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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이철우 도지사 공약 ‘이웃사촌 청년 시범마을’ 기본 구상안 발표

기사승인 2018.09.20  22: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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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윤 경북도 기획조정실장이 도청 브리핑룸에서 20일 ‘이웃사촌 청년 시범마을’에 대한 분야별 조성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 = 경상북도)

[양파티브이뉴스 황재윤 경북본부장]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민선 7기 핵심 공약으로 내세운 ‘이웃사촌 청년 시범마을’ 기본 구상안을 발표했다.

20일 경북도에 따르면 지방소멸지수 1위 지자체인 의성군 안계면 일원에 약 1743억원을 투입해 청년 일자리‧주거단지‧복지체계 등이 두루 갖춰진 청년마을을 조성한다.

경북도는 장기적으로 식품산업과 반려동물 산업을 육성해 기업을 유치하고, 단기적으로는 창농과 문화예술 창업지원을 통해 청년 일자리를 만들 예정이다. 

내년부터 무자본․무연고․무기술 3無 창농을 지원하기 위해 스마트팜 20개동(600평/동)을 조성해 예비 청년창농가에게 임대 제공한다.  

아울러, 창농시 가장 어려움을 겪는 ‘토지’와 ‘주거’를 한 번에 제공하는 농업 공동체를 만들어 청년들의 귀촌 진입장벽도 대폭 낮춘다.  

조각‧공예분야 청년을 위해 각종 설비가 갖춰진 공장식 작업창고(높이 8m, 면적 1650㎡ 정도)를 만들어 대형 조형물 제작․판매․보관을 통한 소득활동을 지원하고, 창업지원시설(가칭 안계청년허브)도 운영할 계획이다. 

장기적으로는 2022년까지 물류센터, 저장창고, 가공공장 등을 갖춘 식품산업 클러스터(=특화농공단지)를 조성해 식품 가공업체를 유치한다. 

특히 식품산업 클러스터(특화농공단지) 자체가 관광지가 될 수 있도록 식생활 체험공간과 문화공간 조성도 병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웃사촌 청년 시범마을 조성을 통해 청년들이 농촌에서 새로운 인생을 꿈꿀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방소멸 극복과 농촌 혁신성장의 새로운 모델이자 농촌지역 인구감소에 대응하는 성공사례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황재윤 경북본부장 Yangpatvgb@naver.com

<저작권자 © 양파티브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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