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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일부 시의원 수의계약·보조금 증액 특혜 의혹에 감사원 감사 받아

기사승인 2018.09.20  22:2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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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원 특별감사반, 안창수·김태희 시의원 특혜 의혹 집중 살펴

일부 시의원들의 특혜 의혹으로 감사원 감사를 받고 있는 경북 상주시청 전경 (사진 = 황재윤 기자)

[양파티브이뉴스 황재윤 경북본부장] =상주시가 일부 시의원의 무더기 수의계약과 보조금 증액 특혜 의혹으로 감사원 감사를 받는다.

감사원은 지난 19일 안창수 시의원과 김태희 시의회 부의장의 특혜 의혹을 살피기 위해 상주시청에 특별감사반을 급파했다.

감사원은 현재 상주시로부터 건설 계약 자료와 상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위탁 공모 관련 자료 등을 모두 넘겨받은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해당 특혜 의혹에 대해 집중적으로 살핀다.

이에 앞서 안창수 상주시의원은 13년간 지역사업 227건 등을 수의계약으로 자신의 처남이 운영하는 건설업체 몰아줬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안창수 시의원의 처남이 대표로 있는 건설업체가 2006년부터 올해 8월까지 시와 읍면동 등에서 발주한 공사를 수의계약으로 227건 (24억원) 외 상주 관내 업체만 참여할 수 있는 수의견적입찰로도 56건(25억원)을 따낸 것으로 알려졌다.

김태희 상주시의원은 병원장을 겸직하는 S의료재단만이 정신건강복지센터 위탁 공모에 단독 참여한 가운데 당초 제시한 위탁금의 1억 9000만에서 2년 반동안 약 2배인 3억과 4억 등을 지원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현재 센터에는 김태희 시의원이 딸이 팀장, 아들이 직원으로 근무하는 가운데 당시 면접관 5명 중 2명이 김 부의장의 사돈과 S재단 관계자, 나머지 2명이 상주시청 공무원으로도 전해졌다.

이에 대해 감사원 관계자는 “이들에 대한 특혜 의혹을 살피기 위해 상주시에 특별감사반을 급파한 것은 사실이지만 감사와 관련 더이상 답변할 수 있는 내용이 없다”고 설명했다.

한편 상주시의회는 지난 5일 윤리특별위원회를 갖고, 겸직 위반 논란이 일었던 최경철·신순화 시의원에 ‘경고’를, 6일엔 안창수 시의원을 ‘행동강령’ 위반 징계안을 발의한 바 있다.

황재윤 경북본부장 Yangpatvgb@naver.com

<저작권자 © 양파티브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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