신을 이루고 그것을 통해서 ‘시민행복, 창조대구’를 만드는 역사적 도전을 시작한다고 했다.

또한 권시장은 대구를 대한민국 창조경제의 선도도시로, 문화융성도시로, 안전복지도시로, 녹색환경도시로, 소통협치도시, 시민과 소통하는 시민속의 시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장현준 기자 2014.07.02 15: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