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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추, 네이버 홈쇼핑 찜닭, 꼬면꼬탕 런칭

기사승인 2018.06.24  10:2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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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서 간편하게 즐기는 찜닭요리

대구 경북대학교 서문에 위치한 닭요리 전문점 왕추가 새로운 비지니스 모델로 온라인 홈쇼핑을 통한 반조리 찜닭, 꼬면꼬탕을 런칭해 눈길을 끌고있다.

전세계 맥도날드 매장 수보다 한국의 치킨집이 더 많은 가운데 닭강정, 삼계탕 등 닭을 소재로 한 음식점까지 감안하면 닭요리 관련시장은 사실상 포화상태를 넘었다고 봐야 한다. 이런 현실속에서 닭을 소재로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별미를 내세운 곳이 있다.

지영조 오너쉐프는 2000년 사업의 실패로 어려움을 겪던 시절, 우연히 고향 안동의 시장 골목에서 찜닭을 접합니다. 그 당시만 해도 안돈 찜닭은 안동 지역에 한정된 별미였다. 시장에서 사정 끝에 찜닭 만드는 법을 배운 뒤 많은 연구를 통해 자신만의 맛을 갖게 되었다.

이왕 시작한거 '닭요리의 왕'이 되어보자는 마음과 '강력 추천(왕 추천, 강추)'을 뜻하는 네티즌 말과도 같아 상호를 '왕추(王雛 : 임금왕, 병아리 추)로 정했다.

한자어에 걸맞는 로고를 고민중에 지영조 오너쉐프는 유학의 뿌리가 깊은 안동 하회마을에 서애 유성룡 선생의 13대손 분께 상호의 글씨를 부탁했다.

하지만 유학자로서 상업적인 글씨는 쓸 수 없다며 거절을 하시자 아침부터 해질 때까지 묵묵히 앉아서 기다린 끝에 왕추라는 이름을 멋진 형상으로 빚어 낼 수 있었다.

매장의 위치가 경북대 서문이라 대학생들이 많이 찾는데 기본 조리시간이 30분 이상 걸리는 찜닭은 맛은 좋지만 시간이 부족한 대학생들에는 부담스러운 메뉴였다.  많은 시행착오를 거쳐 맛은 그대로 유지하고 조리시간은 획기적으로 줄이는 방법을 찾아냈다. 바로 반조리다..

닭을 미리 초벌로 익혀 놓은 뒤 준비된 양념 소스에 닭고기와 다른재료를 전골처럼 끓여가면서 먹을 수 있게 한 방법은 대학생들에게 큰 인기를 끈다. 덤으로 원하는 대로 취향껏 재료를 추가해서 먹는 재미까지 얻게 되었다. 조리가 금방 이루어질 수 있는 장점 때문에 포장 주문이 늘어나고 결국 택배까지 이어졌다

왕추찜닭이 여느 찜닭과 가장 큰 차이는 순살과 닭육수다.  뼈가 있는 생닭을 쓰는 기존 찜닭과는 달리 닭고기에서 가장 맛있는 닭다리의 순살만 사용한다. 뼈를 발라내는 불편함이 없고 순살로만 무게를 재기 때문에 양도 푸짐하다. 보통 찜닭용 닭은 무게가 110g 정도 하는데 순살로 500g 이면 어른 3명에게 충분한 양이다.

닭을 연상시키는 '꼬'자에 닭육수 국물에 면을 넣으면 '꼬면', 밥을 넣으면 '꼬탕'으로 부른다. 또 닭육수 국물의 진하기에 따라 진한 맛은 꼬면(탕), 맑고 순한 맛은 꼬깔면(탕)으로 부른다. 꼬면꼬탕은 국물에 면이나 밥이 들어간 아주 단순한 형태의 음식이지만 곰국 맛은 국물이 전부인 것처럼 닭육수 국물 하나만으로 대단히 뛰어난 매력을 선사힌다.

지영조 오너쉐프는 "음식 장사하는 사람은 맛만 쫓으면 안되요, 우리 몸에 들어가는건데, 내 음식 드시고 건강해졌다는 말 들으면 얼마나 좋아요?"라며 특유의 함박 웃음을 짓는다.

왕추는 저염식 캠페인에 참여하는 곳으로 염도를 세심하게 관리하고 있어서 건강한 음식을 만드는데 정성을 다한다.  조리 환경도 매장과 주방의 위생으로 식품안전처장으로 부터 표창을 받을 만큼 깨끗한 환경에서 모든 조리가 이뤄지고 있다.

자세한 제품에 대한 문의는 왕추 053-959-0038로 가능하다.

장현준 기자 news@yangpatv.kr

<저작권자 © 양파티브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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