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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대구선거...수성구청장, 민주 남칠우 46.4% 한국 김대권 35.6%.

기사승인 2018.06.02  20:4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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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대 이상에서만 한국당 후보가 앞서고, 나머지 연령대에서는 모두 민주당후보가 선두.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대구 수성구갑)의 지역구인 대구 수성구에서 더불어민주당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남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얼미터와 공동으로 6·13 지방선거 수성구청장 후보 지지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민주당 남칠우 후보(수성구을 지역위원장)가 자유한국당 김대권 후보(전 수성구 부구청장)를 앞섰다.

 

영남일보에 따르면 수성구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남녀 502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29일 무선전화(안심번호) 50%·유선전화 50%로 실시된 이번 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 ±4.4%포인트)에서 더불어민주당 남 후보는 46.4%의 지지율을 보여 35.6%에 그친 자유한국당 김 후보를 오차범위 밖인 10.8%포인트 앞섰다. 지지후보가 없거나 잘모름이란 답은 각각 8.1%와 9.9%로 전체 부동층은 18.0%로 집계됐다.

연령대별로는 60대 이상에서는 자한당 김 후보가 앞섰지만, 나머지 연령대에서는 모두 민주당 남 후보가 김 후보를 제쳤다. 50대에선 두 후보 간 격차가 오차범위 내였다. 지역별로는 모든 지역에서 민주당 남 후보가 앞섰지만,

자한당 주호영 의원 지역구인 ‘수성구을’에 비해 김부겸 장관 지역구인 ‘수성구갑’에서 두 후보 간 격차가 더 컸다. 성별로는 남녀 모두에서 민주당 남 후보가 앞선 가운데 남성에서는 오차범위 내 격차(4.8%포인트)에 불과했지만, 여성에서는 무려 16.4%포인트나 차이가 났다.

‘6월13일 선거일에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응답자만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두 후보 간 격차가 더 벌어졌다. 수성구의 정당 지지율은 3개월 전과 비교해 자한당과 민주당 역전 현상이 나타난 것으로 분석됐다.

지난 2월20~21일 영남일보·리얼미터 조사(‘어느 정당 후보에게 투표하겠느냐’ 질문)에서 자한당 39.0%, 민주당 30.2%이던 것이 이번 조사(‘어느 정당을 지지하느냐’ 질문)에서는 오차범위 내지만 민주당 38.2%, 자한당 30.6%로 나타났다.

‘6월13일 선거일에 현재 지지하고 있는 후보에게 투표하겠다’는 응답자만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자한당 김 후보 지지자의 84.4%가 김 후보에게 투표하겠다고 답해 민주당 남 후보 지지자의 투표 응답률(80.2%)보다 높았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이강문 대기자 news@yangpatv.kr

<저작권자 © 양파티브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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