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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국민 편가르기 아닌 아우르고 감싸는 지도자 덕목 필요하다.

기사승인 2018.09.08  22:2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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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재윤 경북취재본부장

[양파티브이뉴스 황재윤 경북본부장] =예로부터 지도자는 논어와 사기, 시경 등 ‘말을 알지 못하면 사람을 알 수 없다’는격언의 말을 이해할 수 있는 덕목 등이 필요하다.

그러나 이러한 자질을 갖추지 못한 지도자의 리더십으로 인해 서로 간의 이해와 배려는 없고, 반목과 갈등으로 막말과 허언 심지어는 편가르기 등이 난무할 수 밖에 없다.

자칭 지도자라는 인사에게 필요한 덕목은 중국의 역사가 사마천이 저술한 사기가 정의한 국민의 마음에 따라 다스려야 하는 것과 이익으로 국민을 유도해야 한다.

또 도덕 윤리적으로 국민을 설교해야 하지만 일부는 자신을 반대하던 이들에 대한 악수를 뿌리치며, 국민들끼리의 편을 가르기 등의 아주 좋지 못한 졸속적 형벌을 일삼고 있다.

이들은 우선 자신을 알고, 국민들끼리의 편가르기를 즉시 중단하고, 어느 쪽으로도 치우치지 않고 고르고 공평하게 세우는 일과 사회적 책임에 대한 자기성찰이 각별히 요구된다.

자기성찰을 하기보다 국민에게 형벌 주기를 즐기는 자, 반드시 국민들의 저항에 부딫히게 될 것임을 반드시 명심하여야 한다.

진정한 지도자의 덕목은 논어 등의 역사서가 정의하는 3가지와 함께 반듯한 인성이야 말로 기본적인 덕목이자 최고의 덕목임을 알아야 한다.

이와 함께 지도자가 되기 위해선 자신을 한때 반대했다하여, 편을 가르는 아이가 아닌 누구보다 다른 이들을 살갑게 감싸는 어른다운 어른이 되어야 할 것이다.

일부 인사들을 보면 ‘대학’에 나오는 ‘일언분사 일인정국(一言憤事 一人定國)이 떠오르는 가운데 ‘말이 큰일을 그르치고 한 사람의 힘이 나라를 바로 세운다’는 뜻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길 기대하고 바란다.

황재윤 경북본부장 Yangpatvgb@naver.com

<저작권자 © 양파티브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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