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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조계종의 분규, “삼국지 시대”의 봉화가 올랐나?

기사승인 2018.08.18  23:3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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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법철 이법철의논단 대표

이승만 전 대통령의 은덕에 한국의 천년고찰과 액수를 정할 수 없는 막대한 사찰재산을 공짜로물려받은 대한불교 조계종이 내부 분규의 봉화가 올랐나? 설정 총무원장을 중앙종회에서 애써 선출해놓고, 지난 8월 16일 종회에서 탄핵같은 불신임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설정 총무원장직의 운명은 이제 조계종 원로회의의 인준 여부(與否)만 남았다. 설정 총무원장의 탄핵의 이유는 아직 사실이 확인되지 않은 딸이 있다는 음모의 의혹제기 뿐이다. 설정 총무원장은 종앙종회를 근거지로 하는 이합집산(離合集散)하는 일부 정치승들의 희생양이 된 것이다.

중앙종회에서 총무원장 불신임을 조종하는 승려들 가운데는 조계종은 물론 사회언론에서 맹비판하는 국내, 국외에서 거액의 판돈을 걸고 도박을 상습하는 도박파의 도박승이라는 여론이 난무한다. 그들은 과연 은처자에서 자유롭고 비구승의 계율을 고수하는 청정한 승려인가? 정말 청정해?

그들은 중앙종회 전 부의장을 지낸 장주스님의 용기있는 고소, 고발로 포항지청에 의법조치할 도박승으로 지정되었고, MBC TV에서 “큰스님께 묻습니다”의 프로에 연 2회에 걸쳐 방영된 도박승들이기도 하다.

그들은 빈손으로 조계종 사찰에 들어와 공금을 횡령하여 대졸부(大猝富)되어 이권에 떠나지 않는 토호(土豪)같은 승려들이다.

조계종이 청정한 계율속에 무소유사상으로 자비를 실천하는 종단이라면, 진즉 도박승들을 호법부나 사회 사법부에 제소하여 소유한 돈을 법원에서 추징하고 속세로 내쫓아 마땅한 도박승들이다.

또 상습 성폭행 승려들도 도박승과 동패가 되어 중앙종회를 조종한다는 조계종 항설이다. 도박승들에게는 자칭 16국사로 별명이 전해온다. 16국사의 화두는 돈이요, 천년고찰은 돈버는 점포로 간주될 수 있다. 한국의 사부대중과 일반인은 16국사를 길에서 보면 가가대소(呵呵大笑)해야 할 것이다.

이 파(派)들이 조계종 분규의 삼국지의 일파로서 설정 총무원장에 의혹으로서 탄핵의 칼질을 하고 있다는 항설이다, 이 파(派)들의 궁극의 목적은 조계종 총무원장을 마음대로 만들고, 마음대로 축출하고, 인사권을 갖고 불로소득의 일확천급을 꿈꾸는 종권을 노리고 있을 뿐이다는 항간의 여론이다.

조계종 삼국지의 또 다른 파(派)는, 조계종 사법부격인 호계원에서 중징계를 받은 전직 고위 승려들이 동패의 남녀들을 동원하여 “조계종을 개혁하겠다”고 조계사 정문 앞에서 프랑카드를 내걸고 고성능 확성기로 연일 시위를 하고 있다. 그들 가운데 노승은 단식을 하고, 구호는 첫째, 설정 총무원장의 조속한 퇴진을 외치고, 둘째, “도박승들을 조계종에서 축출하고, 정부의 사법부에서 조속히 수사하여 투옥(投獄)해야 한다”며 정의를 외치고 있다. 항간에는 이 파(派)를 文정부에 빽 줄이 있는 운동권 파로 호칭되기고 한다.

운동권 파(派)들은 불교의 일부 사부대중은 물론, 사회 운동권, 심지어 불교를 맏지 않는 기독교, 천주교 신지까지 동원하여 조계사 앞에서 불교개혁을 외치고 있지만, 궁극의 목적은 조계종 충무원장을 자파인사로 하고, 불로소득의 일확천금을 꿈꾸고 있다는 항간의 여론이다. 목적은 종권과 막대한 돈이다.

세 파 가운데 마지막 파는 설정 총무원장을 지지하여 한국불교 개혁을 바라는 진짜 사부대중이다.

조계종에 돈 선거의 시작은 언제부터인가? 김대중 전 대통령의 지시같은 풀뿌리 민주주의 실천의 권유로 조계종은 각종 선거판이 시작되었다. 선거는 공정한 민주화가 될 수가 없는, 돈 쓰는 선거펀이 전국 사찰을 휩쓸었다. 감투를 쓰려면 선거판에서 수억, 수십억, 수백억을 살포해야 조계종의 대소(大小) 감투를 쓰는 시대를 열고 말았다.

종정선거, 원로의원 선거, 총무원장 선거, 교구본사 주지 선거, 종회의원 선거 등에서 고액의 돈봉투는 다다익선(多多益善)으로 지지 투표와 맞거래 되었다. 양쪽에서 돈봉투를 받는 사기꾼들도 있었다.

설정 총무원장은 돈 쓰는 선거의 악폐를 개혁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오는 12월 31일까지 개혁을 하고 총무원장직에서 떠나겠다고 공언하였지만, 중앙종회는 기다려주지 않았다. 16일 조계종 역사상 최초로 소위 탄핵인 “불신임 결의”를 통과시킨 것이다. 이제 남은 원로회의가 중앙종회의 “총무원장 불신임결의안”을 인준 해버린다면, 설정 초무원장은 개혁의 꿈을 이루지 못하고 불명예로 수덕사에 돌아갈 뿐이다.

조계종 진제 종정과 원로회의는 “숲만 보지 말고 숲 뒤의 산을 보는 지혜”가 있어야 한다. 만약 설정 총무원장이 원로회의 인준으로 총무원장직에서 퇴진한다면 조계종은 내부 분규가 끝날까? 종단이 평화가 오고 안정이 오는가? 천만에 말씀이다.

타종교인까지 포함하여 총동원령을 내라고 있는 두 번째 파들은 “종정타도! 원로회의 타도! 중앙종회 해산!”에 나설 전망이다. 만약 원로회의가 지혜가 있다면, 설정 총무원장이 기한 내 개혁을 하게 하고, 12월 31일 스스로 수덕사로 돌아가는 “귀거래사(歸去來辭)를 하도록” 배려해주어야 한다고 나는 강력히 주장한다.

왜 조계종사에 전무(前無)한 잔혹한 총무원장 불심임 결의안이 통과 되었는가? 분석하면, 결론은 文대통령의 정치 수법을 흉내낸다고 분석할 수 있다.

文대통령과 동페세력이 박근혜 대통령을 대부분 의혹제기로 탄핵하듯이, 조계종 정치승들이 사실이 없는 의혹제기만으로 설정 총무원장을 탄핵하는 것과 무엇이 다를까? 통석할 일이다. 설정 총무원징이 탄핵되는 그 여파는 “조계종 종정에 대한 타도와 원로회의 타도에 종앙종회 타도!”에 개혁의 운동은 요원의 들불처럼 일어날 것이다.

설정, 충무원장 측은 사실이 명확히 확인되지 않은 조계종 정치 농간군의 의혹제기로 당하는 수모에 대해서, 우선 헌법소원으로 헌재에 빠른 재판 서류 제출이 있어야 할 것이다.

조계종은 자비문중이다., 설사 은처자가 확인되더러도 서로 “사살하고 용서허는 마음으로” 허물을 덮어주고, 수행력을 앙영하고 존중해주어야 할 것이다. 예컨대 부처님도 라후라라는 아들이 있었고, 조계종을 창종에 지대한 수훈갑(首勳甲)이 있는 이청담 종정도 딸이 있었고, 고암종정도 딸이 있었고, 이성철 종정도 딸이 있었다.

그래도 조계종단 종도(宗徒)는 존중했고, 종정으로서 예우했으며, 중앙종회에서 탄핵하지 않았다. 그런데 왜 확인되지 않은 의혹만으로 설정 총무원장만 탄핵하는가? 똥묻은 개가 재묻은 개 질타하듯이, 이권에 혈안이 되어 조계종을 망치는 탄핵을 중앙종회에서 통과시키지 않았는가? 원로회의는 대오각성하여 자승자박(自繩自縛)하는 탄핵을 인준해서는 절대 아니 될 것이다.

조계종의 내부 분규, 모함과 의혹제기로 총무원장직에서 축출하는 목적을 분석하면 결론은 만법귀일(萬法歸一)처럼 천년고찰에서 쏟아지는 막대한 돈과, 국고지원금의 일부로 사복(私腹)을 채우는 국민혈세 도적질이다. 진짜 수도승은 사찰의 시줏돈을 혈안으로 탐하지 않고, 국민 혈세인 국고금도 도적질하지 않는다, 돈을 뿌려 감투를 쓰려고 하지 않는다. 수행을 해도 인생이 짤은 것을 한탄하며 수도정진만 하는 것이다.

진짜 조계종이 수도장으로 하고 중생을 위한다면, 막대한 돈은 민중복지에 지원하는 자비를 실천해야 할 것이다. 절에서 대졸부(大猝富) 되고저 속인 빰치게 음모와 모량중상을 일삼는 추악한 권승들은 하루속히 사법당국에 의법조치하고, 산문출송(山門黜送)에 사부대중이 앞장 서야 할 것이다. 그들은 한국불교를 망치는 이교도만도 못한 악질들이다. 전국의 사부대중이여, 봉기하여 설덩 총무원장을 탄핵에 나선 집단에 “너희는 여색과 돈에 과연 청정한가?” 따지고 조계종단 개혁에 동참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는 바이다.

끝으로, 조계종 원로회의는 설정 총무원장이 스스로 기한을 정해 떠날 수 있도록 배력해야지, 중앙종회가 바라는 대로 “불신임인준!”을 하지 않기를 간절히 기대해본다. 민중적 승려들은 복지는 없다. 육신에 병이 들어도 돈이 없어 병원에도 가지 못하고 죽어간다. 조계종의 몇몇 도박승은 라스베가스를 찾아 도박을 해대는 것은 어제 오늘이 아니다.

文대통령의 사법부는 뭐하고 있나? 文정부의 사법부에 진짜 적폐청산의 정의감이 있다면, 첫째, 조계종의 진짜 적폐인 도박승들을 특별수사로 발본색원(拔本塞源) 하여 국민 앞에 보고하는 정의감도 있어야 할 것이다. 조계종에 분규의 “삼국지 시대”의 봉화가 올랐나? 조계종의 삼국지같은 내부 분규를 잠재우는 첩경은, 文정부의 사법부가 나서야 적폐청산과 정의구현과 종단안정이 있을 뿐이다.

한국의 도시빈민, 농어촌 빈민은 상습 거액의 도박승들을 어떻게 볼까? 불교의 사부대중은 불교개혁에 모두 봉기하여 조계사로 진군하듯 하여 조계종의 진정한 개혁을 외치고 행동해야 할 것이다.

이법철 이법철의논단 대표 news@yangpatv.kr

<저작권자 © 양파티브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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