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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단상] 서지홍 논설위원장

기사승인 2018.07.03  10:5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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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민주주의 국가고 교육은 평등이다. 라고 말하는 자체가 어폐가 있는 말이다. 한국사회에서는 아직도 사농공상(士農工商)의 직업 서열이 나뉘어 있다.

가장 위로는 정치인이고, 다음이 판,검사, 의사 변호사, 회계사 등의 그룹이다. 다음이 대기업 화이트칼라, 다음이 중소기업 노동자 등이다. 마지막이 소상인, 농어민이 가장 밑바닥 수준이다.

직업 서열에 따라 직업에 속해있는 사람들의 대우도 달라진다. 사회적 평가도 극에 달해 최소한 대기업 화이트칼라 정도는 돼야 목에 힘주고 살 수 있다.

어느 노동자의 아내가 자기 아이 보고 “공부 안하면 네 아버지 꼴이 된다.”라고 교훈이 아닌 교훈을 주는 웃지 못할 일도 일어난다.계급화 자체는 그리 심각한 문제가 아니다. 문제는 계급의 서열화다 사람의 가치가 정해지는 것이 계급의 고착화가 더 큰 문제다. 그래서 교육기회의 평등은 매우 중요한 문제 인 것이다.

절차가 어떻고 하며 명분을 내세워 교육 정책의 개선이 없으면 대학을 나온 엘리트 여성들이 카페나 술집에서 접대부 노릇 하지 말라는 법이 없기 때문이다. 교육 기회 평등 없으면 미래도 없다.

서지홍 논설위원징 news@yangpatv.kr

<저작권자 © 양파티브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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