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불교조계종 원로회의 종회위원 열 분, 원로회의 소집 촉구.

기사승인 2018.07.28  23:17:55

공유
default_news_ad2

세수 88세의 설조 스님이 종단의 재정투명화와 파계한 최고위직 승려들 퇴진을 비원하며 생사의 경계를 넘나드는 단식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원로회의 의위스님 열분이 원로회의 소집을 촉구했다.

▲ 사진= 새 전국 시민활동가 카톡방

대원, 지성, 정관, 종하, 지하, 암도, 원행, 법타(이상 회의참석), 정련, 보선(이상 회의결과 동의) 등 열분의 원로스님들은 27일 대전 인근에서 모여 성명발표와 원로회의 소집촉구를 결의하였다. 또 두 분의 원로 위원스님이 회의 결과에 동의하면서 이날 오후 7시 우정총국 뒤 설조스님 단식 정진장에서 대한불교조계종 원로회의 위원스님들의 입장발표 기자회견을 개최하였다.

원로 위원스님인 원행 스님과 전 교육원장 청화 스님이 배석한 가운데,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도정 스님이 원로회의 열 분이 서명한 성명서를 대독하였다. 또한, 원로 위원스님 열 분은 종단의 위기를 극복하고 설조스님의 단식을 중단하기 위해, 긴급 원로회의 소집 요청서를 다시 한 번 원로회의 사무처에 접수하였다.

원로 위원스님들의 성명의 요지는 ▲위기 상황을 초래한 총무원장, 교육원장, 포교원장 등 종단 집행부가 즉시 물러날 것 ▲설조스님이 단식을 중단하고 종단개혁에 나서주실 것 ▲현재까지 직무를 유기한 중앙종회는 스스로 해산하거나 종단 위기의 해결방안을 즉각 제시할 것 ▲원로의원들의 비상소집요구에 응하지 않고 있는 원로회의 의장 스님께 원로회의를 즉시 소집할 것의 4가지 항의 요구를 담고 있다.

이강문 대기자 news@yangpatv.kr

<저작권자 © 양파티브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